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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산천의 유래

조선설화집 - 손진태 지음, 최인학 옮김/민속원옛날 옛적에 거인이 하나 있었는데, 귀의 길이만 100미터였답니다. 그러니 입을 옷도 없어서 벌거벗고 살았지요. 평생 소원이 옷 한 번 입는 것이라 국왕에게 하소연을 했습니다.그런데...이 책에는 이 "국왕"에 주석이 달려있습니다. "단군 이전의 왕"이라고!1930년에 나온 책인데, 단군 이전의 왕이라는 내...

아기를 보는 귀신

아기를 보는 귀신이란 사진이 기사에 있더군요.노란 원 안에 있는 게 귀신이라는 이야기인데...저거, 저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

死諸葛走生仲達

삼국지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입니다.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사마의)을 도망치게 했다...라는 것이죠. 공명이 오장원에서 죽은 뒤, 촉군의 후퇴를 위해 자기 모습을 목상으로 만들어두었다가 사마의가 쳐들어올 때 수레에 앉혀서 출연시킨 결과, 깜짝 놀란 사마의가 군대를 물렸다는 데서 나온 고사성이입니다.그런데 어떤 바보 훈장이 이걸 이렇게 읽었다고 하는군...

개천절 특집 - 환웅의 정체

“사람이 되다니? 그게 무슨 소리지?”제인이 나를 보고 썩은 미소를 지었다.“이제 너도 관심이 좀 생기냐? 코리아에 그렇게 오래 살아 놓고도 그 방법을 발견하지 못하다니, 쯧쯧쯧.”“방법이라니? 무슨 이야기냐?”다시 사람이 된다? 글쎄, 내가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어쩌면, 정말 어쩌면 사람이 되고 싶어 할 때가 올지도 모르잖은가?...

走馬引

주마인 - 말달리며 부르는 노래나에겐 보검이 있는데옥처럼 빛나는 검끝, 구름도 자르리.양양에 말 달리는 나그네,득의양양 활기가 솟구친다.아침에는 검날이 깨끗하여 싫고저녁에는 검광이 차가워 싫어라.검이 사람을 향할수록자기를 비춘다는 것 알지 못하나!- 이하李賀이하(790~816) : 당나라 때 시인. 27세로 요절.그리고...구글 번역에서 이 시를 번역한...

도서관에서

아무거나 달라는 말이야 쉽게 하지만, 김포공항 앞 술집에서 안주 를 발견한 이후 이런 충격은 처음. 캔 밑에 적힌 말은 "800원 부터"일산 마두 도서관에서 발견.

벽이 벽인 줄 모르는 이유

벽은 눈이 바닥에 붙어 있어서 자신이 얼마나 "드높이" 남의 길을 막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아빠, 아빠!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게 뭔지 알아?""음? 김일성을 위해?""응!"딸아이가 주사파라도 된 것인가..."그, 글쎄... 주체사상?""그게 뭐야?""그, 그러면 인민군?""뭐어? 아니, 김일성을 위해 꼭 필요한 거 말이야!"뭐, 뭐지? 후계세습체제? 보다 못한 딸아이가 말한다."보안 프로그램이라던데..."뭐? 하긴 보안 프로그램도 필요...

이거 반품해도 되려나?

애플사의 디지털 AV 어댑터를 샀습니다.그런데...매뉴얼이 이렇단 말이죠.저거 책이면 파본에 속하긴 하는데...사실 책도 저런 이유로 반품해 본 적은 없습니다...^^;;그냥 애플 제품의 오류를 보니까 조건반사적으로 반품 생각이... (먼산)아참, 그보다 이거 TV에 연결해보니 4:3 비율로만 나오던데 풀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공부하기 싫어!

세종이 공부벌레였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죠. 문제는 이 공부벌레가 다른 사람들도 공부하는 걸 좋아하는 줄 알았다는 거죠. 그래서 종친들만을 위한 학교를 세웠습니다. 이게 '종학'이라는 거였어요.조선에서 종친들은 벼슬에 나가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었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세종 때는 아직 그런 원칙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종친 정도면 사실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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