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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둘째가 기숙사에서 올라왔다.둘째 : 동아리에 있는 선배 오빠가...첫째 : 뭐?... 첫째는 여대에 다닌다.첫째 : 오빠? 오빠? 학교에 어떻게 남자가 있을 수 있니?둘째 : 히힛, 우리 동아리가 여초라서...첫째 : 뭐? 여초? 그런 단어가 실제로 쓰이는 단어란 말이냐? 둘째 : 동아리 오빠가 점심 사줬당~이후 멘붕.첫째 : 학교에, 학교에... 남자...

빼빼로데이

빼빼로데이라 집에서 퐁듀를 해 먹었습니다. 집안에 여성만 셋... (미미는 빼라고요?)스틱과 초콜렛과 퐁듀 그릇 모두 코스트코에서 장만한 것들이네요. 아참, 밑에 들어간 캔들도...덕분에 몸무게가 1킬로그램 불었더군요. (먼산)

포켓몬

아이들이 아직 어렸을 때.게임산업진흥원(지금은 콘텐츠진흥원에 흡수) 일 때문에 테크노마트에 자주 들렀는데, 그때마다 포켓몬 피규어를 하나씩 사서 아이들에게 선물했다.계단 아래 창고에서 오래 잠들어있던 포켓몬들을 발견하니, 참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하는 생각도...그 안에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죄 꺼내서 내 서재의 선반에 올려놓았다.이건 그 중 일부. 전...

망사 이불

무더운 여름이라 미미가 축 늘어졌습니다.축 늘어진 사진은 미미의 체면상 싣지 않고...미미에게 덮어준 망사 이불이나 공개합니다.미미 : 이, 이게 체면을 생각해 주는 처사입니까?하지만 잠시 후...미미 : 알 게 뭐냐. 에구, 졸린다, 졸려.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아빠, 아빠!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게 뭔지 알아?""음? 김일성을 위해?""응!"딸아이가 주사파라도 된 것인가..."그, 글쎄... 주체사상?""그게 뭐야?""그, 그러면 인민군?""뭐어? 아니,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거 말이야!"뭐, 뭐지? 후계세습체제? 보다 못한 딸아이가 말한다."보안 프로그램이라던데..."뭐? 하긴 보안 프로그램도 필요...

남자는 왜?

1.결혼 3년차 주부가 말했다."남자는 왜 집에 오면 옷, 양말을 아무 데나 벗어던지나요? 뱀이 허물 벗듯이 따라가면 남편이 나와요."결혼 20년차 남편이 대답했다."야단을 덜 맞아서 그렇지요."2.결혼 3년차 주부가 말했다."혼 내는 것도 귀찮아요. 에너지를 그렇게 낭비하느니 내가 치우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결혼 20년차 남편이 대답했다."그렇게 ...

잡담

1.아내가 말했다."어제 영화를 보는데 전에 본 건데 전혀 기억이 안 나는 거야."내가 물었다."무슨 영화였는데?"아내가 말했다."기억 안 나..."2.내가 말했다."도서관에 책 반납해야 돼.""회사에 차 가져다 놔야한다며? 일단 싣고 가서 차 바꿔오자." (이에 얽힌 복잡한 사양은 생략)차를 바꿔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아참, 도서관 들러야지."아...

잡담

1.어제는 , 오늘은 를 보았습니다.잘 놀고 있다는 이야기.2.돌아오다 생각났어요.오늘까지 마감하기로 한 원고가 있다는 걸...3.또 단편과 세계명작 인터뷰 마감도 지났다는 걸...4.그리고 방 정리는 하나도 진행이 안 되었다는 걸...5.그래도 한 일이 하나 있네요.아이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5급까지 가르칠 수 있는 교재를 직접 만들었지요....

미미 사진 몇 장

이제 아홉살 난 미미. 사진 몇 장 방출... (이유 같은 건 없음)털뭉치오수오수2눈치선물안경닦이호기심차렷정면졸음숙면전 사진 모두 둘째가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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