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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시장

고려사를 보다가 발견...명종 3년(1173) 계사년 (국역 고려사, 2008.8.30, 경인문화사)병자일. 무당을 모아 비를 빌게 하고 근신을 나누어 보내 각 산천(山川)의 신령들에게 비를 빌게 했다. 당시 정월부터 비가 오지 않아 내와 우물이 모두 바닥을 드러내고 벼와 보리가 말랐으며, 전염병마저 발생해 굶주려 죽는 자가 많았고 심지어 인육(人肉)을...

국가가 장려한 식인(?) 사태

조선은 유교 국가로 효孝를 중시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부모님이 아플 때 돌아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했는데, 이때 흔히 쓰인 방법이 자신의 살을 베어 먹이는 행위였습니다.여기에 할애된 살 부위는 손가락과 허벅지였습니다. 다른 부위가 잘렸다는 것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발가락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긴 하더군요.더구나 세종 때 엽기공...

괴소문에 대처하는 두가지 방법

조선 후기 현종 때 일입니다. 현종 2년(1661)에 도승지 남용익이 이런 말을 합니다."근자에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는다는 설이 나도는데, 비록 사실인지의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사람들이 많이들 말을 하고 있습니다."현종 때는 기상 이변이 잦아 대기근이 들었던 때입니다. 이 때문에 "식인"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돌아다닌 모양입니다. 도승지가 이렇게 운을 떼...

외부인에 대한 두려움

다음 내용은 [이방인이 본 조선 다시 읽기](신복룡)의 한 대목입니다.내가 어렸을 적인 한국전쟁 당시, 동네에 미군들이 들어오면 어머니가 어린 나를 치마폭에 감추던 기억이 아직도 선연하다. 영문도 모른 채 오들오들 떨면서 왜 내가 숨어야 하는지를 어머니에게 물어보면, 어머니 말씀이 양코쟁이들은 어린아이들을 잡아다가 간을 빼먹는다는 것이었다. 그로 인해 ...

식인종이 따로 있나

[조선] 엽기적 인육캡슐, 안엔 부패한 태아시신이 [클릭]조선 시대에 손가락을 잘라 먹이고, 넓적다리를 베어 먹이면 병이 낫는다고 하거나(이런 게 국가 권장 사항), 어떤 병에는 사람의 생간을 내어먹어야 한다는 전설이나 또는 이런...해와 하늘빛이 문둥이는 서러워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 하나 먹고 꽃처럼 붉은 울음을 밤새 울었다 - 서정주, 문둥이시로나...

중국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 공자가 식인 요리를 즐겨?

3000년중국역사의 어두운 그림자 - 김택민 지음/신서원오늘 교보에 나가서 샀다.교보에서 이 책을 사면 5천원 도서상품권을 주는 행사를 하고 있다.결국 1만5천원 짜리 책을 1만원에 산다는 이야기.(단 선착순 이벤트라 언제 끝날지 모른다)이 책은 역사학자가 쓴 책이기는 하지만 무척 쉽게 쓰여졌다. 때문에 전문 연구자가 보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다고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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