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4차 추가 및 수정 : 2007년 12월 5일
5차 추가 : 2008년 1월 20일
6차 추가 : 2008년 1월 27일
7차 추가 : 2008년 2월 24일
8차 추가 : 2008년 7월 25일
9차 추가 및 수정 : 2008년 10월 29일
10차 추가 : 2008년 11월 11일
11차 추가 : 2008년 11월 23일
12차 추가 : 2009년 1월 30일
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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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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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서 우리집 나무가지를 자른 사건 *..만........상..*

아침에 공원관리인이라고 전화가 왔다. 우리집에서 나무를 잘라 공원에 무단투기했다는 이야기.

이게 뭔말인가 했더니 공원에 새로 잘린 나무가 무더기 투척되어서 인근 주택에서 버린 거라 판단하고 돌아다닌 끝에 우리집 나무를 잘라낸 걸 찾아냈다는 이야기였다.

집에 있던 큰애가 사진을 보내줬는데 확실히 누군가가 우리집 나무를 잘랐다. 어제 나무 자르는 소리를 집안에서 들었는데, 우리집 나무를 자르고 있을 줄이야 당연히 생각하지 못했다고...

범인이 옆집인 것은 분명하다. 아마 그 집으로 가지가 넘어갔기 때문에 자른 것이라 짐작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나무 주인인 우리집과 상의를 하고 가지치기를 해달라고 하든지, 사의한 뒤에 자기들이 자르든지 해야지, 이게 말이 되는 행동인지...

여기에다 공원에 무단투기해서 졸지에 파렴치범으로 몰리기까지 했다. 공원관리인은 나와 큰애가 너무나 황당해하고 열을 내니까 "그건 별개의 문제고 나무 주인이 맞으니까 아무튼 치워주셔야 합니다."라고 말하고 돌아갔다.

옆집 가게 외부 후드 돌아가는 굉음도 이웃 간에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어이가 없다.

예의라는 게 없는 세상이다. 이거야 원.

한국고대사탐구 학회지에 서평을 실었습니다 *..역........사..*



한국고대사탐구 학회지에 제가 쓴 서평 "역사학계의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다 - <한국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서평이 실렸습니다. 오늘 배송되어 왔네요.

결론 부분의 한 단락을 소개합니다.

역사학계는 시민들을 위한 소통을 더 넓혀나가야 한다. 동북아의 한중일 삼국은 자국의 내셔날리즘을 강화하기 위해서 상대 나라의 사이비역사학・역사파시즘을 이용한다. 이것이 단지 고대사의 문제가 아니라 현대사의 문제가 된다는 점을 시대와 국가에 관계없이 역사학자라면 다 같이 의식해야 한다.

애초에 이 문제는 고대사에 대한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는 그릇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런 이유로 이들은 끊임없이 정치권력과 결합하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들이 그것을 바라기 때문에 역사학계가 권력과 유착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비방을 던지고 있다.


이런 날 인하대의 삽질을 같이 보니 참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습니다.

고려 국경선을 만주에 그으셨다네 *..역........사..*

[연합뉴스] 고려 국경선 '천리장성' 한반도 아닌 만주에 있었다 [클릭]
인하대 고조선연구소는 고려와 국경을 맞댄 요(遼)나라 역사서인 '요사'와 '고려사'를 대조 연구한 결과 서북쪽 경계인 '압록'이 현재의 압록강이 아닌 중국 랴오닝성 톄링(鐵嶺)시를 흐르는 랴오허(遼河·요하)의 지류를 가리키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22일 밝혔다. 고려와 중국의 국경을 현재처럼 압록강 이남 지역으로 인식하게 된 것은 조선시대 일부 성리학자의 사대주의와 일본이 대한제국을 침략해 고의로 왜곡한 '반도사관'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고조선연구소는 정부 지원을 받아 지난 몇 년간 한국 고대사의 쟁점사항들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나라 세금이 이런 곳에서...

고려사 전공자들의 통렬한 반박을 기대하고...
이런 일에도 침묵하면, 그건 그야말로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가 되겠지...

고조선연구소가 왜 고려 국경선을 연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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