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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기까지 한 동아일보

[동아일보] 경찰 때리는 시위는 한국서 처음 봐요 [클릭] 2009-05-04건국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프랑스인 마리 씨(20)는 이날 시위대의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 가수들을 보기 위해 시간을 내 왔는데 페스티벌이 취소돼 아쉽다”며 “프랑스에도 시위가 많지만 시위대가 경찰을 때릴 수 없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막 경찰...

집회 - 그리고 일본인 폭행 [수정]

[중앙일보] 서울 명동 관광하던 일본인 “시위 진압 경찰관에 맞았다” [클릭] [중앙일보] 경찰 시위 진압 중 일본인 관광객 구타 [클릭] 두번째 기사가 좀 더 자세하다. 조중동 중에서 중앙일보만 이 사실을 보도했는데, 구타당한 일본인이 중앙일보로 e메일을 보냈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사실을 다룬 것 자체가 특이하게 보인다. 사실 누가 알겠는...

박연차 리스트와 연루된 검사들? 2

어제 조선일보 보도([사설] '박연차 게이트' 수사, 엄정한 검찰 내부 수사로 大尾 맺으라 [클릭])에 대해서 검사들이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중앙일보] 신·구 여권 상대하고 있는데 내부 분란 생기면 … [클릭] (홍만표 대검기획관은) '검찰 간부와 박 회장의 부부 동반 해외 골프' '검찰 인사를 다시 해야 할 정도로 많은 검사...

박연차 리스트와 연루된 검사들?

중앙일보가 연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불구속 기소와 한걸음 더 나아가 유죄 판결이 나오면 사면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싣고 있어서 좀 의아할 지경이었다. [중앙일보] 기획시론 ③ 노무현 구속은 정치적 망신 주기일 뿐 [클릭] 검찰총장은 노 전 대통령에 대해 불구속기소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중앙일보] 기획시론 ② 법에 따라 처리하고 사면으로 풀...

언론 통제, 그리고 보이지 않는 저항

1985년 4월 20일자 사회면에는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그 전날 전국 대학가를 강타한 시위에 대한 뉴스가 실렸습니다. 이제는 다 아다시피 당시에는 보도지침이라는 지침이 있어서 편집면을 편집국 마음대로 짤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시위에 대한 편집은 그래서 매우 기묘해지게 마련이었습니다. 그럼 어디 한번 그 날짜 동아일보 사회면을 보지요.파란색 테두리 기사...

장자연 리스트 종합 정리

1. 경찰은 모두 20명을 조사했다. 제일 중요한 이 사람들에 대해서 살펴보자. 먼저 경찰이 발표한 아래 표를 본다. 사실 이 표를 처음 보았을 때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간단하게 설명한다. 장자연 문서에 거론된 사람은 피고소인 중 연예기획사 대표 유모와 김모를 제외하고 언론사 기자 2명까지 제외하고 남은 3명(제일 상단의 분홍색 박스...

1988년 12월 23일 전두환의 대국민사과 뉴스

아무리 찾아봐도 텍스트 자료는 못 찾겠군요. 그냥 동영상 자료로 보도록 하죠(덤으로 추성춘 앵커와 김동완 통보관까지-물론 뉴스를 끝까지 보는 경우...). 그러나 이 발표 역시 개뻥이었다는 것은 아래 검찰 수사 발표문과 그후의 추징금 실적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뉴스는 꽤 깁니다. 느긋하게 마음 먹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88.11.23. ...

YS와 DJ의 아들 비리 관련 대국민사과문

김 대통령 대국민 사과담화 1997-02-26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제가 대통령직을 맡은지 만 4년이 되는 날입니다. 이 뜻깊은 날, 저는 참으로 괴롭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4년전 저는 취임사에서 우리 모두 신한국 창조의 꿈을 안고 「변화와 개혁」에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급변하는 세계속에 우리가 번영해...

미네르바 판결 이후

1. 가장 어이없는 발언 이헌 변호사는 “사이버상의 활동으로 공익을 해하는 결과가 나왔을 때 그럴 목적이 있었는지 여부와 관계 없이 처벌할 수 있는 규정 마련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인터넷 허위 글’ 공익 해칠 목적 없으면 무죄? 중에서) 2. 허위 사실을 올려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우파인가, 좌파인가? 우파...

청와대 리스트 - 빅 브라더가 당신을 주시하고 있다

[중앙일보] 청와대, 행정관 이상 46명 24시간 미행·감시 [클릭] 청와대가 행정관급 이상 약 350명 중, 요주의인물 110명을 뽑은 뒤, 그 중에서도 '집중 미행·감찰 대상'으로 46명을 추려내서 24시간 미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국가 공권력의 지대한 낭비라 생각한다. 여기에는 경찰까지 동원되고 있다. 내부 감찰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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