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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강지리지 사료 비판

지난 2015년 11월 16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한국상고사 대토론회라는 것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밭대 공석구 교수의 발표는 매우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한 번 정리해 놓기로 한다. 이 정리는 주로 공석구 교수의 논문에 의한 것이나 곳곳에 내 견해가 삽입되어 있다는 점을 밝혀둔다. 낙랑군 위치 논쟁에서 현 평양과 평안도 일대의 고고학적 유물을 무...

국학 자료 문화콘텐츠 소재뱅크 구축 사업 워크샵

목요일에 국학 자료 문화콘텐츠 소재뱅크 구축 사업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한국 국학진흥원과 (주)엠엔씨마루가 같이 진행하는 사업입니다.국학진흥원은 안동에 세워진 "전통문화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정신적 좌표를 확립하기 위하여 설립된 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한국 국학진흥원 [클릭] - 관심이 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직접 확인해보세요.정...

우리나라 역사책이 없어진 이유?

흔히 우리나라 역사책이 없어진 이유 중 하나를 고구려 멸망 때 당나라가 역사책을 불태워서 그랬다고 한다.이런 말의 근원은 어디일까?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李德懋(1741-1793)가 그 진원지다. 이덕무는 [기년아람紀年兒覽] 서문에 이만운李萬運의 말이라 하며 이런 이야기를 적어놓았다.당나라 이적李勣이 고구려를 평정한 뒤에 동방의 전적을 평양에 모아놓고 ...

사료의 취사선택이란

환단고기 따위의 사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치원이 한 말을 무척 좋아한다."고구려, 백제가 강성할 때는 강병 백만을 거느리고 남으로 오(吳), 월(越)을 침범하고, 북으로는 유(幽)ㆍ연(燕)ㆍ제(齊)ㆍ노(魯)를 흔들어 중국의 큰 좀이 되었습니다." 삼국사기 최치원 열전에 나오는 글이다. 최치원 같은 [사대주의자]가 한 말이니 사실이다라고 주장한다. 고구...

ExtraD님의 질문에 대하여 - 사료란 무엇인가?

의문이 시작된 글은 이것역사는 과거의 사실들로 형성되어 있으며 역사학은 이 사실들이 실제로 존재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학문입니다. 이때 역사가가 과거의 사실을 증명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것이 바로 사료다. 따라서 엄밀하게 말한다면 역사가는 과거의 사실을 다루는 학자가 아니라 사료를 다루는 학자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역사는 사료를 다루는 학문이며, ...

사료(史料)의 신뢰성에 대하여

[역갤에서 퍼옴]대학 사학과에서 가르치는 것 그리고 사료(史料)의 신뢰성에 대하여 고람거사님의 블로그로 트랙백트랙백한 글을 다시 트랙백하게 되었군요.이 글을 트랙백한 이유는 환단고기에 대한 옛글 때문입니다.워낙 개념없던 옛날에 쓴 글이기는 한데, 트랙백한 글을 보고나니 그 당시에 설명할 줄 몰랐던 부분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제가 저 글을 쓰고 난 뒤에 ...

역사학을 보는 비과학적인 태도

아마츄어들이 역사학을 볼 때 가장 크게 실수하는 것은 연역적 추론을 역사에 대입하려고 하는 것이다.연역적인 방법이라고 역사학에서 채택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마츄어들은 자신이 내린 결론에 맞는 사료만을 눈에 집어넣고 그것만을 제시한다.그리하여 자신의 결론에 위배되는 사료는 잘못된 것으로 단정한다. 문제는 그 사료가 잘못된 이유가 자신의 결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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