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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이야기 255 시험(7)2009.11.30
- 가족이야기 - 248 (70)2009.10.21
-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15)2009.06.09
- 야단보다 토론을(15)2009.05.18
- 가정의 역할(12)2009.04.28
- 가족이야기 199 - 졸업식(45)2009.02.17
- 사랑의 매는 없다(24)2008.12.31
- 조선 시대나 지금이나...(21)2008.12.21
- 아이들에게 폭력에 복종하는 법을 가르쳐라?(48)2008.12.13
-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28)2008.10.17
- *..자........서..*
- 2009/11/30 09:10
아이들이 시험 때다.
입시가 끝나버린 리예는 일요일, 12시까지 자다가 부시시 일어난다.
지예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공부하는 중.
"니네 같은 학교 다니는 거 아니었냐?"라고 묻자,
"으으, 억울해!"라고 지예가 분해한다.
"걱정 마. 너도 중3이 되는 날이 올 테니까."라고 하자,
"하지만 그땐 언니는 고2잖아."라고 시무룩.
...
- *..만........상..*
- 2009/10/21 16:02
오늘은 팔불출 같은 이야기.
리예가 성적표를 받아왔군요. 3년 종합 내신성적인데, 반에서 1등입니다. 우히히... (전교 석차는 알려주지 않는군요.)
그동안 많은 유혹과 압력이 있었지요. 학원을 보내야한다는...아내도 많은 갈등에 시달렸지요. 지금 괴롭더라도 아이를 들들 볶아서 학원에 보내야 한다는 그런 생각을 참 여러번 했었지요.
비록 ...
- *..역........사..*
- 2009/06/09 02:18
역사,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까 -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휴머니스트
대단히 훌륭한 책이다. 크게 공감하며 읽었다.
이 책은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펴냈다.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고민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민족주의를 어떻게 다뤄가야 하는지 설명하는 것을 보면 이른바 "좌파 민족주의"라는 것이 허상처럼 여겨지게...
- *..자........서..*
- 2009/05/18 10:42
1.아침마다 꾸준히 걷고 있는 중입니다. 걸을 때마다 책을 하나 들고나가 읽고있는데, 옆에서 아내가 부지런히 걷기 때문에 책 읽다가 속도가 늦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시간도 점점 빨라져서 예전엔 호수공원 주차장까지 30분이 걸렸는데, 이제는 그네 있는 곳까지 30분이 걸리는 군요.2.오늘은 <자긍심>이라는 책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심리학자가...
- *..만........상..*
- 2009/04/28 10:59
1.
어제 동창들을 만나 가볍게 한 잔 했습니다.
이제는 나이들이 나이들이라 예전과는 달리 만나면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는군요.
제가 제일 빠른 축이고 다른 친구들은 아직 초등학생이긴 하지만...
(심지어 20개월 짜리도 하나...-_-;;)
2.
진학에 대한 걱정. 사교육 문제. 유학에 대한 견해 등등이 나오다가 체벌로 이야기가 갔습니...
- *..자........서..*
- 2009/02/17 14:57
1.
오늘은 둘째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었다. 날이 추워서 "다행히" 운동장 졸업식이 취소되고 시청각실에서 졸업식을 했다.
2.
첫째도 졸업할 때 교외 수상자였는데, 둘째도 교외수상을 해서 사실 약간 놀랐다. 돌아와서 상장을 펴보니 고양시장상을 수상했다. 졸업식에서 수상은 참석한 내빈들 위주로 해서... 참석하지 않은 고양시장 덕분에(?) 시상대에...
- *..문........화..*
- 2008/12/31 22:35
사랑의 매는 없다 -
앨리스 밀러 지음, 신홍민 옮김/양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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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가 여전히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저자 앨리스 밀러는 폴란드에서 태어나 2차대전 후 스위스에서 살고 있는 전직 정신과 의사다. 1986년 아동보호와 인권에 기여한 공로로 야누슈 코르...
- *..만........상..*
- 2008/12/21 16:17
- 광대와 배우가 연기하는 것과 같은 기교로 이 세상을 다스리고 천하를 통솔하는 것이 바로 과거 시험을 위해 공부하는 학문, 곧 과거학科擧學이다. -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말들을 함부로 지껄이고, 황당하고 이치에 맞지도 않는 내용의 글을 지어놓고 스스로 지식이 풍부하다고 자랑하면서, 과거 시험을 치러 급제의 영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과거학이다.- 오...
- *..만........상..*
- 2008/12/13 09:35
촛불 문화제 때 나 같은 사람에게 가장 놀라웠던 점은 공권력에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이었다.
내게는 공권력과 폭력은 어느 정도 상통하는 의미였던 탓에 그런 놀라움이 있었다.
그리고 아마도 이렇게 공권력(=폭력)이 물먹는 모습에 다른 의미로 놀란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저것들이 왜 폭력 앞에 굴복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을...
- *..역........사..*
- 2008/10/17 15:11
역사왜곡과 우리의 역사교육 - 김한종 지음/책세상책세상문고에는 좋은 책이 많다.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번에 국회의원 정두언의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듣다가 교과서 집필에서 손을 떼겠다고 하신 그 분의 책이다.1989년에 전교조 가입을 이유로 해직교사가 되었고 1995년부터 지금까지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학과 교수로 있다.이 책은 문고판 크기에 불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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