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낙랑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낙랑이 하북성 노룡현에 있다고 말한 고조우의 진실

이덕일 소장은 모처에서 역사학자들을 친일고문형사 노덕술에 비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백암 박은식 선생은 1911년에 쓴 〈대동민족사론〉에서 “영평부 지경 안에 조선성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영평부는 지금의 하북성 노룡현을 뜻하는데, 명·청시대에는 영평부永平府였다. 영평부에 조선성이 있었다는 중국 사료는 많지만 여기에서는 청나라 역사지리학자 고조우(顧祖禹...

이병도의 수안 비정이 만리장성을 한반도로 끌고 왔을까?

이병도가 황해도의 수안현에 낙랑군 수성현을 비정한 것이 1976년이다. 그가 수안의 '수'와 수성의 '수'가 같다고 한 비정의 이유는그다지 설득력이 없는 이야기이지만, 근거가 그것 하나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어찌 되었든 그 후에는 이병도가 이곳에 수성현을 비정했기 때문에 중국이 만리장성의 기점을 수안으로 잡아서 그런 역사지도를 그린다는 헛소리가 난무하...

태강지리지 사료 비판

지난 2015년 11월 1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한국상고사 대토론회라는 것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밭대 공석구 교수의 발표는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한 번 정리해 놓기로 한다. 이 정리는 주로 공석구 교수의 논문에 의한 것이나 곳곳에 내 견해가 삽입되어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낙랑군 위치 논쟁에서 현 평양과 평안도 일대의 고고학적 유물을 무...

누가 붙이는 싸움인가?

[시사인] 고지도 위에서 싸우는 21세기 동북아 [클릭]시사인의 남문희라는 기자의 글이다. 어이가 많이 없는 글이라 뭐부터 짚어야 할지 고민스럽다. 목적은 동북아역사재단 흔들기다. 왜 무슨 목적으로 동북아역사재단을 흔드는 것일까?위 기사를 보면 동북아역사재단을 비난하는 사람의 정체가 보이질 않는다. 왜 익명으로 인용하는 것일까?반발하는 이들의 이야기는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