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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학 - 김상일

중고책방에서 발견하고 얼른 질렀습니다. 이런 책은 다른 사람들이 사서 오염되기 전에 차단하는 것이 상책.1983년에 나온 초판을 구하고 싶었지만 그건 무리였고 이건 1995년에 나온 재간본입니다.재간발행본에 아무런 이야기도 없이 그냥 초판대로 찍은 것처럼 쓰고 있지만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목차 확인을 해본 결과 재간본은 30쪽이나 늘어났군요. 결국 언제 도...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과학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 - 하이먼 러치리스 지음, 김정희 옮김/에코리브르청소년용 책이다. 이 뒤에 뭐라고 붙여햐 할지 망설여졌다. 과학입문서? 과학적 사고 입문서? 아니면 미신 타파를 위한 책? 다행히 이 책 스스로 자신을 정의하고 있다.이 책은 과학의 방법, 즉 미신적이고 동화식으로 생각하는 방법과 구별되는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에...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

캐벌리어와 클레이의 놀라운 모험 1 - 마이클 셰이본 지음, 백석윤 옮김/루비박스중학생 때였던가. 모파상의 단편을 읽었다. 오래 전에 한 번 본 거라 기억은 틀릴 수도 있다.낚시를 갔다가 독일군 첩자로 오인 받은 두 사람의 이야기. 어처구니 없는 오해라 생각했는데 점점 처형의 시간이 다가온다. 읽는 내내, 뭔가 사건이 터져서 구출되리라 생각했다. 이 사...

쇼크 독트린

일전에 커먼 웰스에 대한 글을 썼을 때, 나오미 클라인의 을 읽어보라는 댓글을 받았습니다.읽어보는 중인데, 확실히 경제에 대해서 깜깜절벽인지라...^^;;이 책에서 언급하는 사례에 대한 확실한 대조는 제프리 삭스의 을 읽어보아야 하겠습니다마는, 이렇게 극단적인 반대는 참 오랜만에 보는군요. 마치 박정희에 대한 좌우파의 평가를 보는 것 같습니다.한국에 대...

한국문학계의 미아 - 김기림

김기림은 1908년생. 함경북도 학성군(성진시) 출신이다. 지금은 김책시.김기림은 경성고등보통학교로 진학하고자 했으나 일본인을 미워하는 백부가 만류하여(경성고보는 총독부 설립의 관립학교) 이용익이 설립한 보성고등보통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일본에 유학을 갔고 니혼대학이라는 곳을 3년만에 졸업하고 귀국했다. 1929년 조선일보 공...

전쟁광고대행사 - 조심해서 읽어야 할 책

전쟁 광고대행사 - 다카기 도루 지음, 정대형 옮김/수희재지난 번에 <역사 사용설명서>를 포스팅했을 때,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받았다. 흥미로워보여 구입했고, 재미있게 읽긴 했으나 문제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다면 이렇다.세르비아계의 전쟁 위협을 느끼고 있던 보스니아-헤르체비나의 외무장관 실라이지치는 미국으로 ...

커먼 웰스 -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

커먼 웰스 : 붐비는 지구를 위한 경제학 - 제프리 삭스 지음, 이무열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처음 보았을 때는 주석을 빼고 433쪽에 이르는 양장본에 압박을 느꼈다. 더구나 경제학이란 대학에서 교양과목 수강 시에 학을 뗀 뒤에 정나미가 뚝 떨어졌던 과목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은 대단히 재미있었다. 가끔 미국이라는 나라의 학문에 압도 당할 때가 ...

뉴라이트 사용후기

뉴라이트 사용후기 - 한윤형 지음/개마고원이 책의 93쪽에는 이 블로그의 포스팅 하나가 각주에 인용되어 있다. 그게 이 책을 읽게된 이유다.나는 한윤형이라는 사람을 모른다. 언젠가 어느 술자리에서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은 있다. 내 포스팅을 인용했으니 이 블로그에도 와 본 적이 있을 텐데, 나는 그의 블로그가 어디 있는지도 모...

올해의 사치

에도가와 란포 양장 한정본을 샀습니다. 올해 들어서 이런 사치는 처음 해본 듯한 기분이군요.천 재질의 하드커버입니다. 사진은 블로그 공식 저질 폰카로...박스도 천재질로 감싸져 있고...책의 상단 부분과 문양, 책등의 서명이 금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책 뒤의 지저분한 책상에 대해서는 함구를...)만들어진 것을 한참 늦게 알아서 아직 구매할 수 있을...

눈먼 자들의 도시

눈먼 자들의 도시 -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해냄갑자기 실명을 가져오는 바이러스가 나라를 덮친다. 이 소설은 매우 디테일하고 섬세하게 진행되지만 어떤 부분은 일부러 묘사하지 않는데, 여기가 어떤 나라인지 그 바이러스의 정체가 무엇인지(심지어는 그것이 과연 바이러스인지조차) 설명하지 않는다. 시대적 배경도 나오지 않는데, 컴퓨터가 처음부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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