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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 이야기보따리 삼국시대

새 책이 나왔습니다. 이야기보따리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입니다. 이로써 와 3부작이 모두 끝났습니다.와, 통사라도 쓴 것 같군요...^^;; (그런데 책 표지 그림 크기는 왜 다 틀린건가...-_-;;)고조선 단군신화로부터 87년 6월 대항쟁까지 나오니까... (먼산)그리고 오늘 조선 중기편(9권) 원고를 마감했습니다. 이제 이것도 마지막 권 하나...

백제 도성 - 부아악負兒嶽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원년조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온조와 비류가 고구려에서 떠나 남쪽으로 내려온 뒤의 상황이다.그들은 마침내 한산漢山에 이르러 부아악負兒嶽에 올라 살만한 땅을 바라보았다. 비류는 바닷가에 가서 살려 했다. 열 명의 신하가 간하기를,"이 하남河南의 땅은 북으로 한수漢水를 두르고[帶], 동으로 큰 산[高岳]을 의지하고[據], 남으로...

신라, 희망의 5세기

신라는 약한 나라였다. 신라는 백제, 고구려, 왜와 모두 화친을 맺고자 노력했는데, 그것은 이들이 평화를 사랑한 사람들이어서가 아니라, 약한 나라였기 때문에 벌인 일이었다. 신라의 가장 오래된 숙적은 일본이었다. 아직은 왜倭라고 불리는 이들이 신라 역사상 가장 먼저 나타난 외적外敵이었다.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는 상당한 인물이었던 것은 분명한 것 같다. ...

이병도는 삼국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가?

흔히 이병도가 고구려는 태조왕대, 백제는 고이왕대, 신라는 내물왕대에 개국했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그 근거가 뭔지 궁금하다. 일단 이병도의 한국사 개설서인 [국사대관]에는 그런 말이 없다. (그러나 백제의 경우는 그런 판단을 내릴 수도 있게 기술되어 있다.) 그럼 한번 살펴 보자.고구려신흥 고구려는 즉 소수맥의 일부락인 졸본(금 환인)에서 일어나 주의...

건국 영웅은 외부에서 온다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은 외부에서 온 환웅의 아들입니다. 환웅은 하늘나라에서 태백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를 열고 웅녀를 아내로 맞이하여 단군을 낳았습니다. 단군은 은나라에서 온 기자에게 나라를 물려주고 떠났습니다. 기자조선을 쓰러뜨린 위만은 연나라에서 온 망명인이었습니다.마한을 세운 준왕은 기자조선에서 쫓겨온 사람이었습니다.부여를 건국한 동명왕은 북...

삼국의 언어

우리나라 말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은 이런 것이다.1. 우리 말은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2. 우리 말은 북방의 부여어계와 남방의 한어계가 혼합되어 성립되었다.3. 부여어는 부여, 고구려, 백제 지배층이 사용했고, 한어는 신라, 가야, 백제 피지배층이 사용했다.사실 3번까지 알고 있으면 대단한 상식의 소유자라고 볼 수 있다.그러나 저것이 사실인가?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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