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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지 않을 자유도 있다

공전의 히트를 친 베스트셀러 중에 <좀머 씨 이야기>라는 책이 있다.좀머 씨는 아무와도 소통하려 하지 않는다. "날 좀 내버려 둬."라고 말한다.그렇게 말할 수도 있다.좀머 씨는 아예 소통을 닫아버렸지만, 소통을 반쯤 열어둘 수도 있다.선택적으로 소통할 수도 있는 것이다.범위가 어디까지냐가 문제일 뿐, 사실 많은 사람들은 소통의 폭을 제한한다...

관심2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법인데보이지 않는 주제에 보이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들이 있다.벌거벗은 임금님의 옷을 보인다고 "남들 따라서" 말하지 마라.차라리 아부를 떨기 위해 보인다고 하는 애들이 낫다.최소한 걔들은 자기가 뭘 하는지는 알고 있으니.

관심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

생각을 바꿔서 몇마디 하기로 했습니다

20대 까지 마세요.몇마디 해두는 것도 세대 간의 오해를 불식시키는데 도움이 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앞선 포스팅은 20대 일부가 386세대에 대해서 갖고 있는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쓴 것이긴 하지만, 분명 오독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밸리에 내보내지도 않았던 글입니다. 나는 나 자신이 대단한 운동권이었다는 생각...

취업이 잘 되던 시기는 전설에만 있는 것 같다

요즘 여기저기서 386세대들은 풍요로운 세대였다는 둥, 그때는 취직 걱정이 없었다는 둥... 이라는 광우병 괴담 수준의 말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나는 89년에 졸업했다. 이 해에 우리학교 경상대 학생들은 작은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나도 듣기만 한 소문이다.졸업생들이 교수님을 찾아가 제발 학점 좀 올려달라고 사정했다는 것이다.나는 서강대를 나왔는데, ...

말하기가 어려워질 때

1.출신이 경상도라 지역감정 이야기를 하면 경상도라 그렇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나는 갓난아기 때 서울에 올라온 데다가 호남 친구들이 훨씬 많은데도. 물론 사투리 같은 것도 할 줄 모른다.2.성별이 남자라 여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남자라 모른다는 말을 들을 때가 있다. 딸 둘을 키우지 않았다면 좀더 그런 말을 자주 들었을 것이다.3.좌파나 우파가 ...

10% 밖의 세계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불가능한가?

0교시 수업과 무한 야간 자율 학습.뭐, 이런 것이 없더라도 학원은 잘도 돌아간다. 학원은 대체 왜 돌아가는 걸까? 학교는 왜 수준낮은 입시학원에 불과한 것일까? 아이들은 죽어라 공부하는데, 학력은 떨어진다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해외에 나가보면 이렇게 죽어라 공부시키는 나라가 잘 눈에 띄지 않더라. 근데 그 나라들 우리나라보다 잘...

책의 분류

책이라는 것도 다른 사물과 마찬가지로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죠. 읽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나눠볼 수 있습니다.읽고 싶은 책.읽고 싶지 않은 책.읽을 수밖에 없는 책.읽을 수 없는 책.이 네가지는 또 이런 조합을 이루지요. 첫째, 읽고 싶으나 읽을 수 없는 책이 있지요.이유는 다양합니다. 책을 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지요...

어떻게 야단쳐야 하는가?

여러 사람들이 체벌을 제한된 폭력, 또는 합의된 폭력으로 규정하고 그에 찬성하는 것도 잘못이 아니다.왜냐하면 이 분들은 그렇게 학습되었고, 그 때문에 아이들의 잘못을 고치는 방법으로 체벌보다 효과적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학교에서의 체벌이 아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질서유지법이라는 이야기는 실상은 가정에서부터 잘못된 훈육이 학교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

체벌은 폭력이다

체벌이 왜 폭력이 아니지? 세리자와 님의 블로그에 링크체벌과 폭력은 다른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무력을 타인에게 행사하는 것이 폭력이며, 체벌은 벌로써 타인에게 행해지는 폭력일 뿐입니다.벌을 내리는 것을 폭력으로 하기 때문에 폭력을 당하는 쪽은 폭력을 부른 잘못이 있으므로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 체벌에 대한 옹호론의 밑바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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