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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의 추억

고등학교 때쯤 원더우먼으로 유명한 린다 카터의 성인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비디오로. 물론 한글자막은 없었고, 영어실력은 ET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던 시절이니 그냥 화면만 봤다. 그런데 여기서 성애장면이 뾰로롱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야말로 메가쇼킹이었다. 오늘 갑자기 그때 그 영화가 뭐였을까 하는 궁금증이 떠올랐다. 국내 린다 카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여러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의견을 들었던 만화영화다. 나는 원작 소설을 보지 않았다. 일단 지난 일본 만화와 비교해서 말한다면 보다 훨씬 낫다. 과 비교한다면 그림은 이쪽이 낫다. 하지만 주제 면에서는 근소하게 쪽이 낫다고 생각한다. 의외로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 많았지만 나는 별로 이상한 구석이 없었다. 한 군데만 빼면. ...

인크레더블

최근에 본 영화 중 최고다. 두 말이 필요없다. 감동중...

스텝포드 와이프

기분 전환 삼아 보았다. 니콜 키드만이 나온다는 것 이외에는 한심한 영화다. 이런 것도 SF의 일종이라고 해야 할까? 지리멸렬한 주제 의식에 진부한 설교. 저 배우들을 써서 저렇게 밖에 못 만든다는 것이 뭐랄까... 불쌍해 보였다.

디 아더스

니콜 키드만의 미모에 속아버린 영화 의외로 예쁘게 나온 사진이 없다. 내가 드물게 백인 여배우 중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톰 크루즈와 공연했던 에서 처음 보고 정말 인형처럼 예쁘다는 말이 이럴 때를 위해서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다.

올드보이

OCN에서 금방 봤다. 역시 영화관에서 돈 내고 안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영화를 반드시 그렇게 몰고 갈 필요성이 없다. 중간에 빠져나갈 구멍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은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본영화 배틀 로얄 같은 감수성이다. 박찬욱 감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 감독...

팔만대장경을 지킨 사람들

나무로 만들어진 대장경판이 화재로 소실되지 않고, 전화에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고스란히 보전되어 온 것은 정말 기적적인 일이다. 임진왜란 때는 해인사 승려인 소암昭岩대사가 승병을 이끌고 해인사로 진입하는 왜병을 막아내어 대장경판을 수호할 수 있었다. 승병이 왜구와 대치했던 고갯마루의 이름이 왜구치倭寇峙라고 하니 그 치열함이 지금까지 전해내려옴을...

셰어 테이프 - 누가 알겠지?

를 보면 흑인 청소부가 구두 브랜드를 알아보는 것을 보고 그가 게이라는 걸 추리해낸다. 이때 피고가 "수영장 근처에 셰어 테이프를 둔 적도 있어"라고 말하며 엘 우즈의 추리를 뒷받침 해준다. 셰어 테이프가 뭐지? 아는 분은 신속하게 댓글을 달아주시기 바란다. --------------------------------------...

OCN에서 코요테 어글리가 하고 있다

코요테 어글리보다 이 노래가 더 좋다. I Will Survive / Gloria Gaynor Oh I, I will survive as long as I know how to love I know I'll stay alive 'cause I've got all All my life to live And I've got so much ...

바람난 가족

이 영화가 호평을 받은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 보고나서 감독이 궁금해져서 찾아봤다. 이 감독의 영화로는 - 처녀들의 저녁식사를 보았다. 저 처녀들의 저녁식사도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했었다. 재주가 없는 감독이다. 지금 개봉 중인 의 감독이기도 하다. 이 영화는 별로 보고 싶은 생각이 없다. 언제 텔레비젼에서 해주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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