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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평양손만두

대표가 갑자기 일산에 가서 만두를 먹자고 해서 따라 나섰습니다. 평일 점심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아서 줄을 서야 했습니다.이산포 인터체인지로 들어가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평양냉면에 평양손만두에 이런 걸 좋아하는 걸 보니 종북이구만, 이라는 아재개그를 하면서 차례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쿨럭)사실 이 집은 세 번째 오는 곳입니다. 일산에 ...

고메 구락부 - 꿩 평양냉면

홍대주차장 골목 쪽에 있는 고메구락부에 다녀왔습니다.꿩고기를 고명으로 쓰는 평양냉면집입니다.면은 메밀 100% 순면입니다. 가격은 만 원. 이 가격이면 평양냉면으로는 저렴한 편입니다. 더구나 순면이라서. 사리 추가는 5000원 받습니다.주인이 꿩농장을 한다고 하는군요.냉면 집이 정말 잘하는지는 수육을 시켜보면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을밀대 못지 않습니다...

웨스틴조선 아리아 뷔페

지난 목요일에 회사에서 단체로 웨스틴조선 아리아 뷔페를 다녀왔습니다.8월에 생일인 직원이 셋이나 되어서 생일 회식을 한 건데, 대표가 가진 할인 쿠폰 등을 쓰기로 하고 직원 셋이 나눠서 내겠다고 갔죠.그런데 대표가 몰래 계산을 마쳐버리는...아무튼 덕분에 말로만 듣던 웨스틴조선의 뷔페를 경험했습니다. 아주 훌륭했습니다.처음 만난 곳에서 가져온 것들. 노...

오늘 점심 - 합정동 호야쿡스 동무밥상

합정동 호야쿡스는 지금 새로 짓고 있는 한강 푸르지오 앞에 있는 음식점입니다.여기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점심과 저녁에 "동무밥상"이라는 식당을 엽니다. 평양 옥류관 출신의 요리사로 월남한 윤종철 요리사가 만드는 음식들을 팝니다.캄보디아에 갔을 때 평양냉면이라는 걸 먹었었는데, 놀랄 정도로 맛이 없었습니다. 여긴 어떨까 싶어서 들렀습니다.먼저 밑반찬이 ...

천하장사떡볶이 힐링 카페

아내와 산책을 나갔다가 새로 생긴 가게를 보았습니다. 우리 구역에는 없던 떡볶이집이 생겼네요. (초등학교 옆에 하나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없어졌습니다. 맛이 별로라 우리집에서는 먹은 적도 없는...)"떡볶이집이 언제 생겼대?"라고 말하는데 사장님이 벌떡 일어나 인사를 합니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인상인데..."안녕하세요? 씨름선수 백승일입니다."라고 말해...

오늘 점심 - 국내산쭈꾸미숯불구이

가게 이름이 부제처럼 보이는데, 이게 가게이름 맞습니다.사실 점심보다는 저녁에 먹는 쭈꾸미가 더 맛있는데요. 아무튼 점심도 괜찮습니다.점심 메뉴는 이렇게 두 개인데요. 쭈삼불고기 - 왼쪽의 더 붉어보이는 쪽이고요 - 와 쭈꾸미 김치볶음밥입니다.쭈삼불고기 쪽은 빨갛게 보이지만 하나도 안 맵습니다. 김치볶음밥 쪽이 조금 매운 정도고요.둘 다 괜찮습니다. 점...

그릭 요거트

그릭 요거트라는 게 뭔지 전혀 모르고, 이영돈 피디 껀 뉴스 나온 것만 보았습니다.그리고 며칠 전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 밥 먹으러 갔는데 Greek이라는 문자가 적힌 가게를 보게 되었죠. 그 가게는... 가끔 후식으로 요거트를 먹으러 가는 집이었어요.Greek 표시 문구는 이쪽 면에서는 안 보이네요.이 날도 점심 먹은 후에 요거트를 먹자고 해서 갔습니다...

이태원 나들이

지난 주말에 이태원에 다녀왔습니다.테이스팅 룸에 가는 게 목적이었죠.이태원 역에서 나오는데 아내가 "하늘이 우중충한데? 비 오는 거 아니야?" 라고 그 날 따라 맑기만 한 하늘을 보면서 말하더군요."선글라스 벗고 봐."라고 말해주고 미리 봐 둔 대로 테이스팅 룸을 향해 이동.그런데 아무리 가도 뭔가 이정표가 될 것이 나오지 않고 점점 이쪽이 아닐 거야,...

오늘 점심 - 연남동 하하

전에 올린 적이 있나 하고 얼른 살펴 봤는데, 올린 적이 없군요. 여길 왜 소개하지 않았을까요?연남동을 통과하는 길가에 있습니다. 1층에 있는 작은 가게라 못 찾는 분들도 있더군요. 근처에 주차할만한 곳이 없다는 것이 단점. 한자로는 哈哈이라고 쓰는데 우리 발음으로는 "합합"이지만 가게 이름은 중국식 발음으로 "하하"입니다. (무한도전과는 상관 없음요!...

오늘 점심 - 평택 고여사집 냉면

위치는 이런데, 동네를 모르는 분들도 쉽게 찾아갈지는 잘 모르겠네요.뭐, 주소도 있고 전화도 있으니까.냉면이 확실히 철이라 주차장도 만원이고 가게도 만원입니다. 냉면을 먹으려면 조금 일찍 움직일 필요가 있는 계절이죠.오늘 점심으로 먹으러 간 곳은 연희동에 있는 평택 고여사집 냉면입니다.이 집은 제게는 추억이 있는 집인데요. 대학 다니던 80년대 후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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