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사 중에는 당나라 역사를 기록한 책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구당서>와 <신당서>가 그것인데요.
원래 중국 정사에 들어가는 당서는 <신당서>였습니다. 송나라 때 만들어졌습니다.
<구당서>는 그보다 먼저인 오대십국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만들어졌다가 금방 정사 라인에서는 퇴출되었는데 후대에 정사로 인정을 받아서 <구당서>라는 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퇴출되었던 이유는 대분열기였던 오대십국 시대에 만들어지다보니까 사료가 빠진 것들이 있는 등 불충실한 역사서였다는 평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송나라 초기에 다시 신당서를 만들었는데 체계가 잘 잡히고 풍부한 사료를 수록하였다 하죠.
그런데 양이 많아지다보니 당나라 때의 원문을 간략히 축약해서 만드는 바람에 원문 훼손이 된 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문을 그대로 수록한 구당서의 가치도 결코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죠.
당나라 때 우리나라는 삼국통일이 이루어지는 등 격변의 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이 두 역사서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료인데도 불구하고 완역본이 없습니다. 사실 열전의 소정방전 같은 것을 읽어보면 백제 정벌군 사령관 소정방이라는 인물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되는 등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책들의 완역이야 역사를 전공하는 분들은 원문을 읽는 쪽이라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 역덕이라고 해도 웬만한 부분은 역사가들의 해석을 통해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완역본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구당서>와 <신당서>가 그것인데요.
원래 중국 정사에 들어가는 당서는 <신당서>였습니다. 송나라 때 만들어졌습니다.
<구당서>는 그보다 먼저인 오대십국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만들어졌다가 금방 정사 라인에서는 퇴출되었는데 후대에 정사로 인정을 받아서 <구당서>라는 이름을 받게 되었습니다. 퇴출되었던 이유는 대분열기였던 오대십국 시대에 만들어지다보니까 사료가 빠진 것들이 있는 등 불충실한 역사서였다는 평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송나라 초기에 다시 신당서를 만들었는데 체계가 잘 잡히고 풍부한 사료를 수록하였다 하죠.
그런데 양이 많아지다보니 당나라 때의 원문을 간략히 축약해서 만드는 바람에 원문 훼손이 된 바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원문을 그대로 수록한 구당서의 가치도 결코 떨어지지 않게 되었다죠.
당나라 때 우리나라는 삼국통일이 이루어지는 등 격변의 시대를 보냈기 때문에 이 두 역사서는 우리에게도 매우 중요한 사료인데도 불구하고 완역본이 없습니다. 사실 열전의 소정방전 같은 것을 읽어보면 백제 정벌군 사령관 소정방이라는 인물이 입체적으로 보이게 되는 등 좋은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책들의 완역이야 역사를 전공하는 분들은 원문을 읽는 쪽이라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또 역덕이라고 해도 웬만한 부분은 역사가들의 해석을 통해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별반 문제가 있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이유로 완역본이 나오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 역사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 빨리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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