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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원사화(揆園史話)』·『단기고사(檀奇古史)』·『환단고기(桓檀古記)』위서론의 성과와 과제

동북아역사재단에서 발행하는 동북아역사논총 제55호(2017.3)에 실린 조인성 교수님의 논문 <『규원사화(揆園史話)』·『단기고사(檀奇古史)』·『환단고기(桓檀古記)』위서론의 성과와 과제>에서 졸저 <만들어진 한국사>가 적극적으로 인용되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PDF로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위서가 왜 위서인지 잘 논증하고 있는 논문이...

환Q이야기 14 - 스승

환Q가 말했다."너희 싸부 이병도가 말했다! 단군은 실제라고! 신화가 아니라고! 고조선은 요동에 있었다고!""응? 그래서?""너희는 싸부 말이면 해가 달이라고 해도 믿는 놈들이잖아!""그렇대?"환Q는 열이 올라 얼굴이 빨개졌다."당연하지! 너희가 그래서 여태 식민사학을 하는 거잖아!""뭐래?""훗! 과연 찔리는가 보구나."환Q는 만면에 흐뭇한 웃음을 머...

환Q이야기 13 - 위서2

환Q가 말했다."내가 영영 안 돌아올 줄 알았겠지? 하지만 난 너따위에게 지지 않아.""그러시든지.""너 지난 번에 이렇게 말했다. '[위서]란 지은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짓지 않은 책을 가리킨다'라고. 그랬지.""그랬지."환Q는 낄낄거리며 웃었다."니 말은 뒤집어서 말하자면 감히 환단고기를 비난할 수도 없는 말이 된다는 건 아냐?""뭔 소리야? 손바닥이...

딴지일보에 나온 내용 중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는데 딴지일보 주소가 나와서 이게 뭔가, 하고 들어가보았더니 딴지일보에서 민족의 경전 『환단고기』를 까셨네요.그리고 이런 곳에 중립을 가장한 척, 『환단고기』를 옹호하는 님하가 등장하지 않을 리가 없죠. 그리고 논파된지 하세월이 넘은 논리로 변호를 시도합니다. 자, 일단 원문을 보시죠.먼저, 윗부분에 네모 박스로 두른 부분을 볼까요...

규원사화가 17세기에 쓰인 것이라면...

『규원사화』는 쓰인 연대를 명확하게 기술하지 않고 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쓰여진 것은 분명하고 서문 말미에 上之二年 乙卯라고 나오고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조선 왕 재위 중 2년과 을묘가 일치하는 때는 숙종 때이므로 이 책이 1675년에 쓰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 안에 나오는 내용은 도무지 17세기의 사고 인식과 일치하지 않는...

단군신화

1. 위서 (출전 : 삼국유사 기이편 상 고조선)위서(魏書)에 전한다. 이천년 전에 단군왕검이 있어 아사달에 도읍을 세웠다. [경에서 말하기를 무엽산이라 한다. 또 전하기를 백주 땅에 있는 백악이라고도 한다. 혹은 개성 동쪽에 있는데 지금의 백악궁이 이것이라 한다.] 요임금과 같은 때에 나라를 세우고 조선이라 이름했다.2. 고기古記 (출전 : 삼국유사 ...

환Q이야기6 - 위서

환Q가 말했다."지난 번 뼈 아픈 패배에 잠도 못 잤으리라 생각한다. 크크크. 그래서 이번엔 완전히 널 묻어주려고 왔다. 받아랏! 네놈이 더럽게 좋아하는 삼국사기닷!""어쩌라고?""신라본기를 본다. 고허촌장 소벌공이 ... 말이 무릎을 꿇고 울고 있어 가보니 말은 없고 알만 있었는데 그 알에서 갓난아기가 나왔다고 되어 있다.""그래서?""흐흐, 아직도 ...

장난감은 장난감일 뿐 - 위서론

제작상태가 불량한 거울이 물체의 상像을 일그러지게 비추는 것과 같이 개찬되거나 조작된 사료는 부정확한 사실 또는 허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임에 불과하다. - 차하순, 역사의 본질과 인식, p67환단고기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의 결과, 재야사관에 빠진 사람들은 무조건 우겨대기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넘버...

환단고기는 어떤 책?

우연히 이글루스 피플에 들어가보았더니 비로그인 댓글이 가능하여 몇가지 질문이 있더군요. 일일이 답변할 의무는 없지만 환단고기가 1979년에 나온 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있기에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1. 환단고기는 어떤 책인가?우리나라의 고대 역사를 다룬 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2. 환단고기는 누가 쓴 책인가?환단고기는 편집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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