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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

카의 유명한 저작물 - 역사란 무엇인가?큰애가 학교 수업으로 듣는 과목에서 이걸 다루는 모양이다. (큰애가 사학과는 아님)어제 밤새고 리포트를 작성하고 학교 가는 길에 몇가지를 물어보는데, 저 책의 큰 내용은 생각이 나지만 장 별로는 기억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저 책을 대입시험(학력고사) 치르고 길현모 선생 번역의 탐구당 책으로 읽었는데 -...

사마천의 비사불우부悲士不遇賦

사마천은 8편의 부賦를 지었다고 하는데, 전해지는 것은 한 편뿐입니다.때를 못 만난 슬픈 선비의 노래라고 풀 수 있는 "비사불우부悲士不遇賦"가 그것입니다. 사마천이 말년에 지은 것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슬프다! 때를 얻지 못한 선비여,홀로이 그림자만 돌아보니 참담하도다.언제나 극기하여 예로 돌아가고뜻과 행실이 알려지지 않을까 두려워했...

역사가의 사명 - 사마천

역사 공부를 하는 초심자가 흔히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역사 상에서 악당은 늘 성공하는 것 같고, 선한 사람들은 역경을 겪다가 결국 불운한 처지로 인생을 마감하곤 하는 것이죠. 이런 생각에 사로잡히면 우울해집니다. 대체 역사란 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생각도 하게 되죠.사마천도 동일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절의의 상징인 백이, 숙제는 수양산에서 굶어죽었...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 - 사마천

사마천은 애초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공자는 자신의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도가 행해지지 않을 것을 알고 242년 동안의 사적事蹟의 시비를 가려 천하의 의표義表로 삼았습니다. 천자를 비판하고 제후를 견책하며 대부를 성토함으로써 참된 군주의 일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공자는 자신의 말을 추상적인 말로 나타내려고 하는 것보다 사건을 통해서 나타내는 것이 더 ...

사마천, 공자를 의심하다

사마천은 사기 열전을 쓰면서 첫 편으로 백이숙제 열전을 썼습니다.백이와 숙제는 고죽국의 왕자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동생인 숙제에게 왕위를 물려주려 하였고, 왕이 죽은 뒤에 숙제는 형인 백이에게 왕위를 양보하고자 했습니다. 백이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달아났는데, 숙제도 왕위를 잇지 않고 형을 따라 갔습니다.이들은 주나라의 서백이 어질다는 말을...

역사 교과서 단상

[조선] [사설] [사설] 역사 교과서, 國定이든 검정이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해야 [클릭]황우여 당대표도 전날 방송에 나와 "국가가 공인(公認)하는 한 가지 역사로 국민을 육성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고 했다. 여당 지도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 전환을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역사 의식이 이 모양인 건 참 큰일입니다. 80년대에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소동...

용어 정의의 중요성

용어의 정의는 비단 인문학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중요합니다.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논의가 산으로 가기 때문에 논의가 진행되기 전에 용어를 정확히 정의해 놓는 일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 되지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하면 문제가 되는 용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또한 과거의 잘못된 인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개념이 잘못 전달되어있...

역사 교육의 목적

역사교육의 중요한 목적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첫째, 교사는 전통적인 지식을, 학생들이 그들의 과거에 대해 '알아야 할'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수해야 한다.둘째, 학생은 역사교육을 통해 자신이 속해 있는 사회와의 관계를 평가해야 한다. 이때 사회는 학생이 현재 그 안에 살고 있는 사회뿐 아니라 과거의 사회도 포함된다. (중략)(셋째,) 다른 과목을 ...

The Lessons of History

미국의 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윌 듀란트의 1965년작입니다. 아내인 아리엘과 공저로 나왔습니다.원서로 보거나 한 건 물론 아니고요. 범우사에서 『역사의 교훈』이라는 제목으로 1985년에 출간된 적이 있습니다. 이 책의 첫장에서는 역사에 대한 연구가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던집니다. (1985년작 답게 번역이 옛스럽습니다. 원서는 못 구...

환단고기 등에 대한 학계의 이해

(이기백은) 일단 이제까지 그 역사나 영역 등이 과대 포장되어 이해되고 있던 고조선 문제를 역사학의 입장에서 접근하여 객관적인 이해를 도모하려고 하였다. 그가 책임편집한 『한국사시민강좌』2에서 '고조선의 제문제'를 특집으로 다루고 있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또 최남선의 『단군급기연구』 등 이제까지 단군 문제와 관련해서 객관적인 방향을 제시하면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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