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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인의 비밀

사진은 모처에서 천부인이라 주장하시는 흑피옥 도장.원래 동이족은 새를 숭상하여 높은 깃대 위에 새를 얹어서 솟아오르라고 '솟대'라고 불렀다.이런 새 중에 최고의 새는 물론 나라를 대표하는 '국새'인데 그래서 국새에는 보통 봉황이 올라간다.그런데 새 대신 거북이를 얹어놓기도 하는데, 이것은 저 바다속에 사는 곤이라는 물고기를 거북이로 형상화한 것으로 곤은...

유사역사학 이야기 (12)

정말 무시무시한 우리 역사의 비밀을 만났습니다. 캡처 본은 모두 한 사람의 글입니다. 출간된 책입니다.이 분은 물론 우리나라가 원래 중국 땅에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을 지배하다가 중국한테 밀려서 중국 동부로 밀려났다가 일제에 의해서 한반도로 옮겨졌다고 합니다.이것을 아무도 몰랐는데 저자는 중국고금지명대사전을 공부하면서 알아냈다고 합니다....

유사역사학 이야기 (11)

스켑틱 코리아에 유사역사학 비판 글이 올라가자 유사역사학 신봉자들이 몰려왔습니다. 인신공격성 멘트들은 스켑틱 측에서 삭제하고 있다고 해서 비교적 양호한 댓글만 남아 있는 정도지만... 우리 사회의 미개한 측면을 드러내는데는 부족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너무 수준이 낮은 댓글 몇 개를 가져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것도 모르니까 유사역사학의 낚시에 걸...

유사역사학 이야기 (10)

코리아 뭐뭐라 하는 유사역사학 선전지가 있다. 자칭 언론이시다. 이런 게 있어서 참 다행이다. 과거에는 <자유>라는 잡지가 있어서 유사역사학의 민낯이 낱낱이 기록되었다. 아쉽다면 지면이 작고 월간인지라 누락된 부분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인데, 이 자칭 언론에는 유사역사학 인사들의 행동과 발언이 낱낱이 박제되기 때문에 (지적을 받으면 슥삭슥삭 고...

유사역사학 이야기 (9)

세계환단학회라는 것이 있다. 설립목적이 이러하다.본 학회는 한민족의 시원역사시대인 환단시대의 역사와 문화, 종교, 사상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굴하고 공표함으로써 환단역사문화의 국내외 연구저변을 확대하고, 인류의 뿌리역사와 광명문화를 회복하여 한민족의 역사혼을 되찾고, 나아가 지구촌 인류가 한가족이 되는 상생의 새로운 문명을 열 수 있도록 학문적 토대를 마...

유사역사학 이야기 (8)

오늘도 내 서가의 자료를 살짝 공개하는 걸로.제일 상단에 있는 것이 세상에 엄청 회자된 기상청 근무자가 괴발개발 써놓은 <고구려·백제·신라는 한반도에 없었다>... 이 책은 처음에 샀다가 한 번 읽어보고 내다버렸었는데, 결국은 자꾸 참고할 일이 생겨서 새로 산 책이다. (젠장!)그 밑의 <국사대전>은 잘 모를 텐데, 정명악이라는 저 사람은 이...

유사역사학 이야기 (7)

위서의 등장위서의 등장 자체는 오래 되었다. 그러나 유사역사학이 위서를 만들어낸 현상은 근대적 현상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국수주의적 역사관을 통해 국가 체제의 단결을 꾀하고자 하는 전체주의적 발상이 밑바탕에 있다. 요즘은 그보다 부수적으로 생기는 금전에 더 눈이 벌건 것 같기는 하지만...아무튼 초창기의 유사역사학의 등장과 더불어 위서도 발생하...

유사역사학 이야기 (6)

2016년 6월 2일에 세계환단학회는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덕일은 기조강연으로 <환단고기의 역사성과 사학사적 의의>라는 발표를 했다. 여기서 이덕일은 이렇게 말한다.<환단고기>는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라는 네 종류의 사서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이...

유사역사학 이야기 (5)

2016년에 세계환단학회는 러시아 모스크바에 가서 학술대회라는 것을 열었습니다. 러시아 학자들까지 불러들였습니다.박성수는 개회사에서 이런 소리를 했죠.러시아는 동서문명을 동시에 품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진 나라임과 동시에 인류시원역사의 고향인 환국의 땅을 품고 있다는 면에서 러시아 땅에서 개최되는 오늘의 학술대회는 남다른 감회를 우리 모두...

유사역사학 이야기 (4)

책장 한모퉁이. 이것만 보면 날 “민족사학자”라고 하지 않을라나.사진 설명을 살짝 하면...최상단 좌측의 <대배달민족사>는 이유립의 글들을 모은 것이다. 1970년대 글들이 대부분이다.그 옆의 <한암당이유립사학총서>는 대배달민족사 4-5권과 거의 동일하다. 원래 (白)권도 나와서 세 권으로 기획했는데 그렇게 못 나오고 나중에 <대배달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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