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지와 가자평화인권당 대표 만들어진 한국사



[뉴스톱 컬럼] '환단고기' 신봉자와 함께하는 더불어시민당...틀린 것은 틀렸다고 해야 한다 [클릭]
<부도지>는 신라의 박제상이 쓴 <징심록(澄心錄)>이라는 책의 일부분이라고 주장하는 위서이다. 이 책을 보면 4~5세기 경의 인물인 박제상이 7언절구의 한시까지 짓고 있는 등 5~6세기 경의 금석문을 보면 알 수 있는 신라인의 한문 실력을 능가하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 때도 <징심록>에서 근본을 취했다고 주장하는 등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 가득하다.

<부도지>는 너무 어이없을 정도의 수준을 가진 책입니다. <단기고사>보다 조금 낫고 <환단고기>보다 뒤떨어진다고 할까요.

더불어시민당에서는 다행히 더불어시민당에서 이 당을 비례대표 선출에서 제외했습니다. 독자적으로 비례대표를 내겠다는 모양인데 알아서 하시라고 밖에는.

최근에 너무 바쁜 관계로 뉴스톱 컬럼을 쓸 새가 없었는데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후다다닥 썼습니다.


덧글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