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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상의 민주주의

1949년 9월 학교 안에 군사조직을 만들겠다는 학도호국대 창설에 대한 비난이 폭주하자 안호상 문교부장관은 「학도호국대 결성의 의의」라는 글을 발표한다. 그는 여기서 학도호국대 결성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다고 한다. 첫번째로 든 것은 학원의 민주화. 학도호국대와 학원 민주화가 대체 무슨 관련이 있을까? 안호상은 그 관련성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않는...

안호상, 히틀러를 보다

초대 문교부장관이자 이승만 독재에 철학적 지원을 하고 유사역사학으로 설친 안호상이 히틀러를 보고 썼던 기록입니다. 1938년 11월의 글이네요.글에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만 읽다보면 왜 이 동네 사람들이 히틀러를 좋아하는지 약간 감이 온다고나 할까요. 원문을 그대로 옮겼고 의미상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만 SIC 표기를 해서 단어를 바꿨습니다. 원래...

1981년 국사교과서 공청회를 열게 한 청원서의 내용은?

역사라는 것은 결국 "기록"으로 수렴된다. 그런데 이 유사역사학에는 변변한 기록이 없다. 날조에 날조를 거듭하다 보니, 자기들 기록도 제대로 남겨두지 않는 걸까?1981년에 열린 국사교과서 공청회는 정식 명칭이 "국사교과서 내용 시정 요구에 관한 청원(공청회)"이다. 즉 <국사찾기협의회>에서 "국사교과서 내용 시정 요구에 관한 청원서"를 제출...

일민주의

일민주의一民主義의 본바탕(일민주의의 본질), 안호상 편술, 일민주의연구원, 1950이론은 항상 모든 정치적 행동을 끌어주며 밀어준다. 빈약하고 천박한 이론에서가 아니라, 오직 깊고 큰 이론과 주의에서 위대한 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법이다. 이 위대한 행동을 되게 하는 그러한 주의라야만 우리 겨레의 지도원리요, 또 그것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는 모든 겨레와...

국사찾기협의회의 행정소송 내용

1978년 9월 29일 국사찾기협의회는 문교부장관 앞으로 행정소송을 내었다. 국사교과서를 폐지하고 전면 개정하라는 소송이었다.경향신문 9월 29일자 보도 내용그리고 10월 11일에 보충 자료를 문교부장관 앞으로 제출햇다.길고도 쓸 데 없는 내용은 생략하고 핵심적인 마지막 부분을 보자.국정국사의 교과서 사용금지 및 정사편찬기구의 재구성촉구에 관한 요구서(...

한국 민족주의의 계보와 정치

한국 민족주의의 계보와 정치 - 신기욱 지음, 이진준 옮김/창비(창작과비평사)매우 재미있게 읽긴 했지만 이 책은 문제가 있다. 그 부분부터 이야기하고 가자.이 책은 영문학자가 번역했다. 번역 자체에 상당한 의문이 있고 그다지 매끄럽게 번역되지도 않았다. 외래어 표기법 및 맞춤법에서 현행 맞춤법 표기법을 위반한 부분이 여러 군데 보이고, 가령 쿠바는 꾸바...

나의 해방 전후 - 우리는 무엇을 알고 있는가?

나의 해방 전후 - 유종호 지음/민음사문학평론가 유종호의 해방 전후 회고담이다. 이런 글이 더 많이 나와야 하고 더 많이 읽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은 녹음기가 발명되자 남북전쟁 생존자들을 찾아서 당시의 증언을 일일이 녹음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남북전쟁은 1865년에 끝났고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것이 1877년이었다.) 이제 해방 전후의 ...

유사역사학 태두 중 하나인 안호상, 그는 누구인가?

안호상. 초대 문교부장관. 하지만 그에 대한 평가는 김철 연세대 교수의 한마디로 족하다. 한국의 대표적인 공식 파시스트. (김철, 국문학을 넘어서, 국학자료원, 2000)이준님은 언젠가 안호상이 히틀러의 저작을 국내에 소개했다고도 했는데, 그 점은 잘 모르겠다. 다만 안호상은 독일을 대단히 존경해서 이런 말을 한 적도 있다.독일은 독일의 위대한 철학가 ...

배달의 유래

신채호의 [조선사연구초]에 들어있는 "전후삼한고"를 읽다보니 이런 말이 나온다.최근 어윤적魚允迪 이 지은 [동사연표東史年表]의 [계림유사鷄林類事]에 이르기를 단檀 은 배달倍達, 국國 은 나라那羅 ,군君 은 임검壬儉이라 하여 단군을 배달 나라 임금(검)이라고 풀이하였다. 어윤적의 동사연표는 어떤 책일까? 엠파스 백과사전의 내용을 좀 읽어보자.1915년 어...

재야의 망상사학 3 - 황제는 동이족

황제가 동이족이라는 유사역사학자의 주장은 그동안 참 많은 곳에서 보았다.여기서 황제란 왕중의 왕이라는 뜻의 황제皇帝가 아니고 중국의 전설적인 군주 삼황오제 중의 한 명인 황제黃帝를 가리키는 것이다. 이 황제는 우리로 치면 단군 같은 존재로 한족의 시조 대접을 받는 인물이다. 따라서 황제가 동이족이라 하면, 이들 재야사가들의 평소 지론인 "시조에 의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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