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평화인권당 덕분에 환단고기가 조명되다 만들어진 한국사



민주당의 비례대표 정당에 참여한 가자!평화인권당의 이정희 대표가 유사역사학 신봉자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각 언론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박제해 두기로 한다. 향후 이 발언을 놓고 또 환단고기 옹호 발언이 나올지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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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는 했는데 입장이 애매해 보이는 보도들을 모았다.

프레시안
민주당과 비례정당 참여 협약을 맺은 또 다른 파트너인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대표를 둘러싼 논란도 등장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6년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집필한 <마고력>이라는 책을 설명하며 자신이 찾아낸 조상들이 사용한 고유의 달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마고력을 "3000년에 하루도 틀리지 않는 력"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마고력을 "2014년 1월 19일에 목욕재계하고 새벽에 찾은 것"이라며 "진짜 새로운 세상이 올 때 력이 나오는 것이 맞다. 그래서 '새로운 세상이 올 것이다'라는 증거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날 내가 통일만 생각하니까 그런 것 같다. 이유는 그거 밖에 없다. 안 그러면 왜 내가 찾았겠나"라고도 했다.
이 대표는 특히 "증산의 비기 같은 데 보면 갑오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2014년이 갑오년이다. 지금 민족진영에서는 마치 재림예수나 정도령 등등 사람인 구세주가 올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게 사람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생각한다. 아, 통일의 세상이 오려나 보다. 그래서 이 력이 나왔나 보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마고력의 문헌 근거로 그는 "부도지라는 책에 정확하게 나와있다"고 말했다. 부도지(符都志)는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저술한 <징심록> 중의 일부라고 전해지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의 원본은 없으며 조선시대에 김시습이 번역한 필사본이 보관됐다고 하지만 이 역시 확인되지는 않았다. 1953년 박제상의 후손이 자신의 연구 내용을 기억해 공개했다는 이 책은 전설상의 '마고'를 한민족의 시조라고 본다.
그는 같은 매체에 2017년 기고한 글에선 '환단고기를 읽어보지 않았다'라고 말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이야?"라며 "이 무지한 이들을 한심해야 할지 좀 애매하다. 뭐 이런 야릇한 경우가"라고 썼다. 그는 "단군은 실재하지 않은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유사역사학을 비판한 언론 기사를 향해선 "기자들 공부 좀 하라"고 했다.


프레시안은 제일 길게 보도를 했다. 프레시안은 과거 김운회의 유사역사학적 발언들을 엄청나게 밀어준 바 있다. 위 글에서도 위서라는 말을 쓰지 않고 있으며 일종의 팩트 보도만 하고 있다.

천지일보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 유족들이 만든 인권정당(대표 최용상)과 평화통일당 창당준비위원회(위원장 이정희)가 지난달 통합해 만들어진 정당인 가자평화인권당의 이정희 공동대표의 경우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분류되는 ‘환단고기’의 옹호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천지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받는 천지신문은 유사역사학에 지면을 많이 내주는 신문이다. 때문에 환단고기에 대한 가치평가는 내리지 않고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분류되는" 정도의 표현만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보도 내용이 제일 간단하다.

YTN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공동대표는 한 달을 28일·1년을 13개월로 계산하는 '마고력'을 주창하는가 하면, 과거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주류 역사학계에서 가짜 책으로 보는 '환단고기'를 읽지 않았다고 밝힌 데 대해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라고 비판한 게 논란입니다.

YTN은 보도 내용이 이상하다. 도종환을 비판한 게 논란이라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역사학계 정도가 아니라 "주류 역사학계"라고 협의로 해석할 여지를 남겼다. 뉴스를 만든 나연수 기자라는 사람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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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계에서 위서라고 평가한다는 식으로 약간 물타기 기운이 느껴지는 보도는 아래와 같다.

뉴스핌
이정희 평화인권당 대표는 유사역사학 논란에 휘말렸다. 이 대표는 지난 2016년 '마고력'이란 책을 쓴 바 있다. '마고력'은 한 달을 28일로, 1년을 13달로 계산하는 날짜 계산 방식이다. 이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백 프로 다 충족시키고 다행히 문헌에서 부도지라는 책에 정확하게 나와 있다"고 언급했다.
이 대표가 말한 '부도지'는 유사사학계가 신라시대 박제상이 썼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유사사학계는 부도지가 조선 시대 김시습에 의해 번역됐고 그 필사본이 있다고 하지만 확인되지 않는다. 사학계에서는 위서로 평가받는다.
또 다른 위서 '환단고기'를 주제로 기고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 대표는 당시 기고에서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가 '유사'가 아니라 '주류'로 빼곡히 꽂혀 이미 국민들을 다 깨워 놨다"고 말하기도 했다.

머니투데이
가자평화인권당을 이끄는 이정희 대표는 유사 역사학을 주창한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국장 출신으로, 2016년 '마고력'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마고력은 이 대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계산법으로 한 달을 28일로, 1년을 13일로 계산한다.
이 대표는 당시 인터뷰에서 마고력에 대해 "지금 민족진영에서는 마치 재림예수나 정도령 등등 사람인 구세주가 올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게 사람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의 세상이 오려나 보다. 그래서 이 력이 나왔나 보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판단하는 '부도지', '환단고기' 등을 언급한 내용도 논란이다. 해당 위서는 극단적 민족주의에 기반한 유사 역사학자들의 주장 근거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대표는 유사역사학 논란에 휩싸였다.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국장 출신인 이 대표는 지난 2016년 자체 개발한 역법을 담은 책 '마고력'을 집필했다.
이 대표는 한 매체 기고문에서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환단고기'를 읽지 않았다는 발언을 문제삼으며 "그것이 무슨 면죄부나 되는 듯이 말했다"며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나 같은 이도 읽은 한(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이야"라고 일갈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이 고대 유라시아와 바이칼호 일대의 광역을 지배했다는 주장을 담은 책으로, 역사학계에선 위서로 판단하고 있다.

뉴스1
이 대표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 사무국장 출신으로, 2016년 '마고력'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마고력은 이 대표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계산법으로 한 달을 28일로, 1년을 13일로 계산한다.
이 대표는 한 매체 기고문에서는 유사 역사학 신봉 논란에 휩싸였던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환단고기를 읽어보지 못했다'는 발언에 대해 "그것이 무슨 면죄부나 되는 듯이 말했다"며 "책 읽기를 싫어하는 나 같은 이도 읽은 한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이야"라고 적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 영토가 시베리아와 중국 본토에까지 이른다는 주장을 하는 등의 내용을 담아 역사학계에서 위서로 판단되는 책이다.

채널A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대표는 환단고기 등 유사역사학을 추종한 활동이 다수 밝혀졌습니다.

채널A는 뉴스 중 간단한 멘트만 했다. 부정적 뉘앙스기는 하다.

일요신문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대표는 유사역사학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2016년 우리 민족 고유의 달력을 찾았다고 주장하며 ‘마고력’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또 2017년엔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환단고기를 읽어보지 않았다’고 발언하자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환단고기는 역사학계에서 대표적인 위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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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환단고기를 위서로 보도한 언론은 아래와 같다.

서울신문
이 대표는 또 한 매체의 기고문에서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며 대표적인 역사 위서인 ‘환단고기’에 대해 언급했다. 환단고기는 ‘환국’이라고 불리는 태초의 한국이 존재했다고 서술하며 영토를 동서로 한반도부터 메소포타미아까지 넓혔다고 주장한다.

서울신문도 과거 이덕일 컬럼을 연재하는 등의 일을 했다. 하지만 위 기사에서는 정확하게 환단고기를 위서로 "조건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한국일보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가자!평화인권당’의 이정희 대표가 유사역사학을 주창한 것도 논란을 불렀다. 이 대표는 2017년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고 썼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이 고대에 중국을 넘어 메소포타미아 문명까지 광대한 영토를 지배했다는 주장을 담은 역사 위서(僞書)다.

한국경제
이정희 가자평화인권당 대표는 사이비 역사학을 주창하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 대표는 2016년 ‘한 달을 28일로, 1년을 13개월’로 계산하는 달력을 직접 개발했다고 주장하며 《마고력》이란 책을 펴냈다. 이 대표는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민족진영에서는 마치 재림예수나 정도령 등 사람인 구세주가 올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게(구세주가) 사람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 달력이 나왔나 보다”고 했다.
이 대표는 과거 한 매체에 기고한 글에서 역사 위서(僞書)로 꼽히는 ‘환단고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며 “상대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며 우쭐해져야 할지, 이 무지한 이들을 한심해 해야 할지 좀 애매하다. 뭐 이런 야릇한 경우가”라고 썼다.

오마이뉴스
영화 <이태원 살인사건>에 시나리오 작가로 참여했던 이정희 공동대표는 "자유왕래 통일"을 주창하며 2017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출마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이 대표는 유사역사학을 주장해온 것으로 확인되면서, 자질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그는 2016년 우리 민족 고유의 달력을 찾았다고 주장하며 <마고력>이라는 책을 집필했다. "3000년에 하루도 틀리지 않는 달력"이라는 것.
당시 <통일뉴스>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금 민족진영에서는 마치 재림예수나 정도령 등등 사람인 구세주가 올 거라 생각한다. 나는 그게 사람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도 밝혔다. '단군교가 중광(重光)했듯이 새롭게 빛을 보게 한 력'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단군을 신봉하는 '대종교'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같은 매체에 2017년 기고한 글에서는
위서 <환단고기>를 옹호했다.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환단고기>를 읽어보지 않았다'라고 발언한 걸 두고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 대표는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역사가 '유사'가 아니라 '주류'로 빼곡히 꽂혀 이미 국민들을 다 깨워 놨다"라며 현재의 역사 교육을 비난하기도 했다.
<환단고기>는 과거 고대 시대에 '환국'이라는 국가가 존재했으며, 해당 국가를 한국의 시조국으로 삼는다. 영토가 메소포타미아부터 한반도, 시베리아부터 중앙아시아 등에 걸쳐 있었으며, 이들의 후손이 바다 건너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고대 문명 발상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것. 과도한 국수주의적 유사사학으로, 역사학계에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위서이다. 이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사료도 없다.

오마이뉴스는 매체 특성상 유사역사학적 주장도 가끔 올라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번에 편집부 쪽에서는 확실히 못을 박은 듯. 

조선일보
가자환경당의 권기재 대표가 성추행 전력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19일에는 가자평화인권당의 이정희 대표의 '역사관'이 논란이 됐다.
이 대표는 2016년 '마고력'이라는 책을 내 "과거 우리 조상들은 한 달이 28일, 1년이 13개월인 달력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근거로 '부도지'라는 책을 들었다. 역사학계에선 위서(僞書)로 평가되는 책이다. 당시 한 인터넷 매체와의 인터뷰에선 "증산의 비기 같은 데 보면 갑오년(2014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민족 진영에서는 마치 재림 예수나 정도령 등등 사람인 구세주가 올 거라 생각하지만 나는 그게 사람이 아니라 통일이라고 생각한다. 아, 통일이 오려나 보다. 그래서 이 (달)력이 나왔나 보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 다른 위서 '환단고기'에 대해서도 "(이 책을)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다"고 했다.

조선일보는 80년대 유사역사학을 부추긴 혐의가 있다. 이덕일을 키워주기도 했고. 2010년대 들어오면서 아마도 뉴라이트 탈민족주의 계열의 영향을 받은 모양으로 유사역사학과 선을 긋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국고대사학회 시민강좌 때 내가 강연한 환단고기 파트는 내가 학위가 없다는 이유로 건너 뛰었지...)

뉴스1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는 정당 구성원들을 둘러싼 구설수도 이어지고 있다. 가자평화인권당의 이정희 대표는 유사 역사학인 '환단고기'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뉴스1은 내용은 짧지만 유사역사학 환단고기라는 정확한 워딩을 했다.

노컷뉴스
그러나 이 대표는 위서(僞書)로 알려진 '환단고기(桓檀古記)'를 옹호한 것으로 뒤늦게 드러나 유사역사학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2017년 한 언론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도종환 당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한단고기는 아예 읽어보지도 않았다'고 마치 그것이 무슨 면죄부나 되는 듯이 말했다"고 비아냥댔다.



매일경제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한 소수정당 대표가 유사역사 '환단고기'를 추종한 사실이 드러나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대표는 지난 2016년 한 매체에 기고문을 내고 "'환단고기'를 아직도 안 읽을 정도로 게으르고 무지한 사람이 이다지도 많단 말인가"라고 말했다.
환단고기는 한민족이 과거 유라시아와 바이칼호 일대의 광역을 지배했다는 내용으로, 역사학계에서 대표적인 위서로 판단되는 책이다.
이 대표는 또 유사역사에 기초해 직접 '마고력'이라는 책을 낸 것으로도 확인됐다.

매일경제는 내게 <물밑한국사>라는 컬럼을 연재할 기회를 주기도 했던 만큼 유사역사학과는 좀 거리가 있는 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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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가 더 나오면 계속 추가할 예정임.

덧글

  • 2020/03/19 21:2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19 22: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꾀죄죄한 하프물범 2020/03/19 22:07 #

    저는 고등학생 시절 학교 도서관에서 무려 2시간여를 할애해 환단고기를 읽어봤으니 성실하고 최소한의 지식은 갖춘 셈입니다!(먼 산) 물론 읽고 반응은..(후략)
  • 초록불 2020/03/19 22:31 #

    ㅎㅎㅎ
  • 을파소 2020/03/19 23:02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262209

    오마이뉴스도 위서로 정확하고 지목했네요.

  • 초록불 2020/03/20 01:24 #

    감사합니다. 추가했습니다.
  • 2020/03/22 16:0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0/03/23 13: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0/03/24 12: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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