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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식이 때로 후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학문 자체를 평가하지 않고 최고를 민족에 두거든. 이래가지고는 곤란해. 내가 반역자가 아냐. 지금 몇 시간이면 먼 외국을 드나들 수 있는데 이게 뭐야? 민족보다는 학문이 앞서야 해. 민족만 강조해서는 학문의 자유가 안 되고 학문도 안 돼.위 말은...월간중앙 1978 신년호 특별부록, 김두종 송상용 대담, 에 나오는 김두종 박사(1896~1988)의 이...

딸 키우는 아빠가 불안할 때를 위해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 나이젤 라타 지음, 이주혜 옮김/내인생의책이 책의 지은이 나이젤 라타는 딸이 없다. 아들만 둘 키운다. 이 책 안에서 저자는 몇 번이나 참 다행이라고 말한다. 뭐, 이런 책이 다 있어라고 말할 필요는 없다. 저자는 임상심리학자로 아동기 문제행동치료전문가로 딸 문제를 수없이 다뤄온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

왜 십대 청소년은 이토록 무모한 것일까?

생각이 없어서 철딱서니가 없어서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십대의 두뇌는 정상 상태에서 살짝 벗어나는 방식으로 발달한다는 꽤 명백한 증거가 있다. 말 그대로 약간 미친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는 듯 보이는 것이다. 십대 청소년이 스스로 무모하고도 위험한 행동에 뛰어드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한다는 증거도 있다. 즉 위...

한미FTA와 저작권

포스팅 제목은 기획회의 310호에 실린 컬럼 제목입니다.한미FTA로 저작권에 일어날 변화에 대해서 쓴 컬럼으로 저자는 오병일 정보공유연대 IPLeft 대표라고 되어 있네요. 한미FTA의 결과 저작권에 올 변화는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제 판단에 추측에 의거한 변화라고 생각한 부분은 생략)1. 한국의 특허법, 저작권법, 상표법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번 기획회의 308호에 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흔히 사람들은 이 유럽 사회에 자살 열풍을 몰고 왔다고 단정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 예나 지금이나 실제로 그렇게 믿고 있는 사람도 많다. - 장동석, 괴테는 지금, 자살이 아닌 삶을 이야기한다, 기획회의 308호, 74쪽어라? 나도 그랬는데 말입니다...-_-;;괴테 당대는 물론 지...

전자책을 바라보는 유통업체의 견해

정리를 좀 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나는군요.관심이 있는 분들은 읽어보세요. 기사 말미에 있는 관련기사들도 모조리 읽으면 도움이 됩니다.[지디넷 코리아] 빅4 온라인 서점 CEO들, '책'을 말하다 [클릭]포스팅을 날로 먹는 기분이 이런 거죠... (먼산)

파인만 전기 만화

파인만 Feynman - 짐 오타비아니 지음, 이상국 옮김, 릴런드 마이릭 그림/서해문집이건 그냥 이렇게 좋은 만화가 있다는 소개 포스팅.이 책을 읽기 위해 물리학에 대해서 알 필요는 없다.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되는 책. 아마도 파인만도 그렇게 생각했을 듯. 책 소개에 나와 있는 한 페이지를 보자. (이 페이지에는 좀 웃긴 점이 있다. 스캔에는 페이지가...

위대한 게임의 탄생

위대한 게임의 탄생 - Michael Thornton Wyman 지음, 박일 옮김/지&선(지앤선)책을 다 읽기도 전에 추천하는 리뷰를 올리는 건 처음인데, 이 책은 올릴만 하다. (그리고 언제 다 읽을지 자신이 좀 없어서...)언제 다 읽을지 자신이 없다는 건, 이 책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되는 책이라 그렇다는 의미이다. 아...

세상엔 별 일도 많다

오늘 나온 책이 오늘 중고로 나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자, 한 번 이 비밀에 대한 추리를 전개해 봅시다.위 책은 정가가 13,000원입니다. 판매가는 10% 할인되어(이것이 법정 최고 할인액입니다.) 11,700원입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죠. 마일리지가 10%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판매가격은 81%인 것입니다. (마일리지 10...

잊혀질 권리

잊혀질 권리 -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지음, 구본권 옮김/지식의날개(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뭐랄까, 가끔은 굉장한 책을 본다는 느낌을 갖는데, 이 책이 그런 책 중 하나다.지금까지 인류는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 정보는 곧 권력이고 무엇을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대한 일이었다. 많은 상황에서 권력은 상대적 개념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아는 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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