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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여자를 바치고 죽어서 재갈을 물다

금삼의 피로 유명한 갑자사화의 주역 임사홍. 임사홍은 왕실과 인척 관계였습니다. 본인 자신이 태종의 둘째 효령대군의 아들 보성군의 딸과 결혼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태종의 증손녀와 결혼했다는 이야기.그리고 둘째아들(임사홍의 첫째는 누군지 잘 모르겠네요.) 임광재를 예종의 딸 현숙공주와 결혼했습니다(성종 6년). 그는 재주가 뛰어난 인물이어서 좍좍 승진을 ...

부귀영화의 갈림길

세종은 종친이 정치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이 파문이 부마에게도 미쳐서 태종 때까지는 관직에 나갔던 부마들이 관직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관직은 주지 않았지만 벼슬(명예직)을 주어서 녹봉을 받을 수는 있었는데, 이 때문에 부마들은 "OO위"라고 불립니다. OO에는 출신지가 붙습니다. 다소 예외는 있었지만 부마가 관직에 나갈 수 없는 것은 점...

태종의 사위

지난번에 쓴 글(http://orumi.egloos.com/4718463 [클릭])에 태종이었다면... 이라는 댓글이 있어서 태종의 사위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조선시대에 부마를 고르는 것도 왕비(세자빈이나)를 고르는 것처럼 간택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 제도를 처음 만든 사람이 태종입니다.태종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외척 세력의 발호를 극력 저지한 ...

공주의 남자

일전에 이야기한 바 있는 김명원(http://orumi.egloos.com/4717574 [클릭])과 기생 이야기에는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명원이 이 기생과 백년해로했다는 이야기면 좋겠지만, 김명원은 그후 기생과 헤어진 모양입니다. 이 기생은 영천위의 사랑을 받았는데, 영천위가 의주로 유배를 가게 되었을 때 김명원은 기생에 대한 의리로 영천위 귀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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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역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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