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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통일에 대하여 - 창작과 비평 147(2010 봄호)을 읽고

뱀파이어 강의

뱀파이어 강의 - 로렌스 A.릭켈스 지음, 정탄 옮김/루비박스원제가 뱀파이어 강의이긴 했지만 어떤 강의인가 하면 정신분석학적 강의, 구체적으로는 포스트펑크 프로이트주의...라고 한다. 이 분야는 내게 있어서는 생소한 분야라는 정도를 뛰어넘어서 아예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다. 포스트펑크를 검색해보아도 음악의 한 장르라고 밖에 나오지 않는다. 프로이트야 심리...

마이 시스터즈 키퍼

"난 늘 언니가 원하는 걸 줄 수 있는 사람이었어."마이 시스터즈 키퍼 - 쌍둥이별 - 조디 피콜트 지음, 곽영미 옮김/이레책을 덮으며 든 생각은 작가가 참 독하다는 생각이었다.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신 후 나는 암투병 드라마는 보지 않는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아파서. 작가 자신이 아이가 아팠다는 후기를 적어두었는데, 그럼에도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다는...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

오랜만에 당첨된 렛츠리뷰.기대가 컸다. 기대가 큰 경우에 기대에 충족이 되지 않으면 실망이 커지는 법.그래서 가능하면 영화를 보고나서 리뷰를 쓰려고 생각했는데, 최근 이 일, 저 일이 겹치면서 도무지 짬을 낼 물리적 시간도, 심리적 시간도 없다. 그래서 그냥 책만 가지고 이야기해야 하겠다.그럼 실망감이 컸던 이유를 알아보자.첫째는 소품이라는 점이다. 이...

일본에 먹으러 가면 좋겠다

일본에 가본 지도 벌써 10년이나 되었다. 가봤다고 해봐야 동경 뿐이지만. 동경에 처음 도착해서 역시 어려웠던 것은 뭔가 먹는 문제였다. 처음에 멋도 모르고 "식비를 줄여야 해. 식비를 줄여야 해"라고 되뇌며 동네의 허름해 보이는,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분식집처럼 보이는 곳에 들어갔다."이랏샤이 맛세!" -> 일본 간 동안 확실히 기억한 일본말.주...

존 레전드

렛츠리뷰에는 주로 도서를 신청하는 편인데 음반에 갑자기 땡겨서 신청을 해보았다. 이름부터 멋지지 않은가? 나는 전설이다 필의...사실 나는 대단한 음치이고 거기다가 막귀인지라 뭘 들어도 뭐 특별히 좋다는 느낌을 가지는 법이 별로 없다. 물론 그렇지만 좋아하는 가수들이 없는 건 아니다.다만 나는 작가에서도 그렇지만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좋아한다든가 하는...

알라딘 중고샵으로 알라딘 목록에 없는 책 팔아보기

렛츠리뷰에서 다른 분들이 판매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들은 잘 다뤄줄 것으로 믿는다.그리고 알라딘의 목록에 있는 책은 중고로 등록하는 것이 제법 간단해서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 도움말 기능도 충실하다.그런데 알라딘의 목록에 없는 중고책을 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이 과정이 매우 험난하다. 그럼 [민비암살]이라는 책을 알라딘 중고샵에 팔아보기로 한다. 다들...

누들 - 2% 부족했던 교양서적

누들 - 그림을 클릭하면 책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크리스토프 나이트하르트 지음, 박계수 옮김/시공사렛츠 리뷰 상품으로 받은 책.책을 꺼내면서 표지의 엠보싱에 놀랐다. 표지의 그림에 있는 국수 모양을 따라 형압을 사용해 놓았던 것.본문의 2도 편집도 성의있게 되었고, 각종 용어나 인명 등에 영문 표기를 부기해 놓는 정성도 보였다.이 책은 흔히 ...

작은 아씨들 - 혼동의 기억

렛츠 리뷰를 통해서 [작은 아씨들]을 받게 되었다.이 책을 받은 이유는 두 딸에게 읽히고 싶은 마음에서였는데, 렛츠 리뷰 기간 동안에 독후감까지 쓰는 것은 무리였던 모양이다. 아이들이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를 기다려 읽혀야 하겠다.그래서 아이들은 아직 읽지 않았고, 기왕 온 책이니 나라도 읽고 책을 받은 목적을 성실히 수행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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