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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역사야 물럿거라

[한국일보] ‘국뽕’ 역사야 물럿거라 [클릭]사실 저자는 1980년대 ‘위대한 상고사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윤내현(단국대)의 직계 제자다. 스스로도 그 당시 분위기 속에서 “윤내현의 제자로서 누구보다도 ‘확대된 고조선사’ 연구에 환호했던 사람”이라고 했다. 미국 시카고대 유학 과정, 귀국 뒤 단국대에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윤내현의 도움도 크게 받았다. ...

환Q이야기 14 - 스승

환Q가 말했다."너희 싸부 이병도가 말했다! 단군은 실제라고! 신화가 아니라고!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다고!""응? 그래서?""너희는 싸부 말이면 해가 달이라고 해도 믿는 놈들이잖아!""그렇대?"환Q는 열이 올라 얼굴이 빨개졌다."당연하지! 너희가 그래서 여태 식민사학을 하는 거잖아!""뭐래?""훗! 과연 찔리는가 보구나."환Q는 만면에 흐뭇한 웃음을 머...

사이비역사학은 왜 위험한가?

[경향] 사이비역사학은 왜 위험한가? [클릭]기 강사는 <역사비평> 기고글에서 “현재 한국 역사학은 ‘국가권력의 부당한 간섭’과 ‘사이비 역사학의 공격’이라는 상황을 헤쳐나가야 할 위기에 놓여 있다”고 끝맺었다. 이번 <역사비평> 필진들을 비롯, 30대 연구자들이 주축이 된 역사연구자 모임은 올 한 해 사이비 역사학을 지속적으로 학문적으로 논...

역사학계와 유사역사학계

[한국일보] 젊은 사학자들 뿔났다 "낙랑군 평양설을 식민사학 매도" [클릭]이른바 ‘재야사학’을 두고 “상대할 가치가 없다”며 대면조차 피해왔던 강단사학계가 최근 발행된 계간 ‘역사비평’ 봄호에서 이를 정면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낙랑군 위치 설정 문제 하나로 학계에서 그간 쌓아온 모든 연구가 단 번에 무산되고 학문적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도 있겠다는 ...

인문학연구원 부설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제11회 콜로키움

어제 밤에 경희대에서 <위서의 사회학>이라는 주제 아래 인문학연구원 부설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제11회 콜로키움이 있었습니다. 제 발표는 유사역사학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와 <환단고기>가 등장한 배경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만, 강연은 발표문과는 별개로 주로 제가 겪은 일들을 알리는 위주로 진행했습니다. 사실 발표를 위해 옛날 자료들을 다시 꺼내...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주최 제11회 콜로키엄

한국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주최 제11회 콜로키엄이 오늘 경희대학교 문과대학 302호에서 오후 6시에 열립니다.제1발표자로 제가 발표합니다.주제는 "유사역사학과 환단고기"제2발표자는 경희대 강인욱 교수님으로, 주제는 "유라시아 역사의 정통성을 둘러싼 각국의 동상이몽"입니다.제 발표에서 제 블로그에 들르시는 분들이 새롭게 번쩍할만한 이야기는 없을 듯...^^

한국 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웹진

한국 고대사·고고학 연구소 웹진 [클릭]경희대 부설 연구소인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제가 유사역사학이라 부르는 pseudohistory를 사이비 역사학이라 명명하고 있네요. 어차피 같은 뜻이라 뭐라 부르던 상관없습니다. 학계에서 부르는 걸 쫓아갈 생각입니다.오늘 서울대 강연을 하는 기강량 씨의 원고도 올라와 있는데 흥미롭군요.유사역사학 용어 관련해서 제 ...

역사학을 중고생에게 가르쳐야 하는 이유

그러니까 한국 교육의 문제점, 아니 한국 역사 교육의 문제점은 역사를 통해 "민족의 자긍심"을 키워주려고 하는데 있다. 이 전체주의적 사고는 일견 사회공동체로서 당연한 것 아니냐는 그야말로 보편적 시각에 발 맞추어 실제로는 인종주의적, 국수주의적 가치관을 심어주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재미난 점이라면 국사 교과서(사실 역사학계 일부에서는 이 '국사'라는...

잡담

1.아침에 심한 두통.수영은 두통에 좋지 않은 듯. 호흡이 딸리는 통에 아주 힘들었다.2.[연합] 우리가 아는 조선후기사는 역사가들이 만들어낸 것 [클릭]식민주의 역사학에 맞서 우리가 근대로 나아가는 주체적인 힘을 발견하고자 한 민족주의 역사학이나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주체로서 '민중'을 발견한 민중사학은 그들의 목적에 맞는 대상으로 조선후기를 주목했다는...

역사와 역사가들

역사와 역사가들 - 마크 길더러스 지음, 강유원, 이재만 옮김/이론과실천역사가는 (...) 자신의 부족한 지식, 세계의 작동원리에 대한 몰이해, 그리고 거의 언제나 혼란스럽고 불완전하고 다르게 이해될 여지가 있는 증거에 대한 제한된 해석 능력을 직시해야 한다. 역사가는 겸손한 실천가로서 자신의 연구 결과를 일시적인 것으로, 십중팔구 미래에 수정되거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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