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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진짜 안 와

15번 진짜 안 와 - 박상 지음/자음과모음(이룸)한 작가의 글을 다 읽는 건 취미가 아니긴 한데, 어쩌다보면 그렇게 되는 작가가 있다. 너무 오래 살아서 그런 모양이다...^^;;박상 작가의 글은 출판된 세 권을 모두 보았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좀 아쉬운 생각이 든다.글은 쉽고 잘 읽히고 박상 특유의 재미도 충만하다. 그런데 아쉬운 생각이 드는 이유...

박상 작가 시구, 흑풍도하, 기타등등

어제, 연기되었던 박상 작가의 시구 게임 - 넥센 대 LG 경기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나온 박상 작가의 장편소설 독자 이벤트였지요. 야구장에서 경기를 본 건 십 년만에 처음인 것 같은데,정말 사람들이 많이 오더군요. 본래 지난 달에 잡혀 있던 시구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와서 경기가 우천 취소되어버렸지요. 이번에도 또 비가 오면 어떡하나 했는...

말이 되냐

한 20년만에 야구장을 찾았습니다.박상 작가가 "비도술"로 시구를 하는 날입니다.원래는 어제 하기로 되어 있었지요.그런데 장애인의 날이라고 시구를 다른 날짜로 바꿔달라고 해서 오늘로 결정되었습니다.비가 온다고 하더군요.밤늦게 올지도 몰라...하는 일말의 희망을 안고 갔습니다.시구 시간은 여섯시 삼십분.목동 구장, 일단 비는 오지 않고 있었습니다.박상 작...

말이 되냐 - 박상 장편소설

책의 공식적인 발간일은 오늘이지만, 어제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박 작가와 출판사에서 만났다.하지만 아직 책이 도착하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드디어 박스가 하나 들어왔다. 택배 직원이 가볍게 내려놓아서 처음엔 책이 아닌 줄 알았다.책 맞다는 박언니 소리에(출판사 "새파란상상"은 이 나온 파란미디어의 새로운 소설 브랜드이다(내 책도 두 권이나 나왔...

이원식 씨의 타격 폼

이원식 씨의 타격 폼 - 박상 지음/이룸나는 박상 작가를 (인간으로서) 좋아한다. 따라서 이 글은 약간 사심이 들어간 글이다.나는 내 글을 읽고 사람들이 마지막 문장에서 눈을 뗀 뒤에 잠시 내 글을 음미하는 순간을 맞이하기 바란다. 그건 어떤 감동일 수도 있고, 감동이 아니더라도 어떤 충격, 아주 작은 충격이라도, 혹은 작은 행복감, 또는 작은 상실감이...

셋을 위한 왈츠

셋을 위한 왈츠 - 윤이형 지음/문학과지성사8편의 단편이 실려있는데, 네 편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쓰는 것은 나머지를 "당장은" 읽을 것 같지 않아서입니다.검은 불가사리 - 글을 참 잘 쓰는구나. 아니, 문장을 참 잘 쓰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차지는 않았습니다.셋을 위한 왈츠 - 단편집의 제목입니다. 그만큼 자신있는 단편...

첫 계약한 작가

사실 어제 술자리에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출신 박상 작가도 참석했었다. 술값도 박작가가 냈다. 왜냐하면 어제 박작가가 계약했기 때문이다. 초록불 - 책은 언제 나올 예정인지? 박작가 - 제가 계약을 하면 바로 글을 쓰는 체질이어서요. 초록불 - 오오, 그런 기특한 습관을? 박작가 - 제가 그런 습관이 있습니다. 초록불 - 가만, 그런데 이게 생전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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