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선생은 1963년에 이런 글을 적었다.
이제 신화 속에서 민족적인 자존심을 찾아야만 할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다. 그것은 이미 유학자들에 의해서조차 거부되어 오던 것이다. (중략) 어떻든 역사가 오래여야 자랑스러운 민족이 되는 것만도 아니요, 또 고유한 신화를 정신적인 왕좌에 모셔야만 민족을 위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1963년에 이미 지나갔어야 하는 시대는 50년이 넘도록 아직도 문턱을 못 넘고 있다. 어마무시하다.
이제 신화 속에서 민족적인 자존심을 찾아야만 할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다. 그것은 이미 유학자들에 의해서조차 거부되어 오던 것이다. (중략) 어떻든 역사가 오래여야 자랑스러운 민족이 되는 것만도 아니요, 또 고유한 신화를 정신적인 왕좌에 모셔야만 민족을 위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
1963년에 이미 지나갔어야 하는 시대는 50년이 넘도록 아직도 문턱을 못 넘고 있다. 어마무시하다.
태그 : 역사학







![[토토북]역사 속으로 숑숑(전10권) + 독서 퀴즈북 1권](http://image.aladin.co.kr/product/1745/29/coveroff/scm50222008083.jpg)













덧글
만들기는 했지만...)
2020/12/12 02:44 #
비공개 덧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