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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속에 그려진 고조선

앞서 소개한 같은 책에 나오는 챕터 중 하나.이같은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동북공정의 1차 기획 연구인 장벽파의 『기자여기자조선연구』가 진행되었다. (중략) 그리고 이것은 은나라의 후예가 조선반도에 세운 지방 정권으로 중국사에 포함되며, 기자는 실재한 철학가, 정치가로서 기자조선에서부터 중국 동북사가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 조법종, 동북공정 속에 그...

환Q이야기 13 - 위서2

환Q가 말했다."내가 영영 안 돌아올 줄 알았겠지? 하지만 난 너따위에게 지지 않아.""그러시든지.""너 지난 번에 이렇게 말했다. '[위서]란 지은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짓지 않은 책을 가리킨다'라고. 그랬지.""그랬지."환Q는 낄낄거리며 웃었다."니 말은 뒤집어서 말하자면 감히 환단고기를 비난할 수도 없는 말이 된다는 건 아냐?""뭔 소리야? 손바닥이...

딴지일보에 나온 내용 중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는데 딴지일보 주소가 나와서 이게 뭔가, 하고 들어가보았더니 딴지일보에서 민족의 경전 『환단고기』를 까셨네요.그리고 이런 곳에 중립을 가장한 척, 『환단고기』를 옹호하는 님하가 등장하지 않을 리가 없죠. 그리고 논파된지 하세월이 넘은 논리로 변호를 시도합니다. 자, 일단 원문을 보시죠.먼저, 윗부분에 네모 박스로 두른 부분을 볼까요...

손보기본의 환인

손보기의 기증 『삼국유사』는 지금까지 발견된 책 중 가장 오래된 판본이라고 합니다. '왕력'편의 많은 오류가 바로 잡힐 것이라고 이야기들 하고 있죠. 여기에 적혀있는 환인은 어떤 모양일까요? 그러니까 환인桓因이 아니고 거기 나오는 건 환국桓國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위한 포스팅입니다.뉴스Y에 나온 캡처입니다. 방송사 로고 나오면 칼처럼 달려들어 포스팅을 블...

환단고기를 대하는 북한 학계의 자세

아래 내용은, 문혁, 『환단고기』에 대한 사료학적 검토, 사회과학원-한국학술진흥재단, 2006년에서 발췌한 것입니다.최근에 뭘 하나 보았더니 북한 학계가 『환단고기』를 옹호한다든가 하는 얼척없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과연 그런가 알아보기로 합니다. (저는 북한 학계에 대해서 그다지 신뢰가 없습니다. 이 글은 다만 북한 학계의 『환단고기』 검토 내용을 알...

단속사의 비밀

경남 산청에 단속사(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운리)라는 절이 있었습니다.『삼국유사』에도 나오는 유서깊은 절입니다. 763년 혹은 784년에 지어진 절이라고 하지요. 8세기의 절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솔거가 그린 유마상이 이곳에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지금은 없지요. 그냥 절터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이 절터에는 삼층석탑이 두 개 남아있어서 각각 보물...

규원사화가 17세기에 쓰인 것이라면...

『규원사화』는 쓰인 연대를 명확하게 기술하지 않고 있으나,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쓰여진 것은 분명하고 서문 말미에 上之二年 乙卯라고 나오고 있어서 일부 사람들은 조선 왕 재위 중 2년과 을묘가 일치하는 때는 숙종 때이므로 이 책이 1675년에 쓰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 안에 나오는 내용은 도무지 17세기의 사고 인식과 일치하지 않는...

청동기 시대

사실, 매우 교과서적인 설명인데 일단 읽어보시죠."청동기시대"하면, 명칭 그대로 "청동기"가 먼저 머리에 떠오르듯이 청동기의 출현은 인류 역사상 획기적인 일이지만, 청동기 자체는 일부의 지배계층만이 소지하는 귀한 물품으로 권위나 권력의 상징물과 같은 역할을 하였다. 반면 대부분의 일상생활에는 토기, 석기, 목재가 사용되었다. - 국립중앙박물관, 청동기시...

사이비 고고학

이 글은 전에도 비슷한 내용을 올린 바 있습니다만, 아무튼 책은 다른 책이어서 옮겨봅니다. 영국의 신문기자 그레이엄 핸콕은 어떤 위대한 운명이 1만2천 년전 남극 빙원 아래에서 번영하였다고 주장한 바 있다(그 장대한 도시들이 빙원 아래 깊은 곳에 묻혀 있어서 발굴해낼 수 없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사람들은 이 남극 본향으로부터 세계 모든 곳으로 이주...

유사역사학의 영향력 시리즈 015

유사역사학이 어떻게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이 시리즈는 유사역사학의 영향력을 확인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개인에 대한 비난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의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 열다섯번째입니다.[한겨레] 한민족의 광활한 뿌리, 고려에서 맥 끊겨 [클릭]까먹고 있다가 진성당거사님의 이 글[클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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