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 그 시절 그 연애] 송강 정철과 기생 자미, 진옥 이야기 [클릭]
이번 주 네이버 연재 대상은 송강 정철과 기생 자미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송강마을의 강아(자미) 묘비 뒷면에 버젓이 적힌 이야기... 하지만 그 이야기는 월탄 박종화의 창작입니다.

박종화는 희대의 문재로 그럴 듯하게 허구를 역사에 잘 끼워넣었는데, 하도 잘 끼워넣다보니 사람들이 그걸 역사 사실로 아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문제입니다.
신숙주의 아내가 사육신이 잡혔을 때 남편도 죽을 줄 알고 있다가 멀쩡히 돌아온 걸 보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박종화가 쓴 소설이죠.
이번 주 네이버 연재 대상은 송강 정철과 기생 자미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송강마을의 강아(자미) 묘비 뒷면에 버젓이 적힌 이야기... 하지만 그 이야기는 월탄 박종화의 창작입니다.
박종화는 희대의 문재로 그럴 듯하게 허구를 역사에 잘 끼워넣었는데, 하도 잘 끼워넣다보니 사람들이 그걸 역사 사실로 아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문제입니다.
신숙주의 아내가 사육신이 잡혔을 때 남편도 죽을 줄 알고 있다가 멀쩡히 돌아온 걸 보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박종화가 쓴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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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 기생 이야기라서 떠오른 부분인데, 퇴계 선생과 두향의 이야기도 박종화 덕분에 알려지게 되었죠. 물론 박종화가 각색한 부분도 따로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