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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80년대 이적사관이라고 국편위원들이 욕먹던 때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천관우, 이광린, 민석홍, 김영하, 차문섭, 송준호 선생은 민족혼이 생동하고 특히 천관우 선생의 왜식민사관을 통박하신 준론과 이광린 선생의 한국사 제22권 게재 민족교육론은 필자로 하여금 그 세련된 수사와 함축적 탁론에 만강의 경의를 표하게 하였다. 이 책에서 논란한 편사위 또는 이적...

어디서나 흔히 있는 떡밥

[한국일보] “히틀러는 자살을 위장, 아르헨티나에서 늙어 죽었다” [클릭]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작가 제라드 윌리엄스와 사이먼 던스틴이 쓴 새 책 ‘그레이 울프:아돌프의 탈출’에서 히틀러가 자살로 위장한 채 아르헨티나로 도망가 노년까지 살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위 책에 대한 역사학자의 정상적인 반응.하지만 이들의 주장에 대해 역사학자 가이 ...

네덜란드는 일본의 속국? [보충]

왜나라 우두머리는 조정에 보낸 서한에서,"아란타(네덜란드)는 일본의 속군으로서, 귀국에 거하던 자 8명이 도망하여 나가사키에 도착했다."고 말했다.(중략)아란타는 하란, 홍이 또는 홍모라고도 부르며, 서남해 가운데 있다. - 윤행임, 석재고, 제9권 해동외사 박연 조그러니까 이런 기록에서 하멜이 도망쳐서 나가사키에 도착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네덜란드가...

한글날 단상

KBS FM의 10월 7일 방송에 가림토 문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37분부터 나옵니다. 최만리가 말한 떡밥 "字倣古篆자방고전"(이 문제에 대해서 눈시님 포스팅 참고하면 좋을 듯 - 훈민정음은 옛 글자를 모방한 것일까? [클릭])에서 로 건너뛰어 비석이 만주와 경북 경산시 명마산에서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까지.도무지 탁본 하나 보이지 않는 이놈의 비...

서유요원전 3권 - 메뚜기

3권360쪽에는 대궐에 갇힌 손오공을 구출하기 위해 통비공이 황파파에게 부탁해서 비황을 부르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해당 페이지 말미에 다음과 같은 주석이 붙어 있습니다.중국에는 병충해의 기록이 많은데, 이 비황이라는 것들로 말할 것 같으면 일반적인 메뚜기와는 다른 종류로 아는 이들도 있지만 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통 메뚜기가 사나워져 ...

유사역사학의 영향력 시리즈 013

유사역사학이 어떻게 얼마나 우리 사회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지 실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시리즈.이 시리즈는 유사역사학의 영향력을 확인시키기 위한 것이므로 개인에 대한 비난 댓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의 삭제가 가능합니다. 그 열세번째입니다.[한겨레] [길을찾아서] 우리민족 자긍심에 주름 편 상고사 ‘환단고기’ / 정해숙 [클릭]우리는 5천년 ...

아직 멀었다 - 세계5대문명

[연합뉴스]평양이 세계 5대 문명 발상지 중 한곳? [클릭]북한은 1990년대 초 단군릉 일대에서 약 5천년 전 부부의 유골이 발견됐고 그것이 단군 부부로 판명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북한은 이후에도 평양 일대에서 고인돌 무덤 등 구석기, 신석기 유적과 유물이 잇따라 발견됐다고 발표했고 마침내 1990년대 후반 이 일대의 고대문화를 '대동강문화'라고 이름...

본가론

'합방' 직후에 일본의 학술지 는 당시 일본의 역사학자 대부분을 동원하여 임지 증간 조선호를 내었는데, 그들이 쓴 글은 모두 일본의 조선 '합방'을 '동조론同祖論'을 근거로 예찬했다. 그 집필자의 하나인 기타 사다키치[喜田貞吉]의 경우를 보면, 그의 저서 (1910)는 일본·중국·한국의 고문헌을 이용하여 '일한동종日韓同種'을 주장하고, 태고 시대에는 일...

한도 끝도 있는...

솔까역사님은 처음 글에서 유사역사학에 대해서 자기 마음대로 정의를 한 뒤에 결론을 내렸습니다.그리고 그런 결론에 의해서 유사역사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용어의 정의에 대해서 처음에는 이렇게 말씀하셨죠.1. 유사역사학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습니다.2. 다른 사람이 쓰는 용어의 정의에 대해...

인간에 대한 예의 문제 초간단 정리

솔까역사님은 이렇게 말씀합니다.(유사역사학에 대한 정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할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어떤 용어에 대한 정의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면 어떻게 그 개념에 대한 논의가 가능합니까? 솔까역사님은 그 다음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어느 누구의 정의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수 없습니다.정의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점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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