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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1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출간 3일만에 초판 2만부를 매진하고 2쇄에 돌입한 베스트셀러다.판매가 꼭 책의 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이미 전작인 [클릭] 때에도 이야기한 바 있지만, 후속작인 이 책 역시 "잘 쓰였고, 잘 읽히고, 재미있다."사실 어떤...

시에스타 - 빙상 소녀의 사랑 이야기

시에스타 - 신해영 지음/파란미디어모처럼 재미있게 본 로맨스 소설. 우선 돋보이는 것은 안정적인 문체다. 하긴 그동안 하도 폭탄들을 밟아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인상적인 것은 올곧이 남주와 여주만의 이야기라는 것. 여기에는 남조나 여조가 어지럽게 벌이는 "다른 이야기"가 없다. 한 권의 소설에서 집중력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가는데 적절한...

월성연화 - 신라의 5세기

월성연화 첫 번째 이야기 - 이서정 지음/파란미디어이 소설은 392년에 시작하여 419년에 끝난다. 27년간의 이야기. 길고긴 이야기같지만 삼국사기 번역본으로 이 시대를 보면 달랑 다섯 페이지에 불과하다.그 다섯 페이지의 역사가 천 페이지에 달하는 소설로 살아났다.이 시기는 나 자신이 "신라, 희망의 5세기"라는 이름으로 정리해서 포스팅한 바도 있듯이 ...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개정판이 나왔군요.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 - 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이것은 구판 정보.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1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정은궐 지음/파란미디어아래 내용은 구판을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이 책에 대한 첫 인상은 그리 상쾌한 것이 아니었다.이 글의 모티브는 [양산백과 축영대]...

마님과 동격

책과 함께 하는 문답, 첫 번째 현린님의 블로그로 트랙백위 블로그에서 눈에 번쩍 뜨인 구절은 이것이었다.Best of 로맨스 : 로맨스는 대게 한 번 보고 말고, 즐겨 보는 편도 아니라 정말 기억에 남는 소설이 없습니다. 로맨스를 가장한 동양판타지 『가스라기』와 역사소설 같은 『숙세가』가 가장 기억에 남아있군요. 네, 마님과 동격 취급을 받아서 기뻤습니...

자명고(自鳴鼓) 서장

낙랑의 성문이 열리자 가장 먼저 성 안으로 뛰어든 이는 호동이었다. 호동은 수행 무사도 없이 궁성으로 뛰어갔다. 물론 그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사랑하는 연인 최란崔蘭의 침소였다."란! 내가 돌아왔소! 약속대로 내가..."호동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의 눈은 튀어나올 것처럼 커졌다. 최란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호동이 왔는데 그 고운 얼굴에 미소를 띠우...

간행물 윤리위원회의 황당한 주문 - 비늘의 경우

비늘 나는 다른 문제를 모두 떠나 간윤이 주문했다는 내용에 대해 놀랄 수밖에 없었다.간윤이 에 대해 요구한 것은 간단하다.1권을 전량 회수하여 표지를 새로 만들어서 다시 뿌리라는 것이다.1권에 스티커를 붙이면 안 되겠느냐고 말하자 일언지하에 거절 당했다는 것.이런 일은 만화에도 있었고, 패키지 게임에도 있었다.두 업종은 모두 스티커로 해결했다.어째서 ...

진산 마님의 숙세가 감상

"재밌었어요"뒤에(또는 앞에) 뭔가 사족이 붙었던 것 같긴 하지만...(술 취해 있었다라는 핑계로) 기억 못해 버린다.진산 마님이 영월 여행가는 동행으로 나 대신 쫓아갔으니 그걸로 만족.(앗, 또 낚였다고 생각할 분들이 몇 분 있을지도....-_-)

가스라기

나도 남못지 않은 속독가로 자부한다.국민학교 시절 집에 있던 속독의 기술 따위의 제목을 가진 책에 일정 분량을 몇 초에 읽는지 테스트하는 글이 실려 있었다. 해본 결과 속독이란 걸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었다. 그런 내가 가스라기를 다 읽는데는 일주일쯤 걸린 모양이다. 물론 책만 잡고 있었던 것은 당연히 아니지만 3권짜리 소설책을 읽는데 이렇게 ...

진산님의 신작 - 가스라기

드디어 지난 여름 아는 사람은 다 불타게 만들었던 진산님의 대작 - 가스라기가 출간되었다.가스라기 - 상 - 진산.민해연 지음/캐럿북스(시공사)아직 시중에 풀린 것은 아니라서 온라인 서점 단발까까에서만 예약할 수 있다. 1,000 세트 한정판매본에는 용우를 부록으로 끼워준다. (용우는 단편소설이다. 두툼한 부록이라고 생각하지는 마라. 다만 두툼한 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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