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김도형 이사장 해임을 촉구하며 야심차게 나섰던 청와대 청원이 종료되었다. 총인원은 5,187명.걱정하던 수준에서 보면 턱없이 적은 인원이 참여한 것이고, 여전히 우려스러운 면으로 보자면 이런 일에 직접 참여를 하는 감염원이 5천여 명이나 있다는 것이다. 이 수치는 절대 무시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물론 중복 서명을 얼마나 했는지 파악이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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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모략하기 위해 자신의 이름을 감추는 행위는 그 의견의 진위를 떠나서 세상과 사람들의 이목을 속이는 행위이다. - 쇼펜하우어by 초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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