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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 공무원들의 대오각성이 필요하다

1.이번 불상사는 수문을 열면서 우리측에 통보도 하지 않은 북한에 1차적이며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2.재산상 피해는 어쩔 수 없었다 치더라도, 인명 피해가 난 데에는 우리측 공무원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3.언론 보도를 보면 임진강 수계가 불어난다는 사실을 안 것은 군이 제일 빨랐다. 초병은 자기 할 일을 했다. 그런데 그 윗대가리들은 뭘 했는지 아무도 ...

이스라엘 군의 만행을 보며 북한을 생각하다

1.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의 부녀자, 어린이를 무차별 저격했다고 비난에 처했다. 이스라엘 안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있는 것 같다. 이스라엘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분대장으로 참전했던 한 병사는 제한구역으로 설정한 길로 잘못 들어선 팔레스타인인 어머니와 두 자녀가 이스라엘군 저격수에 의해 사살됐다고 전했고 ([연합뉴스]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곳간에서 인심난다

<아제아제 바라아제>와 관련된 에피소드 自重自愛님 포스팅에 링크 自重自愛님 포스팅을 보니 생각나는 일이 있어서 적어둔다. 과거 남북 문화교류 차원에서 북측 공연 연기자들이 우리나라에 왔을 때 일이다. (한국에서 연기도 하는 김혜영 씨의 증언이었다.) 우리 측에서는 발전한 남한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들을 워커힐에 묵게 하고 신문들도 죄 집...

금강산 관광객 피살

북한군이 민간인을 금지구역에 들어왔다는 이유로 등 뒤에서 총격을 가해 사살하는 사건이 있었다. [연합뉴스] 남측 관광객 `피격사건' 어떻게 발생했나 [클릭]북한군의 야만적인 행태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더불어 자국민의 안전을 최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정부가 보고를 받고도 이에 대한 의견을 내놓지 않은 행태에 대해서도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진상을 ...

이태준 - 북한의 문인들 2

전에 이태준에 대해서 쓰겠다고 말하고 참 오랜 시간이 지났다. 이제 조금 정리해보자.이태준의 [문장강화]는 지금 읽어도 훌륭한 글쓰기 지침서라 흔히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이태준의 소설들은 지금 읽어도 훌륭한 소설이라 말하는 것이 옳겠다. 그가 월북한 후, 김일성 대학에서는 이런 말이 유행했다 한다."러시아에 체호프, 프랑스에 모파상, 미국에 오 헨리가...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김동광, 정희진, 박노자 외 지음/한겨레출판(그림을 클릭하면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매우매우매우 유익한 책이었다.7가지 분야에 걸친 강의를 채록한 책인데, 각각의 편이 모두 유익했다.길게 이야기한다면 한없는 이야기가 될 것이니 전체적으로 느낀 이야기만 풀어놓는 게 좋을 것 같다.애초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한홍구, 박노...

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당신들의 대한민국 1박노자 지음/한겨레출판박노자는 러시아에서 한국에 귀화한 한국사 전공학자다. "한국학을 하는 사람으로 한국인과 운명을 같이 해야한다"는 이유로 귀화한 박노자가 쓴 이 책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눈으로 들여다본 대한민국의 실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다른 시각으로 찔러오는데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를 ...

이번 사태로 살펴보는 북한을 바라보는 입장들

북한 문제를 바라보는 입장에는 여러갈래가 있습니다. 그 갈래에 따라 상황판단은 달라집니다.1번 항목 아래의 1-1, 1-2는 다시 갈래를 치고 있는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1> 통일을 보는 입장1. 하나의 민족으로 통일은 반드시 이뤄야 할 우리의 숙원사업         1-1....

민족이란 무엇인가? 아홉번째

잠깐 명과 청 사이의 문제를 정리하고 가자.청의 지배 아래 놓인 한족이 명이라는 국가의식을 가지고 숨죽인 채 살다가 청말에 떨쳐 일어선 것일까? 천만의 이야기다. 한족에게도 [명]이라는 국가의식은 사라졌다. 청말에 한족 국가 건설에 나선 사람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많은 한족이 부청멸양이라는 기치 아래 청이라는 [국가] 편에 섰다. 이 무렵의 혼란에는...

김정일과 부시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 [맹자]에서

먼저 김정일에게狗彘食人食而不知檢, 塗有餓莩, 而不知發, 人死, 則曰: 非我也, 歲也. 개 돼지가 사람 먹을 것을 먹어 치워도 그것을 단속치 못하고 사람들이 굶어 죽어도 창고를 열지 않으면서 사람이 죽으면 말하기를 "내 탓이 아니노라, 흉년 때문이라."라 말하니,是, 何異於刺人而殺之, 曰: 非我也, 兵也. 이는 사람을 찔러 죽여놓고도 "내 탓이 아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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