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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 스포 만땅

어제 밤에 겨울왕국을 보았습니다. 굉장히 흥미로운(!) 영화였어요. 뭐랄까, 그야말로 세가지 껍질을 가진 중층적인 애니메이션이었다고나 할까요. 연령대에 따라 초점이 달라질 수 있고, 각기 마음에 드는 해석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반면에 이런 중층적인 구조는 자신이 원하는 해석을 찾아내지 못하거나 반대되는 요소를 발견하게 되면 영화에 실망...

흥행영화

"변호인"이 최근 가장 흥행하는 영화라고 하는데, 딱히 보러갈 생각이 없다.어제 회사에서 문득 영화 이야기가 나왔는데, 회사 사람들 중 "변호인"을 본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트렌드와 이렇게 멀리 살면 안 되는데라는 생각이...그러고보니, 얼른 생각나는 것만 해도 "괴물"도 극장에서 보지 않았고, "광해"도 보지 않았다. "7번방의 선물"도 보지 않았고...

잡담

1.연말이 되었습니다. 올 봄부터 진행한 다이어트는 결국 마의 12월을 제대로 넘기지 못해서 5킬로그램 감량으로 마감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일주일 남았잖아! 더 찔지도...-_-;;)2.어제 철도노조 관련해서 민노총 사무실 습격 사건을 생중계로 보면서 몇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하나는, 그래도 이걸 중계를 하는 일도 다 있구나, 라는 것. 80년...

어바웃 타임 [스포일러]

타임 패러독스를 다루고 있으니까 SF 영화라고 말하면 - 돌 날아올 로맨스 영화입니다.사실 주된 이야기는 시간여행이라기 보다는 인생에서의 선택 문제입니다. 주제 자체는 매우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특이한 상황을 만들어서 주인공을 고생시키는 것도 재미 요소의 하나입니다.여주인공 역할이 낯이 익은데 누군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났는데, 아내는 "셜...

토르 : 다크월드

이번 주가 좀 피곤한 주네요. 모종의 사정에 의해 어제 급히 [토르 : 다크월드]를 보았습니다.토르 전 편은 매우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좀 걱정이 되었는데, 재미있더군요. 스토리가 팍팍 치고 나가서 "대체 저걸 어떻게 알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을 할 여유도 없더군요. 안 그랬으면 졸았을지도...하필 내 앞에 앉은 남자 분이 앉은 키가 산山만해서 보기에 ...

업사이드 다운

사진이 이상하게 나온 게 아닙니다. 이 영화의 세계에요. 두 개의 행성이 매우 근접해 있고 각각의 행성은 각자의 행성에서 생성된 물질에만 중력이 작용한다는 판타지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더구나 한쪽 세계의 물질은 다른 세계로 가면 역물질이기 때문에 일정 시간 후에 불타버리고 만다는... 하지만 인간은 불타지 않아요. 역시 판타지적인 설정.더구나 각 ...

그래비티 (아마도 스포 철철)

저 헬멧을 보면서 대체 카메라는 어디에 있기에 한 번도 보이지 않는 걸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밤 12시 30분에 아이맥스로 보았는데, 그 시간에 영화관이 꽉 차 있네요. 대박.영화를 보고 나서 감상은 둘로 나뉘어졌습니다. 큰애는 재미있다고 목소리가 격앙되었고 아내와 둘째는 "재난 영화잖아!"라고 비명을 지르는 수준. "숨을 못 쉬었다고!"라고 말하...

판다 아기 판다 (팬더와 친구들의 모험)

판다라는 동물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녀석이죠.요런 놈이 나온 이후에 얘 이름은 "팬더"로 굳혀진 것 같네요.하지만 우리말로는 판다가 맞습니다. 팬더는 판다의 영어식 발음입니다.아무튼 그래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초기작(1972년, 감독은 다카하타 이사오)인 『パンダコパンダ』의 경우도 대개는 『팬더 아기 팬더』로 번역됩니다. 더빙 작품의 이름은 『팬...

더 박스 : 영화와 원작의 차이

영화 『더 박스』는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 소설 「버튼, 버튼 : 이상한 장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이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영화가 워낙 지루하고 엉성해서였습니다.이 원작자 - 리처드 매드슨은 「나는 전설이다」를 쓴 사람입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엉망이지만 윌 스미스라는 걸출한 배우에 힘입어 그럭저럭 흥행은 한 ...

블루 재스민 - 스포 있음~

우디 앨런의 영화라는 것만 알고 누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갔습니다. 예매는 아내가.거의 케이트 블란쳇의 독무대더군요. 연기력 대단합니다. 초상류 사회에서 살다가 남편의 부정이 탄로나면서 쫄딱 망하고 알거지가 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 동생네 집으로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도 습관적으로 1등석을 끊는 여자. 여행 가방은 루이비똥,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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