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맞춤법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고?

말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한다  catnip님의 블로그로 트랙백catnip님이 달아놓은 글에 무심히 댓글을 달았다가 뜻밖의 사실에 부딪쳐 깜짝 놀라고 말았다.견(牽)에는 경이라는 음이 없다. 그런데 왜 경이라고 읽는 걸까?국립국어연구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견마가 경마의 잘못된 말이라고 나오지만, 견마부 같은 단어는 경마부가 되지 않은 채 그냥 올...

우리말의 품사와 성분

우리 말 품사가 모두 몇 개인지 아는 분?수능이 끝난지 얼마 안 되는 날콩냄새나는 청춘 여러분이야 잘 아시겠지만, 국어 공부가 20년 전에 끝난 나같은 사람은 이젠 혼동이 온다.사실 고등학교 시절에도 이런 부분이 혼동이 되는데, 그것은 빌어먹을 영어의 영향 때문이다. 영어는 8품사인데, 우리 말의 9품사(그렇다. 이것이 정답이다.)와 많이 다르다. 품사...

오역의 세계 - 삼국지 10

[삼국지10] 최악의 한글화.. 오타 속으로 빠져 봅시다~! 저 중간에 공명이 "기골이 장대하신 모친께서 그런 서찰을 쓰다니..."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다.그 뒷 문장 중에 오타가 있어서 작성한 분은 그냥 넘어가버렸는데 위의 말도 오역이다. 기골이 장대한 모친과 서찰을 쓰는 게 무슨 관계겠는가? 아마도 기개가 대단하신 정도를 잘못 옮긴 거겠지.점점 한자...

중국명 표기?

"중국 왕조 흥망은 날씨에 좌우" 연합뉴스 기사를 보고 기자(권영석 특파원)가 미친 게 아닐까 생각했다.저 글에 나오는 황당한 명칭을 좀 보자.탕(唐) = 당칭(淸) = 청캉시(康熙) 황제 = 강희제첸룽(乾隆) 황제 = 건륭제밍(明) = 명충전(崇禎) 황제 = 숭정제정작 이 연구를 한 교수 이름은 한자도 병기되어 있지 않다. 그냥 장단 교수라고만 나온다...

바람의 방향

서산돼지님의 블로그에서 댓글을 보다가 생각이 나서 쓴다.동남풍과 남동풍, 서북풍과 북서풍.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내가 아는 교정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면 동남풍과 서북풍이 맞다고 한다.남동풍과 북서풍은 영어가 들어온 이후에 영어의 직역으로 생긴 말이라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바람의 방향을 가리킬 때,동서남북의 순서에 의해서 쓰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최소한...

지저분한 이야기

똥을 누다와 똥을 싸다 중에 맞는 말은 무엇일까?

에요? 예요?

~하는 거에요가 맞을까? 아니면 ~하는 거예요가 맞을까?나는 습관적으로 이런 경우 <에요>를 쓴다. 거에요, 뭐에요 등.그러나 아래 한글에서는 <예요>가 맞다고 밑줄이 찍 나온다.국어대사전을 찾아본다. <에요>는 있지만 <예요>는 없다. 물론 <이에요>도 없다. <이예요>도 당연히 없고.내...

뒤쳐지다와 뒤처지다의 중대한 문제

뒤쳐지다와 뒤처지다 중 어느 것이 맞는 말일까?성적이 남들보다 뒤( )지다에 맞는 말을 생각해 보고 아랫글을 읽어보기 바란다.이 문제는 매우 중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광오하다....

국어대사전에 안 나오는 단어다. 한문에서 온 단어가 아닌가 싶은데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도 알 수가 없다.아시는 분은 리플을...(병곤님 쪽을 바라본다)----------------------------------요화 at 2004/12/10 01:18 # x광오하다면 아마 狂傲라고 쓸 겁니다. 미친 듯 오만하다. 매우 오만하다 는 뜻 정도로 해석 될까요...
1 2



유사역사아웃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구글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