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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의 반대말 친북

[문화일보] 진보 ‘친일인명사전’에 보수 ‘친북자사전’ 맞불 [클릭] 제목부터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다. 친일의 반대말이 친북인가? 저 말은 저들이 "친일"을 어떻게 보는지를 너무나 잘 알려준다. 고영주 위원장은 "친일인명사전에 반대하지는 않지만"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말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친일행위자인명사전을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친북인사 선...

이 죽일 놈의 국어 실력

[뉴시스]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만기 출소 [클릭] 2006년 구속 이후 당뇨와 저혈압으로 3년 만에 형기를 모두 마친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이 17일 새벽 0시25분께 만기 출소했다. 한글로 씌어 있으니 한국어인가 싶다. 당뇨와 저혈압으로 가석방 되었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만기출소 했다면서 대체 앞에다가 "당뇨와 저혈압으로"를 왜 붙인 건지 이...

친일인명사전을 보는 주요 신문의 입장

일간지 중 경향, 동아, 서울, 조선, 한겨레의 5개 신문이 친일사전에 대해서 사설을 작성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알렸다. 최근에 비교적 공정한 시선을 보이던 한국일보에서 사설이 나오지 않은 것이 조금 유감스럽다. 동아일보는 80년대 대자보 수준의 사설을 냈다. 사설 속의 분노가 모니터를 뚫고 나올 기세다. [동아일보]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

어느 포탈을 이용할 것인가? (1)

네이버는 과거에 좋았으나 메인 화면에서 신문사에게 편집권을 내어주고는 망했다고 하겠다. 각 신문사의 입장이 드러나기는 한데, 경향과 한겨레, 오마이뉴스 정도를 빼면 나머지는 모두 황색신문이라 하겠다. 신문사라는 이름이 창피한 줄 알아야 하는 뉴스들만 메인에 올라온다. 아무튼 네이버에는 모두 97개의 언론사가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은 누르면 ...

야간옥외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에 대한 언론 반응을 보며

헌법재판소에서 야간옥외집회 금지 조항에 대해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국회는 이 조항을 수정해야할 의무를 지게 되었다. 간단한 내용은 아래 도표와 같다. 이에 대해서 바로 몇몇 신문들의 반응이 나왔다. 사안의 중대성에 비해 보면 반응하지 않고 있는 신문이 희한하다. 아마 며칠 안에 반응들이 나올 것이라 예상한다. 여기서 반응은 신문사의...

국가대표

1. [중앙일보] [분수대] 국가대표 [클릭] 위 컬럼을 쓴 송원섭 기자는 메이저 블로거 머미님이기도 하다. 송원섭의 스핑크스 [클릭] 내가 소개할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연예계 소식 및 온갖 잡학의 보고이므로 링크해두시면 후회할 일은 없을 듯. 가끔 논란이 되는 문제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안티 댓글이 물결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도 재치넘...

임진강 - 공무원들의 대오각성이 필요하다

1. 이번 불상사는 수문을 열면서 우리측에 통보도 하지 않은 북한에 1차적이며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 2. 재산상 피해는 어쩔 수 없었다 치더라도, 인명 피해가 난 데에는 우리측 공무원들의 책임이 매우 크다. 3. 언론 보도를 보면 임진강 수계가 불어난다는 사실을 안 것은 군이 제일 빨랐다. 초병은 자기 할 일을 했다. 그런데 그 윗대가...

문무왕릉비와 빨래판의 진실?

얼마 전에 발견된 문무왕릉비는 빨래판으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다. [중앙일보] 빨래판으로 써온 신라 문무왕릉비 윗조각 찾아 [클릭] 기사 제목에 저렇게 박혀 있었다. 본문에도 이렇게 나온다. 시멘트로 발라 고정시킨 뒤 빨래판으로 쓰던 비석 조각을 수도 검침원이 발견해 신라문화동인회 김윤근(65) 부회장에게 제보하면서 실물이...

무리수의 끝

1. 금성 근현대사 교과서에 대한 법원 판결이 저작권자의 손을 들어주는 쪽으로 나왔다. 당연한 일인데, 당연한 일이 이루어지는데 감사해야 하는 것이 작금의 현실. 법원이 좌빨이라 이런 판결이 나오나보다. 훗. 2. 실업대란, 실업대란 난리를 친 끝에 "실업대란은 없다"로 귀결. 동아일보는 "그런 해석도 있다"라고 설레발, 조선일...

민노당이 저지른 잘못

민노당은 무슨 잘못을 저질렀는가? - udis님 포스팅에 링크 1. 이런 글을 써야 하나 많이 고심하다가 몇 자 적기로 했습니다. 고심을 한 이유는, udis님과 저는 북한을 보는 시각부터가 매우 다르기 때문에 아마도 어떤 의견의 합일을 보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 명백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가난한 작가인지라 당장 걸린 마감부터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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