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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 한계랄까

무슨 일로 이런 기사를 보았다.[스포츠서울] 명리학자 겸 방송인 이수, 10억대 투자사기로 구속 [클릭]이수는 명리학자와 방송인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노인들을 대상으로 6억 6천만 원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외에 명리학자 제자들과 방송을 하면서 친분이 있는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투자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추가 고소건이 계속 접수되고 있는 것...

이거 읽어도 되는 걸까? (2부)

내친 김에 마저 써봅니다. (밸리 미발행 글인데 간만에 댓글도 많이 달렸어요!)결국 "하늘의 모든 현상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데, 직접 연결된 곳은 더 영향을 받고, 간접적으로 연결된 곳은 영향을 덜 받는다"는 이론은 맞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런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 청천벽력적 주장이 이어집니다.어찌 혜성이 나타나서 사람들의 정신이 해이해진다고만 ...

이거 읽어도 되는 걸까?

문화관광부 선정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책이고 번역본이기 때문에 산 책인데, 서문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자미원은 수많은 별들의 집합처이다. 은하계만 해도 수십개가 넘을 만치 모여있다고 하니, 그 안에 속해 있는 별의 수는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많을 것이고, 따라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는 파장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그러한 자미원과 사람과의 사이에 혜성이...

가끔 신문에서 발견하는 제정신인 기사

[서울신문] 왼손잡이는 창의적 우뇌형? 우울증은 세로토닌 부족 탓? [클릭]지난해 학교폭력이 사회문제화되면서 한국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비디오 게임, TV폭력, 포르노는 뇌를 퇴화시킨다’는 주장 역시 과학적 근거는 미약하다. 뇌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은 뇌신경세포의 연결상태일 뿐이다. 문제 학생이나 실험대상자들만으로 뇌 기능이 떨어졌는지를 명확하게 밝히...

의대는 왜 가나...

손금 배워서 진단하면 되는데...[매일경제] [오늘의 MBN] 당신의 수명 손금안에 있다? [클릭]아참, 치료는 안 되니까 의대가 필요하긴 하겠다...-_-;; 라고 생각하면 오산. 손금 성형을 통해 질병을 못 고치리란 법이 어디 있으랴? 옛날 이야기에는 손금 성형을 했다가 더럽게 죽었다는 것도 있건만, 오늘날에는 그런 말도 안 통하니... 다시 생각해...

미신공화국

[MBC] 인기 끄는 관상 성형 운명을 바꾼다? [클릭]나는 풍수와 관상을 예전에 좀 배웠는데, 배우면서 알게 된 건 이게 완전 기만술이라는 점이었다.이걸 배우러 오는 사람들에는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배워서 돗자리 펴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그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런데 또 한뷰류는 사장님들이었다.대체 사장님들이 왜 이런 걸...이라고 생각했는데 ...

과학 밸리에 묻고 싶습니다

지진, 쓰나미, 태풍, 허리케인 등등의 거대한 자연재해가 일어나면...반드시 이런 보도가 뒤따르죠.[중앙일보]일본 최악의 강진, 바다 생물은 알고 있었다?! [클릭]자, 이런 이야기를 수십 년 들어본 것 같습니다.미물들도 아는 대지진의 징조!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왜 모르나요?이 떡밥에 대해 알려주세요.

미신은 사람을 어떻게 망가뜨리나?

[조선일보][최보식이 만난 사람] 정신분열증… 11년 만에 시집을 낸 시인 최승자 [클릭]최승자 시인의 상태는 매우 나빴다."언제부터인가 귀에 환청이 들리고 나도 모르게 헛소리를 하고 있었어요. 소주 말고는 전혀 음식물을 몸속에 넣을 수 없었어요. 그때만 해도 나는 서울의 한 친척집에서 지내고 있었지요. 그런 나의 이상한 모습을 남들에게 보이기 싫었습니...

풍수에게 농락당한 조선

1. 섭정국, 조선에 오다선조27년(1594) 임진왜란 와중에 윤근수尹根壽(1537~1616, 윤두수의 아우. 임진왜란 당시 예조판서)의 임무는 유능한 풍수가를 찾는 것이었다. 윤근수는 송응창宋應昌(1536~1606, 경략군문 병부시랑으로 명나라 2차 원군 총사령관 역임, 벽제관 전투 패배 후 요동으로 물러남)에게 좋은 풍수가를 소개해 달라고 조른 끝에...

문어, 미신, 점쟁이

남아공 월드컵 최고 스타는 인간이 아니라 문어인 것 같습니다. 독일에 산다는 문어, 파울은 월드컵 승패를 족집게처럼 맞춰서 유명세를 탔지요. 사실 문어가 알긴 뭘 알겠어요? 파울은 역설적으로 우연의 일치라는 것은 이처럼 무서운 것이라는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재수만 좋으면 1/256의 확률이라는 이런 기막힌 확률을 뚫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미신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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