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댓글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인터넷 글쓰기의 예의에 대해서

1.자신이 보기에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는 포스팅이 발견되었다. 어떻게 해야할까?2.매우 명백하게 틀린 글 - 즉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팩트 오류에 대한 지적의 경우에도,(1) XXX님, 말씀하신 사항은 AAA를 잘못 아신 겁니다.라고 말하는 것과(2) XXX는 AAA를 모르고 있다.라고 말하는 것, 그리고...(3) 온갖 잘난 척 떠드는 XXX가 AAA...

시인의 댓글

모처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오늘 댓글을 달다가 문장이 꼬여서 세 번이나 다시 올리다보니까 생각이 났다.문인들을 모아서 모종의 일을 하는 친구가 있는데, 어느날 고통을 호소했다."그냥 '찬성'이라고만 써도 되는데, 도통 댓글을 안 달아요. 내 마음대로 아무렇게나 진행할 수도 없고. 어쩌죠?""달라고 독려를 해. 재촉도 하고.""하지요. 그런데도 안 달아요...

실수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가령 내 글에 포탈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은 일이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어디 그 사람의 내력까지 조사해가면서 글을 읽을 수 있겠는가?내 생각에는 그 댓글 정도면 인터넷 세상에서 이상할 것도 없는 댓글이다. 사실 다짜고짜 "니미 좆도 모르면서"라고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지도 않고, 그렇게까지 극단...

뫼비우스의 띠

1.옛날 옛날 하이텔 한사동 시절에 중학생 하나가 있었다. 지금은 그 친구도 십여년이 지났으니 얼추 삼십대는 되었겠지. 당시에 유사역사학에, 심취도 아니고 겉멋이 들어서 머리에 든 건 하나도 없으면서 바락바락 악 쓰는 데만 도가 터 있었다. 기초 상식도 없고, 남의 말을 들으려는 자세도 없고. 물론 논리도 없었고. 아마 유사역사학 신봉자 중 가장 상대하...

어떤 의견

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 가질 일들을 게을리 해왔다.돈을 버는 일,재산을 관리하는 일,일반 시민들로부터 존경을 받거나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는 일,아니면 오늘날 여러 도시에서 조직된 정치적 모임이나 정당에 가입하는 일 등이 그것이다.한 남자가... 훈련을 신중하게 받고 있다고 가정해보자.그러면 그는 모든 사람들이 보내는 찬사와 비난, 그리고 의견에 마...

역시 비로그인 댓글을 열어두면...

망상사학에 빠진 댓글이 안 올라올 수가 없는 모영입니다.http://samgukji.egloos.com/1900476틀린 곳이 많아서 대꾸할 가치를 못 느끼는 것은 별개의 문제고, 궁금한 게 있으면 국사편찬위원회나 해당 분야의 훌륭한 교수님들께 여쭤보는 게 정상이죠. 대체 제가 왜 그런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해주리라 믿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나는 전설이다 - 악플러 버전

이 패러디는 영화가 아니라 소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따라서 당연히 스포일러 만땅입니다. 원작을 보실 분들은 읽지 마세요.회선이 좋지 않은 날이면 로버트 네빌은 접속하는 시간을 놓치곤 했다. 그럴 때면 1등 리플을 딴 놈들에게 빼앗기기도 했다. 조금 더 분석적이었다면 놈들이 나오는 시간 정도야 쉽게 계산해낼 수 있겠지만 그는 뉴스가 새로 올라오는 시...

나는 왜 블로그에서 모든 이에게 덧글을 달지 않는가

이글루스에서 존경하는 블로거 중 한 분인 Mizar님이 이 제목과 정반대 제목의 포스팅을 하셨기에 모든 이의 리플에 일일이 댓글을 달지 않는(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에서는 댓글대마왕이라 불리는 모순덩어리) 초록불도 뭔가 한마디 해야할 것 같아졌습니다.먼저 밝힐 것은, 저는 모든 이들의 리플에 리리플을 달아주는 Mizar님이나 좌백님 같은 분들을 높이 평가...

왜 그렇게 생각할까를 생각하다가 쓰게 된 글

공공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다.그 글에 대한 비판글이 댓글로 붙었다.나는 그런 비판 싫어하니 하지말라는 댓글이 붙었다.비판받기 싫으면 글 올리지 않으면 될 거 아니냐는 댓글이 붙었다.나는 비판받기 싫다고 말했는데, 왜 네 가치관을 내게 강요하냐는 댓글이 붙었다.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비판받기 싫으면 글 올리지 말라는 말이 옳다.글을 올리지 않으면,...

댓글은 어떻게 달아요?

헉헉... 표류소녀님 포스팅에 링크주인장의 포스팅에 반대되는 의견을 댓글로 달려면, 당연히 주저주저. 그만큼의 친분이 나한테 있는지 되돌아보게 되죠. 그 친분의 정도를 어디까지로 보는지는 개인차가 있는 듯합니다. (뻔뻔)알지 못하는 분의 글인데, 이의가 있는 경우 - 트랙백친분이 크지 않다고 느끼는데, 잘못된 정보를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할 때 - 역시 트...
1 2 3 4



유사역사아웃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