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울컥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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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시한부 선고를 받았습니다. 사흘.눈을 떠보니 아내가 밖에서 아이들 아침을 챙겨주고 있군요.남편은 사흘 후에 죽는데...하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지. 일상이 그대로 흘러가야지, 하는 생각과 그래도 지금은 내 옆에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교차했습니다.시한부 선고를 받은 건 꿈이었다는 생각은 좀 더 뒤에서야 들더군요.어렸을 땐, 동생이 나를 화나...

경제가 어려운 건지... 2

아침에 결혼식간다고 나갔던 아내가 돌아와서 말했다."아, 인터폰? 그거 내가 어제 뗀 거야. 얘기 안 했던가?"절규."왜? 왜 뗐어?"내 반응에 놀라며(당황)"지저분해서."분노."그럼 전선줄을 잘 정리를 해놓던가! 전선줄이 삐져나와 있어서 다른 사람이 때간 줄 알았잖아!"내 반응에 더욱 놀라며(경악)"그래야 하는 거구나. 그런데 왜 그렇게 놀라는 건데?...

경제가 어려운 건지...

외출했다가 돌아오는데, 대문 앞에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집 지을 때 생각이 약간 짧아서 별 생각없이 설치했던 인터폰. 지금은 사용하지는 않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 인터폰이 없다.말하자면 이렇게 생긴 녀석.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되어 있다.겉의 플라스틱이 필요할 리는 없었겠고, 속 안에 뭐 쓸만한 것이 있었던 걸까? 아니면 취객의 단순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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