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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초대내각(57)2009.11.09
- 4389명(25)2009.11.08
- 환Q이야기6 - 위서(56)2009.11.07
- 환Q이야기5 - 국사교과서(16)2009.11.07
- 박정희의 만주군 혈서지원(63)2009.11.05
- 환Q이야기4 - 역사교육의 목적(66)2009.10.31
- 81년 국사교과서 공청회장의 임승국(40)2009.10.30
- 환Q이야기3 - 위대한 민족(48)2009.10.30
- 가족이야기 249 - 역사와 동심(22)2009.10.28
- 환Q이야기2 - 역사는 승자의 기록(66)2009.10.23
- *..역........사..*
- 2009/11/09 21:09
조선과 동아가 친일인명사전을 정통성 문제로 끌고 가는 것을 볼 때, 이들의 정통성이란 대체 무엇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1948년 정부 수립 때, 내각은 다음과 같았다.
절대 다수가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이며, 일제에 의해서 탄압 받았던 사람들이다. 이들의 향후 행적이 어땠는지를 떠나서 딱 해방 시점에서 이야기해보면 이런 정도면 양호하다 할 수 없을...
- *..역........사..*
- 2009/11/08 23:02
친일인명사전이 발간되었습니다. 총 3권. 권당 10만원이 붙을 예정이라니, 세 권이면 30만원... 과연 살 수 있을지는... 도서관에 신청이라도 해야겠군요.
수록된 인원은 4389명.
그동안 많은 친일파 논란이 있었지요. 일제강점기에 살았으면 다 친일파다. (또는 국내에 살았으면 다 친일파...) 이런 이야기가 가장 흔히, 가장 많이 나오는...
- *..역........사..*
- 2009/11/07 23:54
환Q가 말했다.
"지난 번 뼈 아픈 패배에 잠도 못 잤으리라 생각한다. 크크크. 그래서 이번엔 완전히 널 묻어주려고 왔다. 받아랏! 네놈이 더럽게 좋아하는 삼국사기닷!"
"어쩌라고?"
"신라본기를 본다. 고허촌장 소벌공이 ... 말이 무릎을 꿇고 울고 있어 가보니 말은 없고 알만 있었는데 그 알에서 갓난아기가 나왔다고 되어 있다."
"그래서?...
- *..역........사..*
- 2009/11/07 00:32
환Q가 말했다.
"넌 죽어라고 민족의 위대함을 전달하는 게 역사의 목적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봐라! 이것을. 국사교과서닷!"
"그래서?"
"하여간 이 눈뜬 장님! 잘 보란 말이다. '국사'는 우리 민족의 정신과 생활의 실체를 밝혀주는 과목!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함양시켜 주는 구실을 한다! 즉, 국사 교육은 우리 민족 문화의 전통을 확인시켜 ...
- *..역........사..*
- 2009/11/05 15:14
어제 한 분이 바로 이 문제를 질문했는데, 오늘 보도가 나온 것을 보니 참 공교롭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연합] `박정희 만주군에 혈서지원'…옛 신문기사 [클릭]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제공한 전문 번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혈서(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訓導)로부터
29일 치안부(治安部) 군정사(軍政司) 징모과(徵募課)로 ...
- *..역........사..*
- 2009/10/31 12:26
환Q가 말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왔다. 국사 교육이라는 게 말이야. 잘 들어. 사대주의와 식민주의와 왜색주의, 반도사관에 얼룩진 우리 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찾아서 우리 후손에게는 긍지를 가진 떳떳한 국민으로 세계에 웅비할 수 있는 그런 걸 우리 후손에게 가르치려는 게 국사 교육의 목적이야!"
"너, 지난 번에 말해준 책은 읽었냐?"...
- *..역........사..*
- 2009/10/30 20:41
국회 사이트에 가면 누구나 이 자료를 찾을 수 있고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제108회 국회 문교공보위원회 회의록 제20호)
국사찾기협의회라는 유사역사단체가 국회에 청원을 넣은 결과 벌어진 희대의 코메디이죠. 정말 재밌는 게 많은데, 논리적으로 길게 반박하는 역사학적인 고찰이 필요한 것이나 이미 다른 곳에서 거론한 것 이외의 그냥 보고 바로 웃을 ...
- *..역........사..*
- 2009/10/30 01:36
환Q가 말했다.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라 본질을 가지고 이야기하자. 역사를 배우는 것은 민족의 얼을 되찾고 세계만방에 우리 민족의 긍지를 심기 위해서 참된 역사를 발견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너는 왜 허구헌날 우리 위대한 선조 이야기만 나오면 까고 지랄이냐?"
"내가?"
"역사를 왜 배우느냐? 오늘의 거울로 삼기 위해서 배우는 거야. 그런데...
- *..자........서..*
- 2009/10/28 11:46
아래 댓글에도 나왔지만,
조지 워싱톤의 벚나무 사건은 라는 이름으로 워싱턴 전기를 처음 쓴 전기작가(메이슨 윔스라는 목사)가 지면 채우려고 만들어 넣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벚나무 이야기는 이 양반이 쓴 초판(1800년 판)에도 나오지 않는데, 그후 개정판에 삽입된 거라는군요.
이 윔스라는 양반이 만들어 넣은 이야기는 벚나무 이야기뿐 아니라 다...
- *..역........사..*
- 2009/10/23 15:39
환Q가 말했다.
"지난 번에는 내가 준비가 다소 부족해서 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역사는 강자의 기록이라기보다는 승자의 기록이지. 는 승자였던 신라가 말살한 기록을 가지고 만들어졌고, 는 승자였던 조선이 만들었다는 것. 이 점은 너도 지난 번에 인정한 거니까 딴 소리 못하겠지?"
"그래서?"
"그래서는 무슨 그래서! 성의있게 대답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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