신채호와 유사역사가 *..역........사..*



[뉴스톱] 신채호는 유사역사가가 아니다 [클릭]
역사학계에서는 신채호를 어떻게 평가할까? 근대역사학의 시조로 평가한다. 한영우 교수는 민족주의 사학이 1905년 을사조약을 계기로 신채호에 의해 성립한다고 설명했으며, 다른 대부분의 역사학자들도 근대 역사학은 박은식과 신채호에 의해서 1908년 경에 성립했다고 보고 있다. 1908년은 신채호가 <독사신론>을 내놓은 해이다.

거짓말도 하루이틀 쌓이면 레퍼런스가 될 수 있겠죠.

초록불이 신채호를 유사역사가라고 한다는 거짓말이 하도 많아서 한 번 써봤습니다.

물론 이 사람들이 정신 차릴 거라 별로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요샌 네이버에서 <유사역사학 비판>,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별점 테러에 여념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책은 좀 사서 읽고 이야기를 해야죠. 목차만 보고 상상해서 글쓰기 하는 건 아니잖아요. 자기들은 맨날 환단고기 읽고 이야기하라고 부르짖으면서 왜 책은 안 읽고 이야기하나요. (폭소)

덧글

  • 解明 2019/07/22 14:22 #

    역사학 박사가 말하는 내용을 귀담아듣지 않음에도 직업과 학력은 엄청나게 따지네요. ^-^;
  • 초록불 2019/07/22 15:40 #

    저 사람들은 저런 말 하면 제가 윽! 윽! 이럴 줄 아나 봐요. ㅋㅋㅋㅋ
  • 까마귀옹 2019/07/22 17:04 #

    자기들 비판하는 의견은 직업과 학력을따지지만 자기들 찬성하는 의견은 '권위에 휘둘리지 않은 재야 지식인의 깨어있는 학설'로 주장하죠.
  • 2019/07/22 15: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7/22 15:4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7/22 16:08 #

    "소설은 소설일 뿐 역사로 둔갑되는 그 시점부터 역사학은 설 자리를 잃는다. 애초에 역사는 학문 영역이기 때문이다."

    과연 이렇게 마음 속에 깊이 새길 명언이.. ㅜ 그래서 환단고기는 어떨까요.. ㅎㅎㅎ
  • 초록불 2019/07/22 16:34 #

    ㅎㅎㅎ
  • 나인테일 2019/07/22 21:03 #

    신채호가 관점이 좀 골때려서 그렇지 적어도 없는 사료를 만들어내고 자기 자신의 기준에 못 미치는 사료의 권위를 조작하는 정도의 비양심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저 사람들이 신채호를 자기 동류라고 생각하는건 신채호에 대한 모독이죠.
  • 초록불 2019/07/22 22:08 #

    당연하죠.
  • 마가린 2019/07/23 11:32 #

    삼조선설 백제요서경략설을 믿으시는군요
  • LVP 2019/07/24 05:39 #

    이래서 역사학을 사회과학의 관점에서 다뤄야하는데, 우째 저쪽 부류는...(...)
  • 초록불 2019/07/24 09:52 #

    저들에게는 오직 자기가 생각할 때의 자국 이익으로 다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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