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도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해적왕 정성공 - 녹정기의 추억(27)2008.10.03
-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16)2008.10.01
- 시에스타 - 빙상 소녀의 사랑 이야기(18)2008.10.01
- 최근에 읽은 책 몇 권(6)2008.09.21
- 책과 글에 대한 여러 생각(29)2008.09.13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전혀 우울하지 않은 이야기(35)2008.09.12
- 최연소 독자(8)2008.09.12
- 월성연화 - 신라의 5세기(10)2008.08.26
- 나의 해방 전후 -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12)2008.08.17
- 어쩌다 알게 된 사실(5)2008.08.13
- *..역........사..*
- 2008/10/03 22:39
해적왕 정성공- (그림을 클릭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조너선 클레멘츠 지음, 허강 옮김/삼우반제목이 그다지 어울리진 않는다. 이 책의 말미에도 나오지만 정성공은 <해적>이라 표현하기 어려운 인물이기 때문이다. 만약 정성공이 그저 해적이었거나 제왕이었다면, 또는 한 왕조의 충신이었거나 광신자에 불과했다면, 아무도 동조하지 않았을 것이다. ...
- *..역........사..*
- 2008/10/01 23:14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 스티븐 버트먼 지음, 김석희 옮김/루비박스이 책의 원제는 Doorways Through Time이다. 뭐라 번역해야 할까? 시간으로 가는 문? 아무튼 어쩐지 촌스런 번역서의 제목보다는 좀더 고상한 느낌을 주는 원제다. 하지만 그런 철학적인 제목으로 책을 냈으면 책은 많이 팔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이 책은 주석까지 295쪽...
- *..문........화..*
- 2008/10/01 00:55
시에스타 - 신해영 지음/파란미디어모처럼 재미있게 본 로맨스 소설. 우선 돋보이는 것은 안정적인 문체다. 하긴 그동안 하도 폭탄들을 밟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올곧이 남주와 여주만의 이야기라는 것. 여기에는 남조나 여조가 어지럽게 벌이는 "다른 이야기"가 없다. 한 권의 소설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는데 적절한...
- *..문........화..*
- 2008/09/21 22:24
1.저스티스 - 역시 1권만 사고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번역이 엉망인 것인지, 이쪽 지식이 얕은 때문인지, 도무지 재미가 없다. 어쩌면 너무 급하게 보아서일지도 모르겠다. 시간 날 때 한 번 천천히 다시 읽어보겠다.2.니콜라이 - 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재밌는 책이라고 해서 구해서 읽어보았다. 아주 재미없는 책은 아니지만, 거의 발로 한 번역이...
- *..역........사..*
- 2008/09/13 21:20
1.한자를 동이족이 발명했고, 따라서 그것은 우리 것이라는 몰지각한 국수주의자가 21세기에 아직도 횡행하는 사실이 한심스럽다. 이들은 한자와 한문도 구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체 한문의 어순은 왜 우리말 식이 아니냐고 하면 대답하지 못한다. 아니, 어떤 바보는 중국인들이 우리가 만든 한자를 가져다가 자기네 식으로 썼기 때문에 한문 어순이 생긴 것이니 ...
- *..문........화..*
- 2008/09/12 21:09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
타니가와 나가루 지음, 이덕주 옮김, 이토 노이지 그림/대원씨아이(단행본)
NT노벨이라면, 예전에 <이리야의 하늘> 시리즈를 선물로 받은 적이 있다. 2권 중간 정도까지 보았을까? 도무지 진도를 낼 수 없어서 더 이상 읽지 못했다.
한동안 이런 종류의 책은 보지 않았는데, 어느날 문득 한번 보면 어떨까 ...
얼마 전에 포스팅한 냄새제거제+산소공급 장치를 늦장가간 친구 애기 돌 기념으로 사들고 갔습니다. 포스팅에 쓴 차량용 작은 건 아니고 이렇게 생긴 놈이었습니다.(역시 사진은 OPKOREA에서 업어왔습니다.)아기 엄마가 "전기를 안 먹으니 차 탈 때는 들고 타면 되겠네요"라는 놀라운 발언을 해서, '아아, 정말 그런 방법도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문........화..*
- 2008/08/26 22:59
월성연화 첫 번째 이야기 -
이서정 지음/파란미디어
이 소설은 392년에 시작하여 419년에 끝난다. 27년간의 이야기. 길고긴 이야기같지만 삼국사기 번역본으로 이 시대를 보면 달랑 다섯 페이지에 불과하다.
그 다섯 페이지의 역사가 천 페이지에 달하는 소설로 살아났다.
이 시기는 나 자신이 "신라, 희망의 5세기"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
- *..역........사..*
- 2008/08/17 21:48
나의 해방 전후 - 유종호 지음/민음사문학평론가 유종호의 해방 전후 회고담이다. 이런 글이 더 많이 나와야 하고 더 많이 읽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녹음기가 발명되자 남북전쟁 생존자들을 찾아서 당시의 증언을 일일이 녹음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남북전쟁은 1865년에 끝났고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것이 1877년이었다.) 이제 해방 전후의 ...
- *크리에이티브*
- 2008/08/13 20:28
무협 판타지 전문 전자책 서점 와키라는 곳에서 2007년 가장 많이 읽은 무협 판타지 책을 소개했는데, 최말석에 내가 쓴 소설이 낑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니까 그런 걸 발표하고 8개월도 더 지나서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다.)
2007 판타지 베스트 100
100등에 마크된 <무적기사단 3조>가 내 책이다. 전자북이니까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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