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역........사..*



뉴스톱에 식민사관에 대한 컬럼을 올렸습니다.

[뉴스톱] '그들'이 말하는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클릭]
유사역사학에서는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가리켜 식민사관을 따르는 식민사학이라 부르는 것을 즐겨한다. 그런데 정작 식민사관이 무엇이냐 물으면 별다른 답변이 없다. 이들은 대개 낙랑군이 한반도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식민사관이다, 임나일본부가 실존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식민사관이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을 불신하면 식민사관이다, <환단고기>가 위서라고 말하면 식민사관이다라고 말한다. 이런 것은 유사역사학이 역사학이 아니라는 증거 중 하나가 된다. 이들은 ‘사관’이라는 것이 뭔지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꽤 긴 글이 되었습니다. 역사학계는 1960년대 이후로 식민사관을 샅샅이 파헤쳐왔고 그 연구 수준은 이미 유사역사학에서는 이해도 못하는 단계로 올라가버렸습니다. 즉 일반인들도 역사학계의 연구성과를 잘 모르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해보고자 했습니다.

어느 동네에서는 친일이라 욕 먹고 어느 동네에서는 반일이라 욕 먹는 것이 지금 역사학계의 현실이죠. 헤쳐나가야할 길이 멀고 멉니다...^^

덧글

  • 자그니 2019/09/23 12:52 #

    힘드시겠습니다...ㅜ_ㅜ
  • 초록불 2019/09/23 13:31 #

    저야 뭐... 한 다리 떨어진 사람이라... (내 다리 내놔?!)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19/09/23 12:58 #

    최근에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한국 역사학계가 마르크스주의사관과 민족주의에 갇혀 '진실'을 외면하고 있다고 마타도어하는 사람도 있고 당당하면 왜 공개토론 요청을 무시하냐고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나 보던데 어째 누구의 모습이 겹쳐 보이는 게 단순한 착각에 불과할까 궁금해지더군요;
  • 초록불 2019/09/23 13:31 #

    역사학계는 정말 힘들겠어요.
  • 무명병사 2019/09/23 13:36 #

    같은 학설을 내면 한쪽에선 "너 이 색히 좌빨냄새나" 하고 다른 한쪽에선 "너 이 색히 식민빠 기질을 주체하지를 못하는구나"하고 까고...
  • Fedaykin 2019/09/23 13:58 #

    이영훈을 위시해서, 학계에선 철지난 논리를 허수아비로 세워놓고 까면서 자기의 기반 다지는게 많이 보이기는 하고 그게 또 정공법 수준의 효율이 있기도 하니까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또 이걸 가만히 보다보면 깔려고 만들어놓은 허수아비가 대중의 실제 인식 수준하고 비슷한 경우가 없진 않는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조금 다르게 말하면 대중과 역사학계 사이가 단절된게 너무 길다고 해야될까요. 애초에 대중들이 최신 논문에 관심을 가지고 학계 트랜드를 따라갈 필요는 없지만, 학계와 대중 사이를 연결하는 루트가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초록불님이야 지금도 그일을 하고 계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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