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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원 킹왕짱! (26)2007.12.23
- 체험학습은 또 하나의 차별이다?(24)2007.12.20
- 수능 - 이럴 줄은 알았지만(34)2007.12.10
- 체벌 문제의 핵심(77)2007.11.07
- 어떻게 야단쳐야 하는가?(25)2007.11.05
- 체벌은 폭력이다(43)2007.11.02
- 가족이야기 136 밥상(22)2007.07.22
- 학문의 길, 암기의 길 2(12)2007.07.09
- 학문의 길, 암기의 길(26)2007.07.09
- 가족이야기 119(10)2007.03.31
- *..시........사..*
- 2007/12/23 02:53
한국물리학회가 수능시험문제가 잘못 되었다고 지적했으며, 이에 대해서 반박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명박이 [내가] BBK를 설립했다고 말하지 않았다"는 나경원 대변인의 변명같은 소리를 내놓았다.
물리학회는 수험생들이 배우는 고교 교육과정과 교과서를 고려하지 않은 물리학적 관점에서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능은 고교 ...
- *..시........사..*
- 2007/12/20 21:39
A씨에게 이집트 단체 할인 여행 기회가 생겼다.책임자가 있는 인솔 하에 가는 여행이라 아이를 경험삼아 보내고 싶었다.보내려면 학교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그런데 담임교사가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담임교사는 당당하게 말한다."체험학습은 또 하나의 차별입니다. 이 아이만 경험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나는 도대체 저런 논리가 어디서 발생한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
- *..시........사..*
- 2007/12/10 10:17
변별력 없는 시험이 초래할 이번 사태는 능히 짐작한 것이었으나 훨씬 더 심각한 것 같다.
더구나 점수를 알려주지 않는다니? 막말로 이 점수들이 모두 조작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전두환 시절도 아닌데 이런 전체주의적인 방법이 먹힐 리가 없지.
시험이란 결국 어떤 선을 정할 수밖에 없다. 이따위로 하려면 합격과 불합격으로만 나누든...
- *..만........상..*
- 2007/11/07 02:44
이 논의는 몇가지 관점들이 혼재되면서 실마리가 이리저리 뒤엉켜 있는 상태라 하겠다.
우선 체벌 찬성론자의 의견을 보자.
그분들의 논리는 대개 이렇다.
1. 현 시점에서 아이들을 통제할 적절한 수단이 없다.
2. 단지 육체에 가해지는 체벌이 기록(학생부 평가, 징계 기록 등)에 남아서 평생 괴롭히는 것보다 낫다.
3. 벌점 등에 대한 제재...
- *..잡........학..*
- 2007/11/05 10:58
여러 사람들이 체벌을 제한된 폭력, 또는 합의된 폭력으로 규정하고 그에 찬성하는 것도 잘못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분들은 그렇게 학습되었고, 그 때문에 아이들의 잘못을 고치는 방법으로 체벌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의 체벌이 아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질서유지법이라는 이야기는 실상은 가정에서부터 잘못된 훈육이 학교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 *..만........상..*
- 2007/11/02 15:17
체벌이 왜 폭력이 아니지? 세리자와 님의 블로그에 포스팅
체벌과 폭력은 다른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무력을 타인에게 행사하는 것이 폭력이며, 체벌은 벌로써 타인에게 행해지는 폭력일 뿐입니다.
벌을 내리는 것을 폭력으로 하기 때문에 폭력을 당하는 쪽은 폭력을 부른 잘못이 있으므로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 체벌에 대한 옹호론의...
- *..자........서..*
- 2007/07/22 13:50
점심을 먹고 나서 아내가 빨래를 널러 나갔다.
남은 세 식구는 밥을 다 먹고 숟가락 놓고 나왔다.
잠시 후 아내가 돌아와 투덜댄다.
"아니, 세 사람 중에 밥상 치우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만! 너무하는 거 아냐?"
눈치빠른 지예가 얼른 말한다.
"아참참, 깜빡했어요. 치울게요."
잠시 후 아내가 리예 방으로 와서 말한다.
...
- *..자........서..*
- 2007/07/09 19:12
어제 쓴 글에 대해서 몇가지 오해들이 계신 것 같아 몇 글자 더 쓰기로 했다.
학문의 저 밑바탕에는 암기가 버티고 있다.
그것이 억지로 외운 것이든, 공부를 하면서 저절로 습득된 것이든 암기는 매우 중요하다.
바둑을 예로 들어보자.
처음에는 정석을 외운다. 내가 바둑 배울 때,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일이 그 정석이라는 것이었다.
왜...
- *..자........서..*
- 2007/07/09 00:50
화학은 왜 공부해야 하냐고 울부짖는(?) 리예(가족이야기133 이유)를 보며, 나 또한 씁쓸한 기억을 되살릴 수밖에 없었다.
나는 학력고사를 치기 얼마 전까지, 두가지 과목을 포기하고 있었다.
수학과 화학.
수학은 기본 실력으로 30점까지는 커버가 가능했다(라고 착각하고 있었다). (50점 만점) 그래서 공부대 성적의 효율비용이 매우 낮았...
- *..자........서..*
- 2007/03/31 21:41
형님 내외가 놀러와서 조카의 외고 생활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작금 청소년의 비논리성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다.
나 - 그래서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니깐, 논술 시험을 치는데, 왜 그렇게 비논리적인 애들이 많아?
아내 - 학교에서 논술 못 가르쳐. 논술 가르치면 애들이, "왜 머리 깎아야 해요?" "왜 스타킹만 신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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