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발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네이버 연재] 발해 미녀 홍라녀

월요일의 소소한 읽을거리.요번에는 발해의 미녀 홍라녀에 대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홍라녀 전설은 만주 저 너머의 경박호에 전해오는 전설입니다.전설의 내용이 워낙 다양해서 서로 충돌하는 것 천지인데요, 그 중에서 연재 코너에 맞을만 한 이야기를 골라서 소개합니다.어부의 딸이었다가 공주였다가 여왕이었다가 변화무쌍한 정체를 갖는 홍라녀 전설.즐겁게 읽어보시기 ...

발해 국호 연구

발해 국호 연구 - 최진열 지음/서강대학교출판부최진열의 <발해 국호 연구>를 읽었다. 굉장한 연구 성과다. 최진열은 발해 국호의 연원을 알기 위해 중국의 성씨를 낱낱이 파헤쳤다. 지루하고 고된 작업이었을 것 같다. 결과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더욱 힘들었을 작업이었을 것이다.이 책은 왜 고구려 유민들이 세운 나라 이름을 당은 발해라고 불렀는가에 ...

대체 고래 눈알을 뭐에 썼을까?

야광주 대용품이라는 말도 안 되는 기록이 있기는 하지만, 이건 믿기 어렵고...고구려 본기 민중왕 4년 조에 이런 기록이 있습니다.9월에 동해 사람 고주리(高朱利)가 고래를 바쳤는데 (고래의) 눈이 밤에 빛이 났다.서천왕 19년(288)기록도 있군요.여름 4월에 왕은 신성으로 행차하였다. 해곡(海谷) 태수(太守)가 고래를 바쳤는데 (고래의) 눈이 밤에 ...

말갈고 - 한국사의 미스테리 5

다섯번째 편입니다. 재미도 없는 글, 이번 회로 쫑칩니다. 좀 깁니다...^^;;

발해사에 대한 소고 1 (95년)

안녕하세요? 이문영입니다.이글 역시 게시판 정리전에 올렸던 글입니다.발해 건국에 대한 소고- 대조영 출자에 대한 의문점을 향하여I. 고구려 멸망 이후고구려는 668년 멸망 당시 5부, 176성, 69만여호가 있었다. 그 중 4천호는 669년 2월 보장왕의 서자 안승(安勝)이 이끌고 신라로 투항해서 보덕국(報德國)이 되었고, 4월에 고구려 유민에 불안감을...

발해사에 대한 소고 2 (95년)

3. 말갈의 특징<신당서>는 발해와 흑수말갈을 구분하고 있으며 흑수말갈 안에는 호실부, 안차골부, 불열부, 흑수부, 군리부, 굴열을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이들조차도 하나의 종족은 아니다. 흑수부는 우디거의 선조이고(우디거는 야인여진으로 혈거에 살고 있는 사람들로 여진과는 다른 족속이다), 군리는 길리미 즉 고아시아족인 길야크 족을 가리킨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