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역사학의 영원한 떡밥 *..역........사..*





1차 추가 : 2007년 9월 19일
2차 추가 : 2007년 9월 21일
3차 추가 : 2007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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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차 추가 : 2009년 2월 9일
14차 추가 및 수정 : 2009년 7월 20일 - 불의의 사고로 수정 작업
15차 추가 : 2009년 8월 24일
16차 수정 : 2009년 10월 24일
17차 추가 및 수정 : 2010년 2월 14일
18차 수정 : 2010년 7월 25일



유사역사학(Pseudohistory)이란 역사학의 탈을 뒤집어썼으나 실은 비과학적, 비역사적, 비논리적 주장을 펼치는 모든 사이비 역사학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유사역사학이 대체 왜 문제인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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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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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21] 환상적 민족주의에 젖은 '위대한 상고사' 만들어진 한국사

한겨레21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유사역사학에 대한 글을 하나 써달라는 청탁이었죠.

"이런 기사를 내보내면 역풍 엄청납니다. 괜찮겠습니까?"
"그런 건 무섭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원고를 썼습니다. 불어오는 역풍에 내심 많이 놀란 모양입니다. 하지만 이 길이 올바른 길입니다. 사람들 입에 단 것 찾아가봐야 역사의 죄인이 될 뿐이죠. 그동안 한겨레에는 많은 유사역사학 찬양 글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입니다. 과거에 발목 잡혀봐야 뭐가 좋겠습니까?

한겨레21의 이번 "표지 이야기"는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제 글이 있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한겨레21] 제1167호 [클릭]

뻔히 이런 글이 나가면 그렇게 해서 교수 자리 하나 꿰차냐는 식상한 비판이 뒤를 잇습니다. 저는 소설가입니다. 무슨 역사학 강의 자리가 저한테 옵니까?

[한겨레21] 환상적 민족주의에 젖은 ‘위대한 상고사’ [클릭]

위 글에서 제가 하는 이야기는 유사역사학의 뿌리에 대한 것입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 오는 분들이나 <만들어진 한국사>를 읽은 분들은 아실 내용입니다만 기왕에 짧은 글로 정리해 놓은 것이니 한 번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일로 생기는 "돈" 같은 건 없습니다. (물론 소정의 원고료는 있죠. 들인 시간에 못 미치는...) 이런 일보다 이번에 나온 제 책 선전이나 한 번 하는 게 저한테는 "물질적으로" 더 나은 일입니다.

이런 일을 왜 반평생 하고 있는지 물으면 해줄 말은 하나입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이야기할 뿐이라고.

[물밑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을까? *..역........사..*

[물밑 한국사] 아쉽게 저작으로 남지 못한 진일보한 신채호의 역사관 [클릭]

물밑 한국사 52회를 소개합니다. 1년은 52주로 구성되죠. 1년동안 한 주의 휴재 없이 연재를 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신채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할 이야기는 많고 분량은 한정되어 있고 하다보니 글이 조금 어수선해지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드는군요.

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신채호가 했다고 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처칠이 한 말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처칠이 한 말이 아니라는 것은 호사가들의 즐거움 중 하나지만, 그렇게 널리 알려져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널리 알려져 있는 남의 말을 우리나라 사람이 했다고 갖다 붙이는 것. 거짓말이고 사기 행위입니다. 그런 짓을 하면서 위인을 존경한다는 말을 하죠. 완전히 제정신이 아닙니다. 모르고 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애초에 이걸 갖다 붙인 인간은 알고 날조를 한 것이죠.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유사역사가들은 신채호를 자기들 입맛에 맞춰 이용해 먹습니다. 신채호가 알면 무덤에서 뛰쳐나올 판이죠.

신라탐정 용담 - 황룡사 살인사건 *..자........서..*



제가 쓴 소설책이 배송되어 왔습니다.

본격 소설로는 오랜만에 나온 책이네요. (어차피 작년엔 논문말곤 나온 게 없당!)

아직 시중에는 안 풀렸습니다. 출간일이 22일이에요.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운 책입니다.

2005년에 글틴에 발표했던 단편 <황룡사 살인사건>을 중편으로 개작하고 앞뒤로 세 편의 이야기를 더 써서 만들어진 추리소설 모음입니다. (소설책 하나 내는데 12년씩 걸리다니!)

2015년에 출간하기로 이야기가 되었는데, 사실은 그 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퇴짜를 맞기도 했었습니다. 잘 이유를 모르겠는 퇴짜였는데, 그 내막이 살짝 짐작도 갑니다만 뭐, 짐작은 짐작일 뿐이고요. 결국은 이렇게 좋은 편집자를 만나 잘 다듬어져서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받아보고 용지가 독특해서 출판사에 본문 용지를 뭘 썼느냐고 물어보니, 그린라이트 80g이라고...

네... 그렇군요.

본문용지도 초록불이라니... (전 요새 80kg... 조금 넘긴 합니다만...)

책이 정식으로 판매 사이트에 올라가면 그때 책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내 책이니 내 블로그에서라도 광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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