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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밑 한국사]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을까?

[물밑 한국사] 아쉽게 저작으로 남지 못한 진일보한 신채호의 역사관 [클릭]물밑 한국사 52회를 소개합니다. 1년은 52주로 구성되죠. 1년동안 한 주의 휴재 없이 연재를 했습니다.이번 호에서는 신채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사실 할 이야기는 많고 분량은 한정되어 있고 하다보니 글이 조금 어수선해지지는 않았나 하는 걱정이 드는군요.그동안 읽어주신 분들께...

잡담

1.마션을 읽었다. 영화는 아직 못 봤다. 잘 썼다. 문과 출신들이 앞부분이 힘들었다는 이야기를 하던데, 나는 뒷부분이 좀 재미 없었다. 그러니까 앞부분에 비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다. 한 사람을 구해내기 위해 얼마만한 노력이 기울여지는가 하는 것을 보면서 좀 울었다. 세월호 생각에 가슴이 너무 아팠다.2.인턴을 보았다.노인네가 젊은 회사에 들어가면 꼰대짓...

신채호

단재丹齋 신채호는 1880년 12월 8일(양력) 지금의 대전에서 태어났다. 신채호의 집안은 몰락한 남인으로 직계 조상은 신숙주다. 이곳은 어머니의 고향이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친가가 있는 충북 청원으로 이사했다. 8세 때부터 서당 훈장이었던 할아버지 밑에서 한학을 공부했다. 9세에 을 읽고 12~3세에는 사서삼경을 떼었다. 과 를 즐겨 읽었다. (...

우리나라 역사책이 없어진 이유?

흔히 우리나라 역사책이 없어진 이유 중 하나를 고구려 멸망 때 당나라가 역사책을 불태워서 그랬다고 한다.이런 말의 근원은 어디일까?조선 후기 실학자 이덕무李德懋(1741-1793)가 그 진원지다. 이덕무는 [기년아람紀年兒覽] 서문에 이만운李萬運의 말이라 하며 이런 이야기를 적어놓았다.당나라 이적李勣이 고구려를 평정한 뒤에 동방의 전적을 평양에 모아놓고 ...

배달의 유래

신채호의 [조선사연구초]에 들어있는 "전후삼한고"를 읽다보니 이런 말이 나온다.최근 어윤적魚允迪 이 지은 [동사연표東史年表]의 [계림유사鷄林類事]에 이르기를 단檀 은 배달倍達, 국國 은 나라那羅 ,군君 은 임검壬儉이라 하여 단군을 배달 나라 임금(검)이라고 풀이하였다. 어윤적의 동사연표는 어떤 책일까? 엠파스 백과사전의 내용을 좀 읽어보자.1915년 어...

천부경天符經에 대하여

천부경은 [환단고기] 태백일사 소도경전본훈에 실려있다. 잘 알려진 것처럼 [환단고기]는 1911년에 편집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아무 근거가 없으며, 1979년에 세상에 나온 것이 분명한 책이다.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

21세기에는 바꿔야 할 거짓말김동광, 정희진, 박노자 외 지음/한겨레출판(그림을 클릭하면 책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매우매우매우 유익한 책이었다.7가지 분야에 걸친 강의를 채록한 책인데, 각각의 편이 모두 유익했다.길게 이야기한다면 한없는 이야기가 될 것이니 전체적으로 느낀 이야기만 풀어놓는 게 좋을 것 같다.애초에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한홍구, 박노...

국적없는 역사가 신채호

며느리 이덕남 씨 “호적 찾으러 평생을 법정투쟁” 토로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실린 기가 막힌 기사다.한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역사적 배경 위에 서 있는지 이처럼 극명하게 증언하는 사례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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