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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물에 던져지다

1250년. 고려 최고집권자인 최항은 계모 대씨의 아들 오승적吳承績을 바다에 던져 죽였습니다. 최항의 계모인데, 왜 아들 성이 최씨가 아니고 오씨였을까요?대씨는 대장군으로 사공까지 오른 대집성의 딸로 본래 오씨 집안에 시집가서 오승적을 낳았는데, 최우의 후처로 들어간 것입니다. 대집성은 최우의 심복 중 한 명이었죠. 1232년에 과부가 된 딸을 최우에게...

고려, 압록강을 넘다

1219년(고종6년) 10월 서북면 병마사 김군수金君綏(김부식의 손자)는 의주에서 반란이 일어났다는 보고를 개경에 올렸다. 하필 이때는 무신정권의 집권자인 최충헌이 죽은 지 채 11일밖에 지나지 않은 때였다. 의주의 별장 한순韓恂과 랑장 다지多智가 수장守將을 죽이고 의주를 점거한 뒤 북방의 여러 고을을 점령해 나가기 시작했다. 이들은 다음 달에 이미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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