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단기리 처형법 *..역........사..*



고스톱 칠 때 하는 삼단기리...

일본 에도 시대에는 삼단기리라는 처형법이 있었다.

일본의 가가번에서는 사형수의 손목을 위로 묶어 매달은 상태에서 집행자가 몸통을 일도양단했다.

그런데 사람 몸통 베기는 매우 힘들어서 한 번에 성공 못할 때도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몸통을 베면 머리의 무게 때문에 상반신이 회전해서 머리가 아래쪽으로 오게 되는데, 이때 목을 베어버리는 것을 삼단기리라고 불렀다고 한다.

- <에도 시대의 고문 형벌> 중에서...

덧글

  • 2021/01/12 08: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1/12 09:5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효도하자 2021/01/12 10:14 #

    길로틴은 당시로서는 참 편리한 발명품이었습니다.
  • rumic71 2021/01/12 10:46 #

    할복할때도 배를 짼 뒤에 머리를 베어주는데...
  • 까마귀옹 2021/01/12 10:59 #

    전 일본의 사형 방법 중에선 사형수를 목만 내밀고 땅에 묻은 뒤 목에 톱질해서 '평평하게 만들기'가 인상깊더군요.
  • 룬야 2021/01/12 12:27 #

    무서운 이야기군요ㄷㄷ
  • 존다리안 2021/01/13 00:18 #

    고금동서 처형법은 생각 외로 어처구니없는 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폴레옹이 시작하고 북괴도 쓴다는 포살형이 가장 어이없어 뵈더군요.
  • rumic71 2021/01/13 01:08 #

    저는 역시 능지가 어이없습니다. 처참하기도 하지만 너무 시간과 품이 많이 들어가죠.
  • 초록불 2021/01/13 08:42 #

    능지를 능가하는 형벌은 없겠죠. 그런데 끔찍하기로는 추장이라는 형벌도...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