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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은 어떠해야 하나?

우리나라에서 근면 성실한 군주로 세종대왕을 능가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열심히 한 인물로 얼른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 제갈량입니다. 사마의는 공명이 사소한 일까지 다 살피고 먹는 것은 적으니 곧 죽을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죠.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사람들을 간혹 봅니다. 워크홀릭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죠.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대개 다른 사람을 부릴 줄...

모두에게 잘 보이기

자공이 물었다."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면 어떻습니까?"공자가 대답했다."좋지 않다.""모두 미워하면 어떻습니까?"공자가 대답했다."좋지 않다."둘 다 좋지 않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어떤 성인군자라 해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세상에 호인으로 소문난 사람도 누군가는 헐뜯기 마련이다. 그러니 소인이 헐뜯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공자의...

견리사의

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걸 지켜야 한다고 공자님이 말씀하셨지.사실 앞의 말은 그래도 할만한데, 뒤의 말은 정말 어렵지. 앞의 말도 못 지키는데 뒤의 말이야 어찌 지키겠어.한자 쓰기 귀찮아서 그냥 한글로만 썼는데, 포스팅 제목의 말뜻은 이런 거지."이익을 보면 '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쳐라."저 '의'가 뭔가. 의리, 도의, 정의 ...

모르는 것, 아는 것

자하의 문인이 자장에게 사귀는 도리에 대해서 물었다. 자장이 말했다."자하는 뭐라고 하던가?""사귈만한 사람을 사귀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거절하라고 하셨습니다."자장이 말했다."내가 들은 것과는 다르다. 군자는 훌륭한 사람을 높이고 보통사람들을 포용하며, 좋은 사람들을 칭찬하고 모자라는 사람을 가엾게 여긴다. 내가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면 누구를 용납하지...

논어에 나오는 동자의 수는?

논어 선진편 25장에 보면 관자 5~6인에 동자 6~7인이라는 말이 나온다.김용이 쓴 영웅문 3부작 중 제일 앞의 것인 의 여주인공 황용이 대리국 황제의 수하인 어초경독을 돌파하던 중에 이것을 가지고 말장난 하는 대목이 있다."공자의 문하에 제자가 몇이나 있었는지 아십니까?""모를 리가 있습니까? 공자의 문하에 제자가 3천명이 있었고 그 중 달인이 일흔...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

子曰, 由, 誨汝知之乎. 知之爲知之 不知爲不知 是知也.공자 가라사대, "자로야, 네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정 아는 것이다."뭘 모르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뭔가를 알려주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위 말은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시지야"라고 읽으므로 제비도 논어를 읽는다고 농담할 때 ...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자공이 말하되, "군자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공자께서 가로되,"미워하는 것이 있다. 남의 추악한 부분을 굳이 드러내는 이를 미워하고(惡稱人之惡者), 낮은 자리에서 있으면서 윗사람을 헐뜯는 자를 미워하고(惡居下流而訕上者), 용기만 있고 무례한 자를 미워하고(惡勇而無禮者), 과감하지만 꽉 막힌 이를 미워한다(惡果敢易窒者). 너도 미워하는 것이 있느냐?...

논어 - 學而

子曰:學而時習之, 不亦說乎? 공자가 말했다.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벗이 있어서 먼곳에서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有子曰:其爲人也 孝弟, 而好犯上者, 鮮矣. 유자가 말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에게 공손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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