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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국인가, 환인인가

최근 교토대 영인본과 덴리대 소장 순암수택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런 문제에 밝은 안상현 박사님과 더불어 여러 의견을 주고 받은 바 있다.그러자 페북까지 감시하고 있던 유사역사학 신봉자께서 얼씨구나 하고 초록불의 애타는 심정에 대해서 글을 올리셨다 한다.역사 연구라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그동안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기존 견해를 철회하...

환국은 없다

[한겨레] 삼국유사 ‘희귀본’ 해설책 나왔다 [클릭]임신본 ‘고조선’조에 나오는 단어로 재야학자들이 단군조선에 앞서 일어난 나라로 해석하면서 논란을 빚어온 ‘桓口+玉(환국)’의 경우, 파른본은 문제의 글자 ‘口+玉’을 ‘因(인)’의 다른 모양 글자(이체자)인 ‘口+土’로 표기해 실은 단군의 할아버지 천제의 이름인 ‘桓因(환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

손보기본의 환인

손보기의 기증 『삼국유사』는 지금까지 발견된 책 중 가장 오래된 판본이라고 합니다. '왕력'편의 많은 오류가 바로 잡힐 것이라고 이야기들 하고 있죠. 여기에 적혀있는 환인은 어떤 모양일까요? 그러니까 환인桓因이 아니고 거기 나오는 건 환국桓國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위한 포스팅입니다.뉴스Y에 나온 캡처입니다. 방송사 로고 나오면 칼처럼 달려들어 포스팅을 블...

한국의 역사가 10

16. 일연일연(1206~1289)은 [삼국유사]의 지은이다.지금 경상북도 경산군 압량면에서 김언필金彦弼과 이씨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벼슬을 하지 않은 한미한 가문의 출신이다. 더구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압량면 삼성산三聖山 자락에서 태어났다고 하는데, 이 산의 이름이 삼성산이 된 것은 여기서 원효, 설총, 일연...

삼국유사와 환단고기

잘 알다시피 는 이유립이 만들었을 때는 주목 받지 못했다가 일본에서 유사역사가 가지마 노보루가 출간한 후 국내에서도 주목 받았고 임승국을 비롯해 여러 사람이 번역 출간했다.그런데 도 같은 길을 걸었다는 것을 아는가? 나도 오늘 그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도쿠가와가 사랑한 책 - 고운기 지음/현암사위 책은 한 권으로 한일의 굴곡진 역사를 따라간다. 아...

단군신화

1. 위서 (출전 : 삼국유사 기이편 상 고조선)위서(魏書)에 전한다. 이천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세웠다. [경에서 말하기를 무엽산이라 한다. 또 전하기를 백주 땅에 있는 백악이라고도 한다. 혹은 개성 동쪽에 있는데 지금의 백악궁이 이것이라 한다.] 요임금과 같은 때에 나라를 세우고 조선이라 이름했다.2. 고기古記 (출전 : 삼국유사 ...

간체자 삼국유사

오늘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삼국유사가 간체자로 있을 줄이야. 무서븐 중국...三国遗事 [클릭]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판본

질이 낮은 유사역사학 신봉자들 중에는 [삼국사기]가 원본, 즉 고려 인종 때 만들어진 판본이 없으므로, [환단고기]나 마찬가지로 원본이 없는 것인데, 왜 [삼국사기]는 위서라고 하지 않느냐고 항의하곤 한다.참으로 바보같은 이야기인데, 위서라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상식적인 이야기인 [삼국사기]의 ...

주몽 열두 살에 고구려 건국

어제 아내가 물었다."요새 고구려 건국 설화를 가르치는데 말이야, 도무지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뭔데?""주몽 아들이 누구야?""유리.""그럼 유리를 고구려 건국한 다음에 낳았어?""아니. 부여에 놓아두고 도망쳤지. 나중에 찾아오는데, 이게 테세우스 이야기와 비슷해서 불라불라불라..."아내가 이야기 허리를 자른다."그럼 주몽이 열한 살에 임신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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