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가족이야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 사실 아는 게 거의 없는 것(73)2009.03.18
- 가족이야기 203 - 미미(23)2009.03.17
- 가족이야기 202(46)2009.03.12
- 가족이야기 201(36)2009.03.02
- 가족이야기 200 - 꽃보다 남편?(124)2009.02.23
- 가족이야기 199 - 졸업식(45)2009.02.17
- 가족이야기 198 - 먹는 게 남는 거(15)2009.02.08
- 문장청소년문학상 수상(86)2009.02.02
- 가족이야기 197 - 설날(13)2009.01.27
- 가족이야기 196(40)2009.01.14
- *..잡........학..*
- 2009/03/18 10:30
큰애가 생물 공부 중이다.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다면서 질문한다.
1.
"세포가 뭐야?"
"생물의 기본 단위야."
이 정도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겠다.
"왜 분열해? 아니 그건 알겠어. 생물체가 성장하니까 분열하겠지. 그런데 봐봐."
2.
딸아이는 말한다.
"세포는 주위 환경으로부터 단순한 물질을 흡수한대. 세...
- 미분류
- 2009/03/17 11:52
미미에게 족발집에서 가져온 큰 뼈다귀가 생겼습니다.
핥고
물고
흔들고
너무 커요...
하아...
그래도 포기할 수 없다능!
주시.
수줍게 돌아보기.
어디선가 봄향기가...
아유, 시원해.
꾸벅꾸벅 졸음이 밀려온다.
깜짝.
응시.
사진은 모두 둘째 지예가 찍었습니다.
- *..자........서..*
- 2009/03/12 15:46
애들 학교에서 아침에 독서 시간을 갖는다.
좋은 일이다.
그런데 이런 제한이 걸려 있다.
"판타지, 로맨스 소설은 읽을 수 없음."
추리-무협-SF는 거론도 안 되는 당연 탈락 도서겠지.
를 들고 갔다가 지적을 당하고...
아이는 뭘 읽나 고민 중.
가 읽고 싶다고 하던데, 베르베르는 괜찮은 것일까?
하하, 이런 "뷁"...
- *..자........서..*
- 2009/03/02 18:30
오늘은 지예의 중학교 입학식입니다.
졸업식에는 꼭 가는데, 입학식에는 잘 안 가게 되는군요.
핑계는 수정 작업.
그래서 아내만 다녀왔습니다.
이제 집안에 여중생만 둘.
서로 교복이나 안 바꿔입어야 할 텐데요...^^
초등학교에서 조금 더 멀어졌습니다. 여전히 걸어다닐 거리긴 하지만.
그만큼 부모하고도 멀어져가고 있는 건...
- *..자........서..*
- 2009/02/23 12:53
꽃보다 남자에 아내가 푸~욱 빠져 있다.정확하게는 구준표에게 푸우우우우우우욱 빠져 있다고 해야 할 듯.처음에 "에프포", "에프포"하는데 무슨 말인가 했었다."F4면 윈드밀인데..."(내 마비노기 캐릭터의 펑션키 4번(=F4)에는 윈드밀이 장착되어 있다.)...맞아죽을 뻔 했다.지난 14회 때였던가... 구준표가 달랑 세 컷 나왔다고 어데론가 전화해서 ...
- *..자........서..*
- 2009/02/17 14:57
1.
오늘은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었다. 날이 추워서 "다행히" 운동장 졸업식이 취소되고 시청각실에서 졸업식을 했다.
2.
첫째도 졸업할 때 교외 수상자였는데, 둘째도 교외수상을 해서 사실 약간 놀랐다. 돌아와서 상장을 펴보니 고양시장상을 수상했다. 졸업식에서 수상은 참석한 내빈들 위주로 해서... 참석하지 않은 고양시장 덕분에(?) 시상대에...
- *..자........서..*
- 2009/02/08 22:33
내일 할 포스팅을 살짝 당겨서 써먹기. 말하자면 가불 포스팅이다.
1.
방송에 희한한 요크셔테리어가 나왔다고 한다. 물건을 가져오라면 척척 가져온다는 것. 아내가 말해준다.
"얼마나 똑똑한지, 심지어 돈 가져오라고 하니까 아빠 바지에서 돈을 꺼내오는 거야. 그래서 과자를 하나 주면서 이거 너 먹으면 안 되고 돈 가져왔으니까 아빠 갖다드려야 ...
- *..문........화..*
- 2009/02/02 12:12
[한국일보] [제 4회 문장 청소년문학상] 내일의 한국문학 백지 위에 꿈을 펼치다 [클릭]
큰애가 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게 되었군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중학생이 감수성을 겨루는 글도 아니고 비평글에서 수상자가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글틴에서는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측면이 있는데, 아마도 이런 부분에서 점수를 받았을 것 같습니다...
- *..자........서..*
- 2009/01/27 10:17
1.전을 부치며 아이들과 이야기하던 아내가 말했다."그러니까 너희는 이런 일도 잘 도와주는 남편하고 결혼해야 한다. 돈도 잘 벌고 자상하고 요리도 잘하고..."큰애가 말했다."엄마가 재혼하는 게 빠를 것 같은데?"2.작년에 내가 본 책이 대략 150권 정도인 듯한데, 빨간불 형도 1년에 그 정도 책을 보는 모양이다(1년이 52주이므로 1주에 두 권씩 책...
- *..자........서..*
- 2009/01/14 01:12
1.
둘째가 경기교육청 주관 고양외고 언어영재교육원 시험 1-2차를 통과했었다. 따로 준비한 사람들도 많았던 모양인데, 둘째네 학교에서 우리 아이만 유일하게 3차 시험을 치렀다.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3차는 통과하지 못했다. 3배수 선발이었던가.
이걸 준비한다고 학원을 따로 다니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놀랐다. 아무튼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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