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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어떻게 볼 것인가

>팩션이나 게임과 같은 장르는 본질적으로 오락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재미를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렇게 만들어지는 오류에 대해 역사가들은 우려를 할 수밖에 없다. 어떤 역사가들은 그런 오류를 일일이 지적하기도 하고, 또 어떤 역사가들은 아예 그런 장르를 애써 무시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역사가는 독자나 시청자, 게임 사용자가 역사 콘...

구당서와 신당서

중국정사 중에는 당나라 역사를 기록한 책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구당서>와 <신당서>가 그것인데요.원래 중국 정사에 들어가는 당서는 <신당서>였습니다. 송나라 때 만들어졌습니다.<구당서>는 그보다 먼저인 오대십국 시대에 만들어졌지만 만들어졌다가 금방 정사 라인에서는 퇴출되었는데 후대에 정사로 인정을 받아서 <구당서>라는 이름을...

역사의 문턱

이기백 선생은 1963년에 이런 글을 적었다.이제 신화 속에서 민족적인 자존심을 찾아야만 할 시대는 지나간지 오래다. 그것은 이미 유학자들에 의해서조차 거부되어 오던 것이다. (중략) 어떻든 역사가 오래여야 자랑스러운 민족이 되는 것만도 아니요, 또 고유한 신화를 정신적인 왕좌에 모셔야만 민족을 위하는 생각이 간절하게 되는 것도 아니다.1963년에 이미...

내 글이 언급된 역사학 논문

모님이 알려주셔서 한 번 찾아봤다.대충 이렇게 나왔다. (뒤의 소속은 논문 발표 시점)2016년 2월 <역사비평> 제114호 사이비 역사학과 역사 파시즘 / 기경량(강원대)2016년 6월 <역사와 현실> 제100호 최근 한국상고사 논쟁의 본질과 그 대응 / 송호정(한국교원대)2017년 3월 <동북아역사논총> 제55호 『규원사화(揆園史話)...

세계로 뻗어가는 유사역사학 비판

[World Cat] 유사역사학 비판을 소장한 도서관 일람 [클릭]오호... 재미있는 사이트 발견했습니다.어떤 책이 전세계 어떤 도서관에 있는지 알려주는 사이트입니다. 이 사이트는 OCLC 라는 비영리 단체가 60년대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사역사학 비판>을 입력해보니,스탠포드, 버클리, 콜롬비아 등등 미국의 유수대학 도서관에 다 들어가 ...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뉴스톱에 식민사관에 대한 컬럼을 올렸습니다.[뉴스톱] '그들'이 말하는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클릭]유사역사학에서는 우리나라 역사학계를 가리켜 식민사관을 따르는 식민사학이라 부르는 것을 즐겨한다. 그런데 정작 식민사관이 무엇이냐 물으면 별다른 답변이 없다. 이들은 대개 낙랑군이 한반도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식민사관이다, 임나일본부가 실존했다고 주장하...

신채호와 유사역사가

[뉴스톱] 신채호는 유사역사가가 아니다 [클릭]역사학계에서는 신채호를 어떻게 평가할까? 근대역사학의 시조로 평가한다. 한영우 교수는 민족주의 사학이 1905년 을사조약을 계기로 신채호에 의해 성립한다고 설명했으며, 다른 대부분의 역사학자들도 근대 역사학은 박은식과 신채호에 의해서 1908년 경에 성립했다고 보고 있다. 1908년은 신채호가 <독사신...

역사책을 보는 사람들

알라딘에서 성별, 연령별 구매자 그래프를 서비스하기 시작했습니다.유사역사학 비판 서적들의 경우를 살펴봤습니다. 먼저 <만들어진 한국사> 절판도서인데도 서비스해주네요.30대와 40대 남자가 주로 구매를 했습니다. 2점 이하 낮은 평점을 준 사람이 21.7%에 이르네요. <만들어진 한국사>는 전자책은 여전히 판매하는데 20대 여성층이 ...

역사의 쓸모

역사가 무엇에 쓸모있느냐 하면...예로부터 독재자들은 역사를 조작했다. 자기들에게 유리한 이야기를 만들고 진실을 왜곡해서 애국심을 끌어내는데 이용했다. 나찌가 그랬고, 일본제국이 그랬고, 무솔리니의 이태리가 그랬다.박정희는 국가가 역사를 전담해야 한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게 했고, 전두환은 교과서의 현대사 파트를 자기에 대한 정당성 부여에 이용했다. 박근...

한국의 논점 2018

한국의 논점 2018 [클릭]2018년 한국 사회에서 주목해야 할 쟁점들을 41개의 키워드로 정리한 책. 가장 논의가 시급한 개헌과 한반도 평화 문제는 주제를 세분하여 ‘책 속의 책’으로 묶었다. 그리고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교육 분야 등에서 2017년에 화두가 된 쟁점들을 정리하고,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새로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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